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2살여자입니다 오빠는저보다14살이많구요 서로만난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아무탈없이정말 다른연인들처럼 서로사랑했어요 결혼결심도했구요 근데 몇달전부터 돈때문에 다툼이있었습니다 자기는 모아둔돈도별로없고 사는게 힘들어서 조금 떨어져서 생각좀해보자구하더군요 헤어지자는거죠 그래서 제가붙잡았습니다 너무사랑하거든요 그후엔 그냥 의무적으로 하루에 한두번 아주간략한통화만하고 한달이지났습니다 하루는 연락이없어서 전화를해 바빴냐고 물어보니 전활하기싫어서 안했다는겁니다 당황스러워서 그냥끊었어요 근데 그이후로 일주일간 연락을 안합니다 제가할수도있지만 헤어지자는말이 또 나올까바 못하겠어요...너무사랑하는데 너무제생각만하는거같아서..그사람이 힘들다는데 놓아줘야하는게 맞는건가요?
헤어지는게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