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모르겠어요

11819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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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로 한지 몇주안되서 잠자리를 가져버렸어요
제가 술을 엄청 마시고 일을 저질렀더라구요.
술깨고 보니 침대에서 둘다 벗고있었으니 한거겠죠..
그때부터 애가 날 몸을 목적으로 만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마음주는게 좀 조심스럽게 되었습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사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암만 양쪽다 경험이 있다곤 하나 이렇게 쉽게 할줄을 몰랏어요 ㅋㅋㅋ;
제가 조심하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지금은 전과 태도가 다르지는 않는데 입에 발린소리를 이제 좀 덜하네요
본능적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이 관계를 정리해야된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어디선가 미련이 남는건지 타이밍을 못찾는건지 ...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