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청소가 느리다 샤워를 늦게 한다'는 사소한 이유로 세 자녀를 야구 방망이로 구타한 34살의 엄마에게 법원이 징역 78년형을 선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세 자녀의 엄마인 레익키어 샨터 스탠리(Lakechia Schonta Stanley)가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징역 78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엽기적인 엄마의 '악행'은 그동안 아동 학대를 당했던 10살짜리 딸이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을 털어놓으면서 사건이 밝혀졌다 10살짜리 소녀는 팔에 심한 통증을 느껴 학교 도서관 사서에게 자신의 괴로움을 호소했던 것이다 학교 측의 배려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온몸에 혈액 공급이 제한될 정도로 심하게 구타를 당해서 생긴 통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때부터 엄마의 구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이는 부엌 청소를 너무 느리게 한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이었다 또한 8살 짜리 동생은 샤워를 너무 오래 했다며 주변 물건들로 구타를 당했고 찬 물로 씻게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세 자녀들은 하나같이 몸에 상처가 가득했고 극심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상태였다 법원은 스탠리에게 무려 78년의 징역을 선고했다 한편 그녀의 남편인 앤드류 스탠리(Andrew Stanley)는 아동 폭행 혐의로 지난해 징역 160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3227
야구방망이로 자녀 때린 엄마 징역 78년
'부엌 청소가 느리다 샤워를 늦게 한다'는 사소한 이유로
세 자녀를 야구 방망이로 구타한 34살의 엄마에게 법원이 징역 78년형을 선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세 자녀의 엄마인
레익키어 샨터 스탠리(Lakechia Schonta Stanley)가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징역 78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엽기적인 엄마의 '악행'은 그동안 아동 학대를 당했던
10살짜리 딸이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을 털어놓으면서 사건이 밝혀졌다
10살짜리 소녀는 팔에 심한 통증을 느껴
학교 도서관 사서에게 자신의 괴로움을 호소했던 것이다
학교 측의 배려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온몸에 혈액 공급이 제한될 정도로 심하게 구타를 당해서
생긴 통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때부터 엄마의 구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이는 부엌 청소를 너무 느리게 한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이었다
또한 8살 짜리 동생은 샤워를 너무 오래 했다며
주변 물건들로 구타를 당했고 찬 물로 씻게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세 자녀들은 하나같이 몸에 상처가 가득했고 극심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상태였다
법원은 스탠리에게 무려 78년의 징역을 선고했다
한편 그녀의 남편인 앤드류 스탠리(Andrew Stanley)는
아동 폭행 혐의로 지난해 징역 160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