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싸게팔다가 걸려서 벌금1000만원낸 판매점 사장입니다..

휴대폰판매원2014.11.20
조회1,328

안녕하세요  휴대폰 업종 7년차인 새내기 휴대폰사장입니다

 

6년간 휴대폰매장 직원으로일하다가 올3월에 휴대폰판매점 오픈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있는 사람입니다..물론 생계형 매장이구여;;

 

다들 아시겠지만 단통법 생긴이후 휴대폰 가격이 비싸져서 언제또 싸질려나 하시는분들

 

많으시죠??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단통법전 6월달로 거슬러올라갑니다..

 

그날은 KT신규로 아이폰5S가 저렴하게 나와서 평소에 밴드운영으로 고객분들께 알려드렸구

 

그날 밴드가족분들중 6분이 폰을 바꿔가셨습니다..페이백포함이였구여 원금이 25만원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하구여...그런데 참 안타깝게 그6분중 한분이 일명 폰파라치였습니다

 

7월말까지 아무것도 모르고있었죠 그런데...다음달 8월달에 정산표를받아본저는..

 

차감이 860만원이 책정되어 있더라구요...잘못됫겟지 싶어서 KT거래처 점장과 통화를하던중

 

폰파라치 걸렸다고 하더라구요..신고날짜 개통날짜 알려주고 기종은 뭐였는지...

 

그런데 신고자 이름을 안알려주니 이것참 ....그당시 기억을 떠올려보면 의심가는사람도

 

없었구요..이런좋은혜택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객님들이 다그러시고 가셔서 딱히 별일은

 

없었거든요....돈이 860만원이면 왠만한 직원월급 4~5달치 정도되는건데..

 

현재까지 소명요청을 하고는있는데 인터넷판매가불법이라는점과....불법페이백을 해준

 

저로써는 법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난...휴대폰을 싸게판 죄로 속만썩히고있네요.....

 

요즘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시청하고있는데 거기다가도 한번 요청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