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요 우리 꼼짝없이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술 안시킨다고 어이없이 쫓겨났네요
톡은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ㅎㅎㅎ
재미없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ㅜㅜ
저는 31살된 임신 6개월차인 유부녀 랍니다^^
뱃속의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ㅜㅜ 제발요 ㅜㅜ
상처받아요 ㅜㅜ
참고로 제가 쓰는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이 사실을 바탕으로 제가 겪은 일을 얘기하려합니다.
맛집이고 뭐고 손님이 많으면 뭐합니까.. 기본인성도 안되어있는 노인네들의 운영방식에
너무나 황당하기 그지없어 이런집은 망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라도 이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용~
저도 음슴체로 꼬우~~
때는 추석 바로 전날이었던 토요일 저녁 6시였음.
저의 배도 슬슬 불러오던때였고 저의 입맛도 나날이 늘어가던때였음..배가 너무 고팠음..
수유역 강북구청 사거리에 유명 맛집? 욕쟁이 컨셉으로 유명하다는 돼지곱창전골집임.
친 남동생이 맛있다며 데려가주었음.
역시나 테이블은 만석이었고 되게 허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음
남편과 남동생과 셋이
남은 자리 한자리 있길래 가서 앉았고
돼지곱창 전골인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25000~30000원인가?
소곱창도 아닌데 꽤 비싸네 하고.. 맛만 있음 되지 하는생각이었음
메뉴판 보구 주인할머님께 주문하려고 하는순간~!!!!
나: 저기요 곱창전골 대ㅈㅏ.........리 주.......ㅅ..........ㅔ(곱창전골 대 자를 주문하려던 찰나...)
할머니: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지금 인원보구 알아서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지금
이래라 저래라야? (정말 화가 난듯이..)
(나중에 그 식당 검색해보니 후기를 보아하니 주문하려고 하면 화를 낸대요..
뭐 2명이면 중자 3명이상이면 대자 뭐 이런식으로? 알아서 준다네요ㅡㅡ;;;;;;;)
그러고서는 또 한번 연타~~!!
할머니: 그리고 여긴 현금밖에 안된다!!!
헐........
1~2만원도 아니고 밥도 먹고 하려면 3만원 이상 가볍게 나올 금액인데 카드가 안된다니...
이 집 정말 만만하게 볼 집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셋...... 황당....... 어이없음........ 지금 뭐지?> 뭐가 지나간거지? 하고 너무 어이가 없었음
동생이 어느정도 언질을 준터라 여기 원래 컨셉이 그렇다 해서
나참.. 뭐 이런.... 남편과 저는 둘이 눈을 마주치며 황당하단 식으로 가만히 있었음
평소 남편과 저는 식당에서의 서비스를 중요시 하던터라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얼마나 맛있길래 저러나..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음........
원래 저와 남편 성격은 불합리한 대우를 받거나 식당에서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할말은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어서 여기서 어떻게 참았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대견스럽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던중 셋이 속닥거리며 저 할머니 뭐 화났는데 우리한테 화풀이 하는거 아니냐며 우스개소리도 하면서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며 살짝 기분이 풀려가고있었음..
그 후의 일어날 일은 생각하지도 못하며....
약 5분후......
곱창전골이 나왔음.
할머니가 직접 갖다주었음
곱창을 내려놓으며 하는말
할머니: 술은 뭐 줘?
나: 아 저희는 식사만 하고 가려구요
할머니: 그럼 나가.. 그럼 나가.. 그럼 나가.. 그럼 나가..
그래요.. 나가래요.. 이 미친 할망구가
우리보구 나가라네요......
저녁시간에는 술안팔면 우린 뭐먹고 사냐며...........
나가래요...
(카드도 아니고 현금으로 장사하면서 돈독이 올랐나?> 이노인네들? 하며 나중에 욕했다는......)
우리 셋 그 얘기 듣자마자...
아 예;..... 그럼 나갈께요 하고 셋다 급하게 짐싸챙기며 나오면서
무슨장사를 이딴식으로 하냐고 한마디 하며 나오는데
뒤통수에다 대고 그 노친네 하는말
할머니: 너네 없어도 장사 자알~~~~~~~~~~만 돼!!!!!! 걱정하지마!!!!!!!!!!
너같은 애들 안받아도돼
네 그래요 우리 꼼짝없이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대체 우리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할머니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심보로 이러는걸까요???
3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상... 세상살다살다 이런 푸대접은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즘 세상에 장사하면서 저렇게 막무가내로 장사해도 되는거임?
노인네들이면 자기네들 마음대로 손님 막 내쫓고
카드도 안받고
술안먹으면 손님도 막 쫓아내도 되는거냔말임????????
아 앞으로도 이런 황당 멘붕 이런 초유의 사건은 없을듯 싶음...
그 후
이렇게 넘어가선 안된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이런 식당이 더이상 이런식의 영업을 해서는 안된다는
정의감에 구청이나 어디에라도 신고해야겠다 하는 생각에
임산부임에도 아직 직장을 다니고 정신도 없고 해서 바로 했었어야 했는데 시간이 한달정도 지난후
강북구청과 보건위생과?
전부 다 전화해서
이런 불친절함과 카드거부 등을 신고하려 하였으나 구청에서는 그 식당의 영업철칙? 이런거는
구청에서 어쩔도리가 없다는둥...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는둥 허무한 답변만 듣고 국세청으로 카드거부건은 신고대상이 된다길래
이거라도 해야겠다 하는 생각에 전화를 하였으나 한달이 지난건은 신고대상이 아니라는 답변만
듣고말았음.
아.. 너무 약올라서 죽을것만 같음..............
나중에 그 식당 검색해보니 네이버 평가는 아예 뜨지도 않고(평가있었으면 아마 욕으로 도배되었을 식당)
검색해보니 후기들 보니
맛은 있지만 저랑 정말 똑!!!!!!!!같!!!!!!!!!!!은!!!!!!!!!!!!!!!!!!!!! 대우받고 먹은 사람들 천지더라구요...
저만 유난인건지.. 다들 그집 욕하면서 또 가나봐요.......
이런식당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울한복판에서 이런 장사하는 노인네들 영업방식..
너무 화가 나네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