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끌고 쇼핑다니는 여자들에게 일침

널스토리12014.11.20
조회172,389

댓글 79

오래 전

Bestㅎㅎ 난 컴퓨터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 남친 용산까지 가서 발품팔아 조립 맞추고 문제 계속 생겨서 컴퓨터 들고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이름만 보면 어느정도 성능인지 대충 알정도로 다녔는데 남친은 그 흔한 유니클로안에 5분만 있어도 나가자고 징징댐... 에휴.

ㅋㅋ오래 전

Best난 여잔데 쇼핑은 남자보다 친구랑가는게좋던데 아님 혼자 ㅋㅋ 남친은 안달가워하는거아니까

휴우오래 전

난 쇼핑 혼자 가는게 편한데, 기어이 남친이 따라온다. 그리고 지 옷보러 남성복매장에 간다. 내 옷만 보기도 벅찬데... 그리고 내가 보기엔 똑같아 보이는 쌤소 백팩이랑 ck 백팩 네모난걸 들고 주저리 주저리 ... 아... 돌아버리겠음.

으잉오래 전

난 용산도.. 쇼핑도.. 남친한테 휘둘리고 다니는데 ..허헣..

z오래 전

난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 하드 트레이닝 (??) 을 받았지.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 쇼핑하는 거 맞춰줘야 된다며.. 그 결과 최대 5시간까지 버티며 맞장구 춰주는 스킬까지 마스터했지... 근데 와이프 쇼핑 습관이... 나보다 짧아 ㅋㅋㅋㅋㅋㅋ 일단 백화점 자체를 잘 가지 않는 데다 어쩌다 필요해서 가면 30분 이내 끝 ㅋㅋㅋㅋㅋㅋ

당근오래 전

여자사람.. 쇼핑은 혼자가 댓길... 보다 맘 바껴도 맘 놓고 돌아설수 있고 힘들면 중간에 먹기도 하고 예쁜데 비싼 옷 보고 망설여도 덜 창피하고 입었는데 작아서 기분 다운 되도 그냥 집에 갈수 있고... 마지막으로 더블리치.. 진짜 좋아요? 나도 찰랑 눈썹 갖고 싶다

해치지않아요오래 전

울 남편은 같이 시내 나가서 옷가게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하던데.. 남포동에 영화보러 가도 꼭 옷집골목은 구경하러 가고.. 뭘 딱히 사거나 필요한게 있는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아이쇼핑 다님~ 가끔 힐 높은거 신고 나갔을 때 오히려 내가 그냥 집에 가자고 조름 ;;

26세여자오래 전

훔...그럼 남자들끼리 쇼핑하게 되면 전자상가 같은곳 많이 가려나 근데 실제로는 남자들끼리 쇼핑하든 여자들끼리 쇼핑하든 그냥 둘러보고 살거있음 사고 하는식이지 저렇게 세세하게 묻거나 시간 많이잡아먹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거의 없을듯 전자상가든 옷가게나 화장품가게든간에..

흐응오래 전

내 남친은 나 쇼핑할때 같이가주려고 하고 잘 따라다니다가 자기 맘에 드는거 있으면 자기것도 보고 그럼. 그런데 내가.. 남친이랑 쇼핑은 별로 재미엄뜸 그래서 항상 여자친구랑가고 짧게 잠깐잠깐 사는것들은 남친이랑도 감ㅋㅋ남친이 뭐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인터넷쇼핑으로 사줌 내가 필요한것도 내가 사고 ㅋㅋㅋ 그러고 보니 완전 부인같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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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오래 전

난 막 미칠듯이지루하진않던데... 근데 두시간넘어가면 힘들더라... 두시간이 한계선같음 내가 골라준거사면 리셋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난 좀 반대인데,ㅋㅋ 내가 쇼핑오래하는거 힘들어하고, 남자친구가 더 잘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 것도 내 옷사는건데도,ㅋㅋㅋㅋㅋ 매번 남친이 나보고 희한하다고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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