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 않아요! 8탄 불독과 시츄이야기

하늘땅바다산2014.11.20
조회55,353

 

안녕하세요!!^^

경기도 흔녀 하늘땅바다산 견주입니다^^

 

불독아가들 태어나고 또 한참 톡을 쉬었다가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ㅎㅎ

 

이번에도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서

하늘땅바다산 잊어버리신 분들이 더 많겠죠...흑..ㅠㅠ

 

그래서 기억해 달라며 사진 많이 가지구 왔어용~~ㅎㅎ

 

 

 

그럼 음슴체로 바로 바로 사진 투척 하겠습니다!! 휙~!!!

 

 

지난번 톡에서 우리 하늘이 아가들 탄생한거 기억함?

요 아이가 바로 글쓴이네 막둥이가 된 '풍' 임.

 

 

 

사실 풍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너무 약하게 태어났음..ㅠㅠ

갈비뼈가 살짝 기형으로 태어나 숨을 재대로 못쉬어서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겨 글쓴이 속을 까맣게 태운 아이임.

 

밥도 혼자 못 먹어서 글쓴이가 이렇게 일일히 떠먹여줘야했을 정도임.

글쓴이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함...ㅠㅠ

 

 

 

그래도 노력 노력 끝에 풍이가 건강해 지기 시작함!! 

 

 

 

그래서 현재 풍이는............

 이렇게 개구쟁이로!!

 

이렇게 튼튼하고 늠름하게 자람!!^^!! 

 

 

 

잠시 풍이 사진 다량 투척 하겠음!!

 

 

 

 꼬꼬마 시절 '풍'

 

 

 헤벌레~~'풍'

 

 

헤벌레2~~'풍'

 

밤 마실나온 '풍'

 

유치원가니? 아니~ 애견카페간다! '풍'

 

 

 스핑크스 '풍'

 

 

 

 넌 누구냐?! '풍'

 

 

 

 

 

 '심쿵!'

글쓴이는 풍이를 볼때마다 아직도 아가같아서 심쿵할때가 많음!ㅎㅎ

 

 

 

 

이제 오래간만에 다시 하늘땅바다산 소식을 전하겠음 ㅎ

글쓴이는 이번년도에 하늘땅바다산풍과 여행을 참 많이 다녔음!ㅎㅎ

 

 

여긴 어디개~?!?

 

 

 바로 애견캥핑장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운동장과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너무너무 좋은곳이라 두번이나 다시간 곳임!!

 

 공놀이 하는 '땅'

 윙크~~!

 

 얼굴마담 '바다'

 

 

덩치와 안맞게 수영잘하는 '땅'

 

 

 

바다를 좋아하는 '산'

 

 

바닷물을 좋아하는 '하늘'

 

  

 

모래 찜질을 즐기는 '바다,산,땅'

 

 

 

 날라다니는 '하늘'

 '하늘,땅,바다,산,풍'

 

 농구공 킬러 '풍'

 쩍벌남 '산'

 

 

 여행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지만...

애견인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생긴것도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대형견을 위한 곳은 턱없이 부족하다는....ㅠㅠ

 

사랑하는 강쥐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면 이것저것 고려해야하는것이

매우 많아 안타까웠음.ㅠ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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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하늘땅바다산의 화보같은 사진!

 

 

미용 후 바다산!

 

빛 받은 '땅'

 

 뭉실뭉실 '땅'

 엘라스틴 했어요~'바다'

 비눗방울 '바다'

 모델포스 '산'

 

읔컄ㅋ캌ㅋㄱ '하늘'

 

 개 씐나~ '하늘' ㅋㅋㅋ

 

 

끝난줄 알았겠지만.................

톡커님들을 위한 웃긴사건사진 하나 더 투척하고 사라지겠음...ㅋ

이건 정말 어제 일어난 100% 리얼스토리임.

 

 

혹시 톡커님들 강아지도 '여드름' 난다는거 아심?

 

'사건은 바로 어제!!!!!!!'

땅이와 나사이의 은밀한 일임!!

 

 

 

어제 땅이를 쓰담쓰담 해주다가 목덜미에서 뭔가 볼록한 혹을 발견함.

글쓴이 아는 불독키우는 지인중 불독아가에게 혹이 잡혀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은 뒤 암이라는 결과를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한 일이

최근에 있었음.(다들 기도해 주세요... 아이가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요...ㅜ)

 

순간 글쓴이는 매우 놀래서 그 혹을 잡아서 자세히 봤음....

 

근데 약간 이상한느낌이드는거임.....

이 혹은 분명 여드름일것 같다는 강한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한번 세차게 짜봤음....

근데 내 손가락에 힘을 주자마자 뭔가가 빠바빡!!!

큰소리가 나면서 사방으로 터................짐................허걱

 

 

 

하..............글쓴이 진짜 놀래서 악!하고 소리지르고 정신차려보니........

(혐오짤있습니다. 심장, 비위 약하신 분들은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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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으으

 

슬쓴이 새끼손톱만한 여드름 고름이 터져나와서 사방으로 튀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놀랬음.......

하..........................ㅠㅠㅠㅠ

 

그래서 열심이 닦아주고 여드름 자리 소독도 해줬다능....

이야기...ㅎㅎ

 

 

너무 오래간만에 오니 끝마무리 어떻게 지어야 할지 감이 안잡힘....

그냥.....

 

글쓴이 하늘땅바다산풍 과 셀카 사진이쁘게 찍으려다

실패한 실패작 소심하게 살짝 올리고 사라 지겠음......

 

 

(약간 빙구 같은 사진... 너무 달겨들어서 사진 다흔들리고 눈감고 콧구멍 커진사진)

 

반응 좋으면 진짜 셀카 올리겠음

그럼 .....

 

안녕히계세요. (-_-)(_ _)(^_^)꾸벅.

 

댓글 21

박또띠오래 전

헐 너무너무예뻐요ㅠㅠ 저도 한마리키우는데 친구도만들어주고싶어 더키우고싶운데 아직경제적으로좀 ㅠㅠ구래서구런지 너무너무부럽넹요 ㅠㅠ 아그리고 여드름같운거 함부로짜면안된다고 그랬는데..,,어째든 다섯마리모두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ghkdto오래 전

여드름을 암으로 오진하고 항암치로도 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바람에 가족들의 마음은 지옥에서 헤메였겠지요, 정말 여드름인 게 다행이고요, 암소리 듣고 울면서 내려보다 여드름이 팍 터졌다는 대목에서 웃기기도 하고 한편 안심도 되고 정말 다행이고 가족분들과 강쥐들에게도 축복을 드립니다.

방공메시오래 전

여드름... . . . . . . . . . ...?;;;

오래 전

저도 불독 무섭게만 느꼈는데 알고보니 멍청(?)하고 순둥순둥 귀엽더라구요!^^

cielbleu오래 전

아~ 강아지도 여드름이 나는군요,ㅎㅎ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했어요,ㅋㅋㅋ 다시봐도 그 아이들은 이쁘네요~ㅎㅎ

오래 전

정말마음이도이쁘고얼굴도이쁘신게느껴지는듯요ㅎㅎ잘키우시길ㅂㅏ래요

덩실오래 전

불독 이라는 제목에 어찌나 반갑던지^^ 글 잘보고 갑니다.^^

흠좀오래 전

귀여운데요ㅎㅎ해변가에서 목줄좀해주세요. 애견카페나 애견운동장에선 안해도 상관없지만 해변가에서는 해주셔야할것같아서 댓글남김요

ㅇㅇ오래 전

아ㅋㅋㅋㅋㅋㅋ여드름 개웃기넹

귀여웡오래 전

불독이 참 매력적인 동물이네요 ㅋㅋ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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