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 마누라는 아이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한다면서 사무실에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책도 읽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공부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무실 오면 업무가 많고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 그거 볼시간이 어디있냐고 하루가 바쁜데 했더니 벌컥 그럼 직장을 때려쳐 아후 끊어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저는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아이가 셋인데 둘이 같이 벌어야 하는데 그리고 제 직장도 안정적인 직장이라 퇴직때까지 보장되어 쉽게 그만 두면 나중에 후회하죠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끊는 신랑이 어찌나 야속하던지...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후 전화오는것도 안받고 미안했는지 문자보냈는데 다 받지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3주가 지나 요번주 금요일날 오는데.. 그냥 막 미워지네요 ㅠ.ㅠ 이런남편 어뜩해 생각하세요
때려쳐끊어
아이가 세명인 직장맘입니다
신랑과 맞벌이 관계로 친정 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시죠
신랑은 직업군인 입니다 현재 3주 훈련을 간 상황입니다
직장 다니고 저녁에 아이들 혼자 돌보고 신랑의 빈자리가 크더라고요
매일 저녁마다 전화오는 신랑! 추운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신랑이 측은하기도 하고
전화통화 할때 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항상 웃는 목소리로 신랑을 대하고
제 입장에서 친정부모님이 도와주시기는 하지만 직장다니며 아이들 세명을 잘 돌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세명이다 보니 보다보면 소리도 지르고 합니다
일요일날 큰아이 숙제를 같이 해주다 큰아이가 대들어서 순간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날 저녁 전화 왔을때 속상한 말을 해주고 신랑도 저보고 이해 하라며 얘기를 해 주더군요
그렇게 어제도 퇴근 길에 웃으면서 신랑과 통화하려고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근데 울 마누라는 아이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한다면서 사무실에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책도 읽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공부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무실 오면 업무가 많고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 그거 볼시간이 어디있냐고 하루가 바쁜데 했더니 벌컥 그럼 직장을 때려쳐 아후 끊어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저는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아이가 셋인데 둘이 같이 벌어야 하는데 그리고 제 직장도 안정적인 직장이라 퇴직때까지 보장되어 쉽게 그만 두면 나중에 후회하죠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끊는 신랑이 어찌나 야속하던지...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후 전화오는것도 안받고 미안했는지 문자보냈는데 다 받지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3주가 지나 요번주 금요일날 오는데.. 그냥 막 미워지네요 ㅠ.ㅠ 이런남편 어뜩해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