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침 널 보내고 이백번의 아침이 지났지만 난 똑같아 아침에 그리워하고 점심에 후회되고 저녁엔 '내일은 오늘 보다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잠이든다 그런데 눈을 뜨면 그대로야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처럼 아침만되면 리셋되더라 영화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그 날이 새로운 날이고 나만 반복되는 날이지만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지나간 날들이고 나만 반복되는 날이라는게 틀리더라 언제쯤이면 날 떠난 널 담담히 받아 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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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
널 보내고 이백번의 아침이 지났지만
난 똑같아
아침에 그리워하고
점심에 후회되고
저녁엔 '내일은 오늘 보다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잠이든다
그런데 눈을 뜨면 그대로야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처럼
아침만되면 리셋되더라
영화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그 날이 새로운 날이고 나만 반복되는 날이지만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지나간 날들이고 나만 반복되는 날이라는게 틀리더라
언제쯤이면 날 떠난 널 담담히 받아 들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