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믹스견 모찌

Mochi 맘2014.11.18
조회99,464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메사츄셋스주 촌에사는 24살 여자사람입니다.(영어도 한국어도 2% 부족해요. 한국어가 조금 어설퍼도 이해해주세요 흑흑)
요즘 믹스견 포스팅이 많이 올라 오잖아요~ㅎㅎ그래서 저희 집 말티즈 믹스 모찌양을 한번 자랑해 보려고요사랑사랑사랑우선 강아지를 키우기로한 이유는 저희집 막내에요~막내는 저랑 14살 차이나는..ㅋ 10살짜리 꼬마에요동생이 나이 터울도 너무 크다 보니 같이 크는 형제도 없고 또래 친척도 없구 외롭겠더라구요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어요 방긋하지만....미국이란 이놈에 나라는....모든게 너무 비싸요....실망제대로된 기관에서 강아지를 데려오려면....1000불(100만원 정도?)은 들더라고요그래서 찾아본곳이 온라인 벼룩시장? Craigslist!!! 정말 몇주동안 매일 포기하지 않고 Craigslist에 포스팅을 했어요 한 3주? 지났나...어느 아주머니 한테 연락이 왔어요! 드디어!!!! 우리 첫째 모찌를 찾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ㅋㅋㅋ짱

아줌마가 처음에 보내주신 사진이에요 ㅠㅠ 너무 이뻐서 울뻔했어요

어느 아가가 우리 모찌인지는....모르겠지만 ㅋ

인형같이 이쁜 우리 모찌 처음 만난 날입니다 모찌의 엄마는 말티즈 아빠는 말티즈와 치와와 믹스에요!25% 치와와이지만....치와와 체형을 많이 닮았어요 다리가 조큼 많이...아니 아주많이 길어요 ㅋㅋ마르기도 깡마르고...먹여도 먹여도 살이 안쪄요..... 부럽네요 

 

사실 이때가 6주밖에 안됬을때였어요!

법적으로는 8주가 안된 강아지는 판매가 안되는데요

전주인이 사정이있어서 빨리 분양 받게됬어요

5주에 보내주신다는거 사정 사정해서 6주채워서 데리구 왔어요

혹시 엄마한테 너무 빨리 떨어져서 모찌한테 문제될까봐 정말 안전부절 힘들었어요 통곡 

8주쯤? 입니다 털이 북실북실 길어서 너무 이뻤는데 ㅋㅋㅋㅋ 곧....저희 엄마에게 끌려가 바로 밀립니다..ㅠㅠ 

 

미국 시골에 살다보니... 한인 미용실 가기가 참...힘들어요 가려면 2시간 넘게 운전해야되요 ㅠㅠ 그러다 보니 저희 엄마는 만능 미용사입니다 ㅋㅋ 이참에 애견미용까지 도전!

피곤한가 털을 자르던 말던 자네요 ㅎ 이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참좋겠네요 ㅠㅠ 

이제는 눈치가 백단 ㅋㅋ 가위가지고 나오면 도망부터 가네요 

허허....마음에안든다네요ㅋ그런모찌를위해옷을입혀주었어요 


 가끔 마음에 안드는일있음 요런곳에 들어거 바닦을 쓸고다녀요....목욕할땐 꾸정물이 나올정도로....하.... 너란 아이...

정말....안이쁜데가 없는 우리 모찌....입만 안벌린다면 ㅋㅋ

이빨이 삐뚫어요  힝실망

제눈엔 이 이빨조차 이쁘지만...ㅋ

모찌에 매력포인트라 하죠 ㅋㅋ

음............................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이 많던데...

그소리가 이소리구나 싶네요 ㅋ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모찌 근래 사진으로 마칠께요...윙크


끝!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올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