공허하다

ㄱㅈㅅ2014.11.17
조회194

나때문에 맘고생한걸 알고있다.
그래서 잡고싶지만 잡지못하겠다.
기회를 얻었을때 더 잘했어야했는데
어쩌면 너는 그자리에 계속 있을줄알았다.

내가 이제 댓가를 치르나보다.

너무힘들다.진짜 누구한테 속시원히 말도못하겠고 그좋아하던 술마시면 혹여나 너한테 전화할까봐 술도못마시겠다.

우리가 남이되던날 날씨가 너무좋더라.
괜히 원망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