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너 포기할게

긍정2014.11.18
조회294
수능이 끝나면 어떻게든 연락해보려 했는데
용기가 너무 없다
사실 다른애 말처럼 나에게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너도 어떻게든 다가왔겠지 내가 연락해본다해도 별관심없을것 같아..
걔 말이 다맞아..

학원다닐때 말이라도 제대로 걸어볼걸 이런 후회는 이제 해봤자 늦은거고
어차피 이제 만날기회도 없을텐데
그냥 내마음속에서 포기하는게 좋을것 같다
인기도 너무 많은 너여서
나만더 속상해질게 분명한데..친구말처럼 그냥 잊는게 좋겠지

너생각하면서 힘든시간 버텼는데 결국 조금의 용기도 못내보고 친구도 못되어 보고 이렇게 끝나네

그래도 너라는 애 알게되어서 좋아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