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친 재수생입니다 오늘 대전여학생 자살기사를 보고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들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10월까지만 해도 잘나왔던 성적이 수능 날 국어 때 생각하지도 못했던 난이도에 말려 또 이렇게 됐네요 지금 저에겐 수능이 전부인거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이제 뭘해도 안되겠구나 이런생각이들어요 진짜 열심히했는데 진짜 열심히했는데... 가끔 톡에서 보이던 대학이야기에 지잡대지잡대하던게 지잡대니깐 저렇다 이런 얘기들이 내얘기가 될 지도 모르고 삼수를 해야할지 만약 그때도 이러면 감당할 수 있을지...군대도 갔다오면 나이도 20대 중반이 될텐데
결과에 나보다 더 예민한 주변사람들이 잘쳤어?라는 말이 왜그렇게 무섭고 서러운지 못쳤다면 날 한심하게 보던 그 눈들도 ...
정말 이게 다구나 노력해도 안되고 반면 놀아도 운이 진짜 좋은 사람도 있고
착하게 살아도 복따위는 없고 그냥 이기적이게 실속챙기는 사람이 이제는 잘사는 세상이 진짜 맞는건가보네요
수능 후 이게 전부일까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이제 뭘해도 안되겠구나 이런생각이들어요 진짜 열심히했는데 진짜 열심히했는데... 가끔 톡에서 보이던 대학이야기에 지잡대지잡대하던게 지잡대니깐 저렇다 이런 얘기들이 내얘기가 될 지도 모르고 삼수를 해야할지 만약 그때도 이러면 감당할 수 있을지...군대도 갔다오면 나이도 20대 중반이 될텐데
결과에 나보다 더 예민한 주변사람들이 잘쳤어?라는 말이 왜그렇게 무섭고 서러운지 못쳤다면 날 한심하게 보던 그 눈들도 ...
정말 이게 다구나 노력해도 안되고 반면 놀아도 운이 진짜 좋은 사람도 있고
착하게 살아도 복따위는 없고 그냥 이기적이게 실속챙기는 사람이 이제는 잘사는 세상이 진짜 맞는건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