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는 9년. 군대갔다와서 좋아하게된건 지금까지 약3년. 남들이보면 사귄다고 오해할만큼 친했던 사람. 서로 친구도잘알고 집도가까워서 잠깐이라도 자주만났던 사람. 정말 부담없이 서로에게 너무나 편했던 사람. 하지만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던 사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바로 아무일도없었다는듯 반가웠던 사람. 서로 첫 직장의 힘듦 때문에 위로해주고, 편이되어주고, 힘이되주었던 사람. 놀이동산, 연극, 영화, 맛집, 새벽드라이브, 산책, 여행, 번지점프.. 나에겐 소중했던 사람.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가까운듯 가깝지않고, 먼듯 멀지않았던 사람. 힘들었던 짝사랑, 하지만 행복해하는 웃음에 다 잊어버리는 나. 지워져가는 통장잔액의 슬픔보다 너의 웃음한번에 행복하던 나. 나혼자 라면먹어도 너에게만큼은 좋은거 사주고싶었던 나. 보고만있어도 너무 행복해서 그저 너만 보고 살았던 나. 그저 내생각 해준다는것만으로도 혼자 실실 웃던 나. 내인생 3년동안 일순위가 너였던 나. 하지만 나는 그저 친구였던 너. 털털해서 나의 장난 모두 받아줬던 너. 어리다는이유로 친구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던 너. 보이지 않는 결말때문에 지쳐가던 한남자의 짝사랑이야기. 너무 힘들었지만 표현하지 않았던 한남자의 짝사랑이야기. 이제는 서로 어색해진 한남자의 짝사랑이야기. 한사람은 정말 진심이었던 짝사랑이야기. 아니.. 한사람만 진심이었던 짝사랑이야기. 끝나버린 진심어린 짝사랑이야기. 구구절절.... 한남자의 스토리....... 3
3년짝사랑의 마침표
알고지낸지는 9년.
군대갔다와서 좋아하게된건 지금까지 약3년.
남들이보면 사귄다고 오해할만큼 친했던 사람.
서로 친구도잘알고 집도가까워서 잠깐이라도 자주만났던 사람.
정말 부담없이 서로에게 너무나 편했던 사람.
하지만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던 사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바로 아무일도없었다는듯 반가웠던 사람.
서로 첫 직장의 힘듦 때문에 위로해주고, 편이되어주고, 힘이되주었던 사람.
놀이동산, 연극, 영화, 맛집, 새벽드라이브, 산책, 여행, 번지점프.. 나에겐 소중했던 사람.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가까운듯 가깝지않고, 먼듯 멀지않았던 사람.
힘들었던 짝사랑, 하지만 행복해하는 웃음에 다 잊어버리는 나.
지워져가는 통장잔액의 슬픔보다 너의 웃음한번에 행복하던 나.
나혼자 라면먹어도 너에게만큼은 좋은거 사주고싶었던 나.
보고만있어도 너무 행복해서 그저 너만 보고 살았던 나.
그저 내생각 해준다는것만으로도 혼자 실실 웃던 나.
내인생 3년동안 일순위가 너였던 나.
하지만 나는 그저 친구였던 너.
털털해서 나의 장난 모두 받아줬던 너.
어리다는이유로 친구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던 너.
보이지 않는 결말때문에 지쳐가던 한남자의 짝사랑이야기.
너무 힘들었지만 표현하지 않았던 한남자의 짝사랑이야기.
이제는 서로 어색해진 한남자의 짝사랑이야기.
한사람은 정말 진심이었던 짝사랑이야기.
아니.. 한사람만 진심이었던 짝사랑이야기.
끝나버린 진심어린 짝사랑이야기.
구구절절.... 한남자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