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자퇴

안녕하세요2014.11.18
조회219
그냥 여기다 끄적거려볼라구 씁니다ㅜㅜ

20대 중반 여자에요
지방 사립대 ㅋㅋ..지잡대 다니다 휴학 잠시하고 다시 복학해서 다니고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학교다니기가 너무버거워요
ㅋㅋ주제넘는 말일수도있겠지만

학교는 복학 후 혼자 다니고있습니다
과선배 몇명 인사하는 정도? 동기들은 다들 연락안해서 같이 안다닌지 오래구요

혼자 다니는건 괜찮아요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다니고 있다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다녀서인지 개인적으로 학교에 정도 안붙고 정붙이기도 싫지만..

너무다니기가싫어요ㅋㅋ 원래 휴학하고 복학할때 자퇴할까 고민했지만 부모님때문에 다시 복학해서 다니고있습니다

1학기에 학교도 잘안가고 그렇게 잘안갔으니 과제 모르는건 당연지사ㅋㅋ출석점수도 꽝이었네요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취업해서 밥먹고살려면 대졸은 되야한다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대기업 욕심도 없어요 물론준비도안하고있네요ㅋㅋ 한심하기 그지없지만..

자퇴하고 학점은행제를 생각하고있는마당에 너무 많은 고민도되고 친구도 없다보니 이렇게 여기다가 그냥 주저리 써봅니다ㅜㅜ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