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저는 대학생입니다. 직장인 바쁜 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연락문제로는 큰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연락의 빈도가 문제가 아니라, 대화 내용 때문에 참 속상하네요.하루에 카톡을 하면 자기얘기만 죽 늘어놔요. 이게 제가 말을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제 얘기를 해도,한참 있다가 제 얘기에 대한 반응은 없고자기가 뭘하고 있는지나 힘들고 피곤하다는 얘기만 합니다. 아직 자주 보고싶어 하긴 하는데........ 모르겠어요 서로 일상을 공유하고 보잘 것 없는 얘기라도 들어주는 게 연인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사귄 지 반 년도 안됐어요. 처음에는 말을 잘 들어주고, 내 일상에 관심을 가지던 사람이었는데사귄지 반 년도 안돼서 벌써 이렇게 바뀌니 속상해요ㅠㅠㅠㅠ...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서 힘들어할 거 배려해서 최대한 많이 들어주고 토닥여주려했던건데항상 들어주는 제 입장이 너무 당연해진걸까요? 아니면 저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어진건지..혹은 원래 자기 얘기만 하길 좋아하는 사람인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태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내 말을 듣지 않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저는 대학생입니다. 직장인 바쁜 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연락문제로는 큰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연락의 빈도가 문제가 아니라, 대화 내용 때문에 참 속상하네요.하루에 카톡을 하면 자기얘기만 죽 늘어놔요. 이게 제가 말을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제 얘기를 해도,한참 있다가 제 얘기에 대한 반응은 없고자기가 뭘하고 있는지나 힘들고 피곤하다는 얘기만 합니다.
아직 자주 보고싶어 하긴 하는데........ 모르겠어요 서로 일상을 공유하고 보잘 것 없는 얘기라도 들어주는 게 연인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사귄 지 반 년도 안됐어요. 처음에는 말을 잘 들어주고, 내 일상에 관심을 가지던 사람이었는데사귄지 반 년도 안돼서 벌써 이렇게 바뀌니 속상해요ㅠㅠㅠㅠ...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서 힘들어할 거 배려해서 최대한 많이 들어주고 토닥여주려했던건데항상 들어주는 제 입장이 너무 당연해진걸까요? 아니면 저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어진건지..혹은 원래 자기 얘기만 하길 좋아하는 사람인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태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