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뉴스K가 단독보도한 한국석유공사의 2009년도 이사회 회의록에는 MB정부가 밀어붙이고 공기관들을 참여시킨 해외자원개발 펀드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당시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석유공사는 “굳이 왜 참여 해야 하는지 상당히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천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시 강영원 사장은 “공기관의 공신력을 이용해서 자금을 모으는 구조”라고 시인했습니다. 실제로 이 펀드는 150억원이 넘는 손실이 났고 공기관의 공신력을 이용해 자금을 모은 민간 자산운용사들만 펀드운용 수수료로 수백억원의 이익을 봤습니다. 김현주 PD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단독]사모펀드만 배불린 자원개발펀드…“공신력 이용”
˝지난 14일 뉴스K가 단독보도한 한국석유공사의 2009년도 이사회 회의록에는 MB정부가 밀어붙이고 공기관들을 참여시킨 해외자원개발 펀드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당시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석유공사는 “굳이 왜 참여 해야 하는지 상당히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천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시 강영원 사장은 “공기관의 공신력을 이용해서 자금을 모으는 구조”라고 시인했습니다. 실제로 이 펀드는 150억원이 넘는 손실이 났고 공기관의 공신력을 이용해 자금을 모은 민간 자산운용사들만 펀드운용 수수료로 수백억원의 이익을 봤습니다. 김현주 PD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1월 17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