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글을 클릭해서 읽으시려는 분들에게...띄어쓰기 맞춤법 많이 틀려도 이해부탁드리며..
안녕하세요 경기도 성남에 살고있는 26살 남자 입니다. 저를 욕해도 되지만 그녀만큼은 욕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잘못한것도 없고 이미 저란 남자한테 상처는 받을대로 받은 사람 이거든요. 글이 많이 길거에요... 대충이라도 읽으신다면...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습니다...어떻게 읽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겪은 겪고있는 이야기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쓰겠습니다. 헤어진 여자이기에
그녀라 하겠습니다.
저는 20살무렵 지금 헤어진 그녀를 처음 좋아하게 됬습니다.중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친하지 않았어요. 중학생일땐 그아이가 있는지도 몰랏죠20살이 되어서 그녀의 존재를 알게되었죠 제친구가 무지 좋아했거든요.그래서 제친구는 자주자주 그녀와 그녀친구들을 불러서 술자리도 갖고 그녀 알바하는데도 찾아가고 그랬어요 물론 그자리엔 항상 저도 있었죠
어느순간 저도 그녀를 좋아하기 때문이었어요.아무도 몰랐죠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요..어느날은 친구가 그녀에게 고백을 했는데 단칼에 거절 당했어요.저로서는 그러면 안되는데 기분은 좋았죠. 저에게 기회가 왔으니까요.그 이후로 저는 좀 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어요 혼자서 그녀 알바하는데도찾아가고 괜히 좀 더 많이 문자도 하게되고요. 그녀도 내심 싫어하는거 같지는 안았거든요.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1살되던해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한다는 군대를 가게됬어요.저는 바보같이 고백 한번도 못해봤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지만그때는 두려웠나봐요 군대갈놈이 고백한다는게... 기다려줄거 같지도 않았고요 ^^;;;저는 해병대에 지원하여 연평부대에서 군생활을 하게되었어요처음 포항 훈련단에서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죠.한번에 2~3개씩 올때는 너무 좋아서 훈련이 힘든지도 모르고 히죽거렸던 기억이 잇네요.(지금 이글을 쓰는순간에도 괜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제일 처음받은 편지 내용이 이거였어요.나는 지금 너가 받지도 못할텐데 편지를 쓰고있다♥어찌나 황홀하던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하트를 받는다는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정말로 제가 입대한 그당일날인가 그랬어요 편지 날짜가..보통 입대후 일주일 지나야 편지 받잖아요 ^^;;시간이 또흘러 신병 위로휴가를 2009년 12월에 나오게됬어요.해병대 정복에 코트를 입고 비록 짝대기 하나지만 늠름하게 나왔어요아직도 기억나네요 저에게 멋있다고 해줬거든요 ^^;;휴가 마지막날엔 버스터미널까지 저를 데려다줬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참 좋았죠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2달뒤 2010년 2월 일병정기휴가를 나오게됬어요.사실 저는 그때 안좋은일이 있는 상태로 휴가를 나왔어요 1월중에 작은아버지께서돌아가셨거든요.. 저에겐 형같은 분이셧거든요.어찌하든 휴가를 나올때 저는 중대한 결심을 했어요. 비록 군인이지만 이여자 놓지고 싶지않다잡아야겠다. 그래서 결국 고백을했죠 물론 .. 차였답니다... 휴... 그떈 정말 죽고싶었어요해병대 정복을입고 엉엉울었어요 바보같이 젊은혈기에 벽을쳐서 손가락도 다 나가구요..그렇게 휴가 복귀하는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고 들어가면 안되냐고그녀는 단호박이더군요.. 단호하게 거절당했죠. 일병 1호봉때 일이었어요. 그렇게 9박10일은허무하게 지나갔습니다. 아맞다.. 들어가며 그녀에게 엄청나게 큰 곰인형을 택배로 보내주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처음 한달같은 너무 힘들더군요 멍타다가 선임해병님들께 많이 맞았답니다 ...그리고 한달의 시간을 버티고난뒤 운동을 시작했어요 뛰고 또 뛰었죠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그러면서 그녀도 점점 잊혀지더군요 3월부터 시작한 운동이 8월까지 되었고 8월 상병을 달때 정말로 몸이 좋아졌어요. 일병때 83키로던게 65키로까지 빠지게 됬어요. 그리고 상병이 되어서 사지방 이용을 할 수 있게되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미니홈피라 ^^저도 모르게 그녀의 방명록에 이런저런 글을 썼었죠. 물론 좋아한다 뭐 그런게 아니고안부식으로요..그런데 느닷없이 자기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겁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렇게 크게 상처가아니었어요. 많이 잊혀졌던거죠.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잘해봐라 잘지내라 했죠.그런데 또 사람이란게 그남자가 누군진 알고싶잖아요? 그래서 알아봤더니..제가 친구를 통해서 몇번 들었던 남자였어요.. 아주 질이안좋고.. 정말 그냥 나쁜놈 낙인 찍혀있는... 사실 이 남자에 대해서 그녀에게도 몇번 말했었어요. 그런데도 그녀는 그남자와 사귀었네요. 22살때였으니.. 나쁜남자한테 끌릴수도 있었겠네요. ^^;;저는 이제 그녀에게 마음이 없었으니 오히려 그래 고생좀해봐라 이런 나쁜생각을 갖기도 했어요 참 바보같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0년 10월 상병3호봉 상병 정기휴가를 나가게 되었어요.상병 정기휴가 기간에 우연찮게 그녀를 보게되었죠 성남 모란 버스정류장 에서요.말을 나눴습니다. 한두번 오고갔네요. 제가 나 살 많이 빠졌지 하니깐그래 정말 많이 빠졌네. 이러고 가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있으니 그러려니 했죠.다시 복귀하여 11월23일 연평도포격도발 사건도 겪고 뭐 이래저래 바쁘게 군생활 했습니다.물론 그녀도 다른 친구들처럼 제 싸이에 일촌평을 남겨주었더라고요. 근대 그녀가 써준게이상하게 괜히 고맙더라고요. 아무리 포기했지만 감정이란건 남아있었나봐요. ^^;;2011년5월31일 전역했습니다. 저에게도 전역이라는게 오더라고요.전역후 그녀를 우연찮게 보게되었습니다.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가 보다 했는데몇일후 또 다시사귄다 하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헤어졌다 사귀고를 반복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참 안좋은데요.... 역시 나쁜놈 만나 고생하는구나 싶엇죠.전역후 거짓말처럼 여자가 붙더라고요. 11년 6월부터 8월까지 단 2달좀 넘는가량 3명의 여자와사귀고 헤어졌어요. 이상하게 3명의 여자들한테 정이 안갔어요 그여자들도 저한테 그랬고요.그러다 8월달 강원도에 일이있어 한달동안 있게되었는데 어느날 그녀에게 카톡이 왔어요.저보고 그러더군요 자기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잡아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묻더라고요.저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자기를 좋아했던건 벌써 잊었는지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게 저는 정말로 화가났어요. 그래서 홧김에 더 고생해보라고야 잡아 다시잡아서 잘사귀어 이러고 말았어요. 그남자색기가 엄청 나쁜놈인걸 저는 전역해서도 쭉 들은게 있거든요. 말은 안할게요.어떤 나쁜짓을하고 나쁜놈인지는...그리고 시간이 흘러 11년 9월쯔음 되었을거에요 우연찮게 그녀와 그녀의 친구내친들과 나 이렇게 몇명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술자리는 자주 가지만술을 마시지는 않는답니다. 취하면 어지럽고 속안좋잖아요 ㅎ...본론으로 가서 술자리는 다들 기분좋게 술을 마셨어요 그러다 시간이 좀 흐른뒤에그녀가 취했는지 엉엉 우는거에요 자기 친구를 부여잡고 너무 서럽게 엉엉 울더라고요.저는 말도 안붙혔어요 정말로 그때는... 그녀에게 감정이 없었던거 같거든요.심지어 왜우나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졌고그 남자친구가 나쁜놈이었단걸 뼈저리게 후회하며 느낀거더라고요. 그래서 울었던거고요.저를 제외한 다들 너무취해서 그녀를 부축해줄 사람이 없엇어요. 그녀는 술에 취하면 일명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는 여자거든요... 몸을 가누지를 못해요.누가 들쳐 엎어가도 몰라요... 정말 힘든여자죠 하하.... 결국에 제가 그녀를 엎고 가게되었어요 택시까지 같이타고 그녀에 집에 내려주었고 저는 저대로 집에 가게 되었죠.그런데 바보같이 그때 다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아니 아얘 없던게 아니었던거죠남아있던게 다시 각성됬다랄까... 그녀를 엎었을때 여튼 그런게 다시 생겼어요..그날이후 그녀와 자주 문자를 하게되었고 결국 11년 10월24일 우리는 사귀게 되었답니다.20살때부터 있던 좋아하는 감정이 3년만에 23살에 이뤄지게 된것이죠.사귀고 알았어요 그때 절 거절한 이유는 옆에서 친구가 잎김을 넣었더라고요.군대간 남자를 왜 사귀냐고 ... 그친구는 좀있다가도 등장 한답니다 ^^여기까지가 사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좀 길었죠 ^^ 죄송합니다. 그럼 이제 사귀면서 위기와 극복과정 헤어지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는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귀었어요 다른 연인들처럼 싸우기도 참 많이싸우고여행도 자주 다녔죠 처음 둘이같이 바다를갈땐 너무 행복했어요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지금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 그날을 생각하면서...부산에 가서도 우리는 나름 재밌었어요 더웠지만 부산야경을 보면서 꼭 다시오자 약속했죠 영덕에도 갔어요 티비에서 영덕대게 나오는거보고 급 땡겨서 영덕으로 여행을 갔었죠 ㅋㅋ 그런데 대게가 너무 비싸서 먹지 못했어요.. 다음엔 꼭 사먹으로 오겠다고 다짐하며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2년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싸웠다가도 위기가 있엇다가도 아무리 늦어도 3~4일이면 풀렸거든요.저희 싸움은 정말 다른연인들처럼 아무것도 아닌거로 .. 사실 잘 기억은 안나요처음 1년반정도 싸우게되면 저는 무조건 참고 또 참았어요 그녀를 너무 사랑했거든요항상 저는 미안하다며 다 미안하다며 무조건 미안하다고만 했네요.이런 기억뿐이 없는거보면 제가 참 나쁜놈이네요. 뭔 그리 나쁜짓을 했는지미안하다고만 했어요.그러다가 어느때는 저도 화를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른적이 있어요.소리지르고 나서도 너무 미안해 항상 제가 먼저 사과를 하곤했죠.당연히 남자가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거니까요 ^^ 물론 그녀도 몇번 했어요 ^^그치만 그녀는 이미 그때부터 저에게 실망하고 지쳐갔던거에요.저의 그런모습이... 너무 그녀에겐 힘들었나봐요 똑같은 미안함 똑같은 행동변화되지 않는모습 .. 그래도 그녀는 참아주었어요 항상 옆에 있었어요 언제까지..2년이 지나가니 우린 서로 너무편해졌어요 지금도 판도라의상자 를 열어서그녀가 쓴 편지들을 보니 항상 친구처럼 재밌고 즐겁게 때론 든든하고 멋있는 남자친구라서좋다며 저에게 쓴 편지가 있죠..우린 정말 편했어요. 원래 친구에서 발전된 사이라 그런지 정말로 친구같았죠.그녀의 친구가 저의친구였고 저의친구가 곧 그녀의 친구였거든요 어딜가든 우린 항상함께였죠 그녀의친구 생일파티 나의친구 생일파티 다같은 친구였으니까요. 오죽하면 혼자라도 온날이면 애들이 항상 물어봤어요그녀는 어디갔어 왜 혼자왔어 이렇게 물어봤죠 정말 분신과도 같았어요 그녀와 저는..2014년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편입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그녀도 응원해주었죠 꼭 좋은대학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기가 나 공부할동안뒷바라지도 해준다고 했었죠 ㅋㅋ 저는 빈말하지 말라며 퉁명스럽게 말했죠그러며 내심 기대했어요. 그녀의 내조를 ㅎㅎ...신사임당같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그녀는 검소하고 흔한 명품하나 없었죠 아마 가지고 있는거중에제가 사준 지갑이 가장 비싼거 일수도 있어요.. 겨우 50만원이지만..저는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생각했던거와 다르게 마음이 잡히지 않았어요.때로는 그녀에게 공부한다고 잠도잤고 때로는 도서관에 간다고하고 마음이 안잡혀막무가내로 그냥 걸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심적으로. 그녀와 함께 할 수 없다는게너무 힘들었어요. 그녀는 내 생각한다고 자기도 꾹 참고 공부 열심히 하라며제가 보고싶어도 참았어요. 우린 일주일에 6일은 만나는 정도였는데 공부 시작후 일주일에 이틀도 만나기 힘들었어요. 정말 병신같은건 사실 저는 노력을 안했다는거에요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겠다고 노력을 안했어요. 그녀에게 거짓말만 하게되었죠. 공부중이라고. 그러다 자다 일어난 목소리인데 하면 괜히 화도냈어요 뭘 자다일어났냐고정말 나쁜놈이에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안잡히는지 저도 답답하더라고요..편입공부가 많이 어렵기도 했고요... 이번년도안에 한다는 말도안되는 계획을 가지니심적 부담으로 더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전 그녀에게 내년까지 해야할거 같다고말을 했어요. 그녀도 한숨을 쉬기는 했으나 그래 해볼때까지 해보라며 응원해주었죠저는 그때 무슨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고맙다는 생각보다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여자니까 당연히 그래줘야지 이런 머저리 같은 생각을 했어요.. 다시 마음잡고 공부를 해보려했어요. 그치만.. 처음부터 한다는게 너무 쉽지 않았어요.과외를 받을돈도 없엇고요. 학원을 다닐돈도 없엇고요. 만만치 않았어요.결국에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저를 믿어준 수만은 사람을 포함해 결정적으로그녀에게 실망감을 너무 크게 않긴거에요.. 저는 그녀에게 설명했어요.나에게 편입이란 공부는 너무 맞지않는거같다.. 그냥 전문대에 다니고 대기업 생산직을생각하는게 나을거같다며.. 나는 국가유공자 자녀니 취업이 좀 더 용이할거다.그리고 나는 너를 너무오래 기다리게 하고싶지않다. 사실 이게 제일컷어요 그녀를 더이상 기다리게 하기가 너무 미안했어요... 차라리 빨리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해 취직하고 그녀를 데려오고 싶었어요.2년을 공부하고 3학년에 편입해 또 2년을 공부하고 졸업하면 그녀를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잔아요.그렇게 잘 설명해서 그녀는 거짓말같이 또 나를 믿어주었어요. 어쩌면 포기한거 일지도 모르죠.그때부터 이미... 그녀는 준비하고 있던거일지도 몰라요. 이남자는... 안되겠구나...너무 자신감도 없고.. 포기도 빠르고... 이남자는 안되겠네 하고 말이죠...저는 그것도 모르고 편입공부도 포기했겠다 여느때같이 놀기만했죠 그녀를 만나는 날도많아졌고. 좋았어요 싸워도 좋았어요 그녀를 만나는거 만으로.그러다 어느날 예전부터 알던 형님에게 전화가 왔어요. 학교가기전까지 일할 생각 없냐면서요.쉬는데 잘됬다싶어 갔어요. 가서 설명을 들었어요. 남자분들은 아실지 모르는데..제가 해야할일은 인터넷토토 양방치기 즉 양방배팅으로 수익을 얻는 그런일 이였어요. 한달에 500이상은 거뜬히 번다고 하더라고요.하... 바보같이 돈에 눈이멀어서 일을 하겠다고 했어요. 이일은 다 불법입니다.그녀에게도 설명했죠.사실 그녀는 토토가 뭔지도 몰라요. 그냥 저를 믿어준거에요. 처음에는 안좋은일 나쁜일아니냐면서도 저를 이해해주고 믿어준거에요 그정도로 순진하고 바보같은 여자에요..어디가서 사기당하기 참 쉽죠... 제가 지켜줘야 하는데...아 여하튼.. 그녀는 어디서 듣고왔는지 어느날 저에게 전화가 왓어요.그일 안하면 안되겠느냐고. 저는 왜 그랬는지... 화를내며 뭐라고 했어요. 욕은안해요..내가 하겠다는게 왜 하면서 막 화를내고 언성을 높였죠.사실 우리가 싸우면 그녀쪽에서 화내고 목소리 높히는데 그날따라 그녀는 차분했어요.너무 차분해서 그녀가 아닌거같을 정도로 조용하고 무덤덤하게 말했어요. 수화기 넘어에서 제발 그일 안하면 안되냐고.. 다시 그냥 공부해보면 안되겠냐고..저는 학교가기전까지만 하겠다고 짧게 많이 벌어서 학교다니면서 내 생활비 하겠다고포기하지 않았죠 .. 그리곤 화를내며 저는 전화를 끊었어요.몇분후에 그녀에게 다시 전화가 왔어요. 우리 그만하자...14년 9월30일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3년 조금 안되었군요...우리 그만하자 ....이러더군요... 저는 거기서 바로 알았다 하고 끈어버렸어요..저도 제가 그때는 제가아닐정도로 많이 화났나봐요..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것이죠..그리고 한 30분후 정신차리고 아차싶어 그녀를 다시 붙잡으려고 했어요.계속 거절하더군요 싫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싫다고 꺼지라고..그전에와 분위기가 달랐어요 그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싸웟어도 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화만 냈는데 이제는 그냥 싫데요 싫다고 만 하더라고요. 연락하지말라고 ..30분전에 헤어졌는데 연락하지말라고 싫다고만 하니.. 정말 어이가 없엇어요.그때까지도 이해가 안됬어요 얘가 왜이러지 싶었어요. 결국 저는 그녀의 말대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요.다음날도.. 그다음날도...그녀 역시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친구들은 저에게 물었어요. 그녀는 어딧어 왜 혼자와 오늘은 왜혼자냐저는 말했어요. 집에있겠지.. 오늘 일이 늦게끝난데.. 거이 1달을 돌려 말해야 했어요..10월8일 헤어지고 이주가 될즈음 예비군 2박3일 가서 그녀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요내용은 헤어진 남자들이 쓰는거와 같아요. . 잘하겠다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나 한번만 믿어봐라.. 이런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죠 .. 그녀가 그러더군요.아직은 시간과 거리를 두고싶다. 저는 그것만으로 만족했어요. 아직도 기회가 있구나...그리고 10월 중순경 그녀에게 하...... 자니? << 아시죠... 연애의발견 에서도 나왔죠이 카톡을 보냈어요... 순간 그녀가 말하더군요 왜 자꾸 연락해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싫다고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때처럼... 저는 또한번 그렇게 좌절하고 연락 안하게 되었어요..그러다 11월 1일즘 이엇어요 그녀가 제친구들과 (그녀의친구들이기도하죠)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저는 알바중이엇어요. 술자리에서 한친구가 그녀가 많이취했다고지금 당장와서 잡으라고 하는거였어요. 그치만 저는 가지않았어요.그녀가 분명히 싫어할걸 아니까요. 제가 알바하는 편의점이 그녀의 정말 친한친구 집에서운영하는 편의점이에요.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제가 자리를 비운다면..;;;안된다고 하고 있는데.. 새벽2시경 그녀에게 전화가 왔어요... 너무 깜짝놀라바로 받지도 못했어요. 받았더니 그녀가 아무말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여보세요 했더니그냥... 그냥 ~ 이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끈켰어요 한달만에 들어본 그녀의 목소리였어요. 너무... 그때는... 주체할수가 없었어요.. 다시 전화했어요 붙잡았어요 애원했어요 제발 돌아와달라 부탁하고 애원했어요 그치만... 그녀는 거절했어요...다음날 그녀가 일하는데에 찾아갔어요 . 카톡으로 앞에서 기다릴테니 나와달라고 말했어요.저는 할말이 있엇거든요. 붙잡기보단 할말이 있었어요. 그녀가 화를냈어요. 가라고 왜오냐고 안나갈거니까 니 알아서 있다가라 라면서..정말로 그녀가 끝나는 시간까지 6시간을 기다렸는데 그녀는 오지 않았어요.. 저는 그저... 붙잡기보단 다른할말이 있었거든요...너무 그녀를 잡고싶었어요 그녀에 친구 하명에게 연락했어요.나좀 잘 말해달라고 내가 정말 변하고 있으니 잘좀 말해달라고 부탁했어요.내가 이런말 했다는거 그녀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는 당부와함께...정말 엄청난 실수를 한거에요... 그 친구는 그녀에게 내가 말한 모든걸 말했어요.그녀가 노발대발 했어요.. 카톡프로필에.. 나한테 직접말하라 내말 무시하냐아...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어요 끔찍했어요...나는 그녀의 소식에대해서 듣는데가 있었어요 그녀의 친한친구지만 저랑도 친구인제가 일하는 편의점 딸이에요. 셋다 중학교 동창이고요.이친구는 그녀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엇어요 요즘 심경이 어떤지 무슨일이 있는지 등등등많은 도움이 되었죠. 그때문에 이 친구를 많이 믿엇어요 저도..하지만 이친구도 역시... 저보단 원래 친구인 그녀에게 저에대한걸 많이 말했던거 같아요.이친구는 그녀에게 연락하지 말아보라고 했어요 그떄문에 헤어지고 거진 한달같연락을 안한거였어요.. 계속 붙잡았어도 쉬원찮을판에... 제가 너무 팔랑귀죠..그래도 이친구 때문에 결국 그녀를 만날수 있게되었어요.제가 하고싶은말을 할 수 있게되었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나는 지금당장 널 붙잡을 자격이 없다는것도 안다.너가 딴남자를 만나도 만나지말라 할 자격이 없다는것도 안다.지금 우린 헤어진 사이기 때문에. 그치만 너가 딴남자를 만난다면 기분은 나쁠거같다.그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 내가 정말 변해서 올게 예전에 보여줬던모습 다 잊도록정말 변해서 올게 열심히 운동해서 살도빼고 건강해지고학교생활도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줄게 그때 다시 돌아오면나 그때 다시한번 봐주라.. 이렇게 말을했어요.그녀는 대답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몇마디 말을 하더군요.다른사람을 통해서 니애기좀 안들었으면 좋겠다 할말있으면 나한테 다이렉트로 말해라왜 다른사람통해서 듣게 만드냐 정말 너무싫다 라고 하더라고요...알았다고 명심하겠다 하고.. 그렇게 헤어진뒤 처음만난 그녀와 다시 헤어졌어요..이 만남을 주선해준 편의점 딸 이친구가 말하더군요.게속 연락하지말고 정말 너가 변해서 오라고 사실 그녀에게 말한 모든말도이친구가 짜준거에요. 제생각도 있지만요. 저는 정말 제가변해서 오면은 될줄알았어요정말 어리석고 바보같게도 언제든지 그녀가 기다려줄거라고 또 생각한거에요 정말 오산이죠.. 헤어졌는데도 아직 깨닫지 못했다니 ...이즈음 연애의발견 이란 드라마를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죠.그녀와 사귈때 그렇게 나한테 보라했는데 제가 안봤거든요.그걸 보면서 정말 에릭의 행동이 저같은거에요.먼저 앞질러 가는행동 피곤하다 하는행동 그냥 모든행동들이저같더라고요... 하하... 그래서 연애의발견 이에요. ^^몇일뒤 이친구에게서 전화가왔어요 그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액을맞고출근하니 너가좀 출근길좀 도와주면 안되겠느냐고..저는 알겠다고하고바로 죽을사들고 그녀가 사는동네로 차를타고 부리타게 달려갔죠.친구가 그녀가 이미 수액을맞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길래 안되겠다싶어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말했죠 아무말도 말아라 부담느끼지 않아도 된다그냥 너가 아프다고 하길래왔다 부탁인데 내차타고 출근해라 버스타고 힘들게 가지말고그녀가 망설이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로 우리는 차안에서 많이아프냐 이말빼곤아무말없이 30분동안 그녀가 일하는곳으로 갔고 그녀를 내려주고 저는 곧장 집으로 왔어요.저는 그녀가 부담느낄까봐 아무말도 할 수 없엇어요.. 아직 잡을때가 아니라 생각했거든요.빼빼로데이날 초콜렛과 빼빼로 장미한송이 화분등을 그녀의 집앞에 두고왔어요.고맙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는 희망이 보이는듯 했죠. 연락도 해주는구나 하고..물론 그 문자로 끝이지만요.그리곤 어제에요 14년 11월19일 바로 어제.. 아침에 일이있어 그녀의 동네 주변에 가게되었어요.때마침 시계를보니 그녀의 출근시간이었어요. 그녀에게 문자를했어요.너네 동네주변에 왔는데 편하게 내 차 타고가라 그녀도 승낙했어요. 저는 좋았죠. 또 한번 그녀를 볼수있음과 이제는 저를 만나주니까요.그렇게 30분을달려 그녀의 직장에 다왔을즈음 제가 용기내서 말했어요.이따가 시간나면 점심...같이 먹을래..? 그녀가 몇초 고민하더니 좀 늦을수도 있는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하고 기다린다고 연락하라하고 그녀를 내려주었죠.1시간정도뒤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점심먹으로 나왔다고.그래서 우리는 둘이 사귈때도 한번 갔었던 백반집에가서 밥을먹었어요.그런데 무언가 조금 이상했어요.. 그냥 느낌히 싸한거 있잖아요?생각해보니 차안에서도 밥먹을때도 그녀는 카톡을 누군가와하며 미소를 잃지않았어요.그냥 좀 불안했죠. 점심을 다먹고 그녀도 시간이남아서 카페에 갔어요.커피를 주문하고 앉아서 저는 별애기 안하려고 했어요. 그냥 커피만 마시다 가야지생각했는데 그녀가 먼저 말을했어요.나는 너가 그냥 친구처럼 너무편해 아무감정이 없어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 그래서 널 만나는거야 라고. 거기까진 견딜 수 있었어요. 제가 물었죠내가 변해서 와도 너는 그감정이 안변할거 같냐 하니깐그렇데요 받아주지도 않을거같고 감정은 그대로 없을거같데요.그말을 듣고 왈칵 눈물이 쏟아지는걸 억지로 참고 또 참았어요. 그자리에 차마 울 수 없엇어요.그러곤 카톡을하며 자꾸 웃길래 제가 물어밧어요 왜이리 웃어 하니깐 웃으면안되? 하는거에요문득..설마...싶어 물었어요 혹시 만나는 남자있어? 그녀가 말했어요 아니~제가 다시 물었어요 그러면 잘되가는 남자있어?그녀는 말했죠 잘되가는건 아니고 자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주는 남자는 있다고.그녀의 입에서 내 바로앞에서 그녀가 이렇게 말하니.. 그 충격이 어땠을거 같아요.저는 정말로 세상이 무너니는줄 알았어요 눈앞이 깜깜해진다는게 이런말이구나싶었어요. 가만히 있다간 금방이라도 울거같아 나가자 하고 나왔어요발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온몸에 힘이없고 어지럽더라고요 눈앞도 깜깜하더라고요길을 건너다 차에 치일뻔했어요 그녀는 정신차리라며 옆에서 말했죠 게속더이상 못참을거같아 그녀에게 먼저가 들어가 먼저가 이랬죠..그녀가 가고 저는 그자리에서 두시간동안 엉엉 울엇어요 친구에게 전화해서 울고그녀의 가장친한친구 편의점 딸 그친구에게도 전화해서 울면서 따졌죠 왜 그녀한테남자가 있다는말을 안했냐고 왜 안했냐고.. 자기가 어떡케 말하냐더군요 하지만 언젠간 알려질거 미리 매를 맞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 그녀를 다시 불러냈어요. 그녀에게 말했어요그남자 만나지 마라 라고 그녀가 화를내었죠 나를 좋아해주는 남잔데 내가 어떡하라고내가 그남자랑 사귀냐고 그리고 너가 뭔데 이제와서 이런말하냐고 진작에 말하던가하면서요... 그러면서 너의 그 자신감없는 모습이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요.맞아요.. 그녀앞에만 서면... 자신감이 없어지네요..이상하게도요.. 제가 그녀에게 너무많은 잘못을 했으니까요... 저를 만나기전 만난 남자만큼 저도 나쁜놈이에요그래서 그녀앞에 서면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하고싶던말도 못하고 하....저는 다시 말했죠 꼭 변해서 오겠다며.. 그녀는 휙 돌아서서 갔어요 뒤도 안돌아보고 제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어제저녁 저는 1년만에 취했답니다.. 말했죠 저는 술을 안마셔요 그치만 어제는취했답니다 제딴에는 많이 마셨어요. 결국 취했죠 취하니까요 사람이 당당해지잖아요여러분이 우려하는 취해서 그녀에게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녀는 술마시고 전화하거나 찾아오는걸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저는 곱게 취해서 곱게 생각하고 곱게 잤습니다.그치만 취해서 생각한게 내가 여태까지 너무 휘둘린게 아닌가 싶은거에요.내 뜻대로 한 행동은 없고 그녀의 친구가 짜준 시나리오대로 그녀에게 모두 말했던거에요근대 저는 아니거든요. 저는 변해서 온다는 그런행동 못하겠거든요변할순 있지만 변해서 오기는 싫거든요 변해서 와서 그녀가 이미 없으면 어떡해요이미 떠나보냈는데 이제 내눈앞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내가 변해서왔을때 이미 그녀가 다른남자의 여자면은 어떡해요 아예 나란 인간을 잊으면 어떡해요.그래서 저는 제가 추구하는대로 그녀에게 오늘 14년11월20일 말했답니다.돌아오라고 너없으면 안된다고 너가 내 전부라고 변하는모습 너가 직접보라고 내옆에서 내옆에 있으면서 보라고그남자가 너 좋아해서 너가 못밀어낸다고 했지 근대 나는 그남자가 널 좋아하는거보다 상상이상으로 널 좋아해근대 나는 왜 자꾸 밀어내냐고 몇십개는 보냈죠 물론 아시겠지만 그녀 대답은 한결같죠 싫다고 껍데기로 널 사랑했으면 좋겠냐고 너한테 감정없다고 이런말 하지말라고 내가 지금 이남자랑 잘 안되도 너한테 돌아갈 일은없을거라고 나잡을시간에 딴 여자만나는게 빠를거라고 그리고 너한텐 감정없어서 밀어내지만그남자한텐 나도 좋은감정이 있어 안밀어내는거라고. 저는 게속 붙잡았고 그녀는 결국 절 차단했어요.사실 그녀에게 문자하기전에 편지 50통가량을 삿어요 우표도 함께..핸드폰 연락쳐에서 그녀와 관련된 모든 인연을 지웠어요페이스북에도 마찬가지 그녀를 제외한 그녀와 관련된 모든 인연들과 친구를 끊었어요더이상 남들말에 휘둘리고 싶지않고 남들통해 그녀애기를 듣고 싶지안으며남들말을 통해 내애기가 그녀에게 들어가는게 싫거든요.저는 하루에 한통씩 편지를 쓸거에요. 어쩌면 아마 이번년도 말까지 쓸거같아요.그녀를 붙잡아봐야죠.. 어쩌겠어요 좋아 죽겠는데요.그치만 이제 그녀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전화는 당연히 안받겠고 문자는 수신거부 했을거고 카톡은 차단했을거에요. 예전같이 만나주지도 안을거고요저에게 남은 유일한 수단은 편지네요. 편지 참... 고맙네요.그녀의 친구에게서 들엇어요 그남자와 그녀가 잘되가는중이다 사귈거같다 그러니 너도 그만하고 니 살길찾아라 라고.그런데 어떡하나요 그녀가 내전부인데 내살길을 찾으라니 결국 그녀를 잡으라는 소리네요.?그래서 저는 해볼려고요 이 사다둔 편지지 우표 편지봉투를 다쓸때까지그녀를 붙잡으려고요. 오늘 판도라의 상자를 정리했어요.그녀와의 추억이담긴 서로 오고간 편지 사진 선물 등등 모두 한박스에 담아 가지런히정리해두었어요. 끝끝내 편지지와 편지봉투 우표가 다떨어질때까지 그녀는 저에게마음 돌리지 않을걸 알아요 당연히 알아요. 그녀를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요 제가...그래서 저는 마지막 편지는 제가 직접 전달해주려고요 판도라의 상자와함께괜찮아요 아직 저에겐 40통 가량의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있어요 신기하게도 딱 이번년도 까지더라고요. 끝끝내 그녀는 잡히지 않겠죠 앞으로 한달하고 10일뒤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배드엔딩 일겁니다. 저는 그녀를 잘 아니까요. 그리고 그때가서 다시 글을쓰며 제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설마 이글을 끝까지 읽은 분들에게 ....여러분 한남자의 성인이되서 26살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너무 길었죠.. 흔한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제딴에는 가슴아프고 시린 이야기 이고요.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혹시 추가내용 생기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내용 수정해서 부가적인 내용 추가 드리겠습니다 네 예상하시는 대로 결국 우리는 저는 진심으로 헤어졌습니다 11월20일에 연말까지 잡아보겠다고 했지만 그녀가 진정 원하는게 무언가 생각해보고 고민하고 결국에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알바나와서 전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 정말로 헤어지자는 말을 건내려고 그리고 마지막 부탁도 하려고...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붙잡으려고 전화하는거 아니니 전화받아서 1분만 내 이야기듣고 끊으라고했어요 그녀는 읽기만하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 편지를 썻습니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는 말들과 그동안의 추억들
여러 의미를 담아서 두장 꽊곾 채웠네요. 그리고 그녀와의 추억들도 모두 정리해서 상자에 담아 챙겨두엇습니다.
의외로 3년이 짧았나봐요 옷과 신발을 제외한 화장품 지갑 반지 사진들 화장품
군대있을때부터 주고받았던 편지까지 모두다 넣었어요.
이 모든것들을 차마 제손으로 없애기는 너무 힘들었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왔어요.
결국에 그녀에게 부탁하려고요. 그녀의 집앞에 조용히 두고오려고 합니다.
페북도 카톡도 엔드라이브에 웹상에 사진들도 모두 지우고
저의 이름이 태그며 사진들도 모두 지웠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페북메시지로 그녀에게 이모티콘을 보내버렸어요 뭐냐고 묻더라고요 잘못보냈다고 말했죠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얼마뒤 문자가 왔어요 무슨 할말인데 하면서요. 제가 말했죠 나 마지막으로 너보고 할말이 있는데 나 볼 자신잇냐고 물었죠 그녀가 안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내가 주는 물건들 쓰여잇는거 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내 마지막 부탁이라고 했죠 그녀가 말하더군요 잘살아 제발 이라고 제가 오히려 말했죠 너야말로 제발 좋은사람 만나 평생 울지말고 행복하라고... 그리고 저희는 서로 그렇게 말없이 끝났죠 이제 정말 내일이 마지막이에요 알바 끝나고 그녀가 출근하고 난뒤에 그녀 집앞에 모든 추억들이 담긴 사진과 물건들 반지등상자 갔다두려고요
아까 편지지에 적어둔 마지막 내 할말들과 함께요. 편지내용은 어쩌다보니 대사내용과 겹치네요 우리 이제 정말로 헤어지자고 너가 나를 만나주어서 난 아직도 너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이 잇는거 같아 착각해서 못끝내고 붙잡았다고 그래서 나혼자 못 헤어졌다고 근대 그런게 아니었고 정말로 너가 원하니 마지막만큼은 너가 원하는대로 내가 그만하겠다고
그러니 이제 우리 정말로 헤어지자고 결국 3년동안 행복했던 기억들 모두 추억으로도 간직하지 않으려 저는 모두다 그녀에게 갔다주었고 웹상 모든건 삭제했습니다. 혹여 나중에 만나도 부디 웃으며 행복한모습 보이라고 까지 해두었죠 바보같이 ...
11월21일 14시 조금전 그녀의 집앞에 상자를 두고왔어요.
그녀는 출근을 하고 난뒤였죠. 혹시라도 마주칠까 떨렸지만..
그옛날 제가 휴가복귀 할때 애원하며 한번 만나달라 했을때 안만나 준거같이...
이번에도 역시 그녀는 저를 만나주지 않았네요.
그녀의 집앞에서 말도안되게 펑펑 울다가 조용히 내려왔어요.
혼자있으니 자꾸 숨이막히고 답답해 안되겠다 싶어 친구한테 왔어요.
이제 모든걸 정리했어요 결국에...
그런데 저는 웃기게도 정말 웃기게도 하지말아야할 기대를 하네요.
혹시라도 그녀가 그 추억상자를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지 안을까 ... 하고요..
그리고 저역시도 저를 못믿겠네요. 이렇게 정리하겠다 마음먹었으니
당연히 시간이 흘러 그녀는 잊혀지겠고 제 마음도 다시 차분해지고 제 삶으로 다시 돌아오겠죠
그런데 훗날 몇년뒤 우연히 그녀를 마주친다면 저는... 그때도 왠지 그녀를 보고 다시 설레일거 같네요. 사실 그렇게라도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남자와 얼마만큼 사귀었던 훗날이라도 기적이 일어나 저에게 다시 마음이 생긴다면...
저는 거짓말처럼 다시 그녀에게 빠져들겠죠. 모든걸잊고.. 11년 10월24실 처음 사귈때처럼...
그렇게 바보같이 다시 그녀를 사랑하게 될거같습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저도 제가...
그치만 너무나도 그녀를 사랑하기에... 제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이 그렇게 될거같네요...
여러분 제가 할말은 하나입니다. 지금 옆에 계신분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자기 행동을 다시한번만 봐주세요 정말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있는지 저처럼 떠나고 잘하는거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은 짓이네요
이미 없어요 버스는 이미 떠났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저희는 사귀기까지 3년이 걸렸고 다시3년을 사귀었으며 진정으로 끝이나기까지는 3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한달하고 보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연애의발견 - 끝나버린사랑
설마 이글을 클릭해서 읽으시려는 분들에게...띄어쓰기 맞춤법 많이 틀려도 이해부탁드리며..
안녕하세요 경기도 성남에 살고있는 26살 남자 입니다.
저를 욕해도 되지만 그녀만큼은 욕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잘못한것도 없고 이미 저란 남자한테 상처는 받을대로 받은 사람 이거든요.
글이 많이 길거에요... 대충이라도 읽으신다면...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습니다...어떻게 읽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겪은 겪고있는 이야기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쓰겠습니다. 헤어진 여자이기에
그녀라 하겠습니다.
저는 20살무렵 지금 헤어진 그녀를 처음 좋아하게 됬습니다.중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친하지 않았어요. 중학생일땐 그아이가 있는지도 몰랏죠20살이 되어서 그녀의 존재를 알게되었죠 제친구가 무지 좋아했거든요.그래서 제친구는 자주자주 그녀와 그녀친구들을 불러서 술자리도 갖고 그녀 알바하는데도 찾아가고 그랬어요 물론 그자리엔 항상 저도 있었죠
어느순간 저도 그녀를 좋아하기 때문이었어요.아무도 몰랐죠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요..어느날은 친구가 그녀에게 고백을 했는데 단칼에 거절 당했어요.저로서는 그러면 안되는데 기분은 좋았죠. 저에게 기회가 왔으니까요.그 이후로 저는 좀 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어요 혼자서 그녀 알바하는데도찾아가고 괜히 좀 더 많이 문자도 하게되고요. 그녀도 내심 싫어하는거 같지는 안았거든요.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1살되던해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한다는 군대를 가게됬어요.저는 바보같이 고백 한번도 못해봤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지만그때는 두려웠나봐요 군대갈놈이 고백한다는게... 기다려줄거 같지도 않았고요 ^^;;;저는 해병대에 지원하여 연평부대에서 군생활을 하게되었어요처음 포항 훈련단에서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죠.한번에 2~3개씩 올때는 너무 좋아서 훈련이 힘든지도 모르고 히죽거렸던 기억이 잇네요.(지금 이글을 쓰는순간에도 괜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제일 처음받은 편지 내용이 이거였어요.나는 지금 너가 받지도 못할텐데 편지를 쓰고있다♥어찌나 황홀하던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하트를 받는다는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정말로 제가 입대한 그당일날인가 그랬어요 편지 날짜가..보통 입대후 일주일 지나야 편지 받잖아요 ^^;;시간이 또흘러 신병 위로휴가를 2009년 12월에 나오게됬어요.해병대 정복에 코트를 입고 비록 짝대기 하나지만 늠름하게 나왔어요아직도 기억나네요 저에게 멋있다고 해줬거든요 ^^;;휴가 마지막날엔 버스터미널까지 저를 데려다줬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참 좋았죠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2달뒤 2010년 2월 일병정기휴가를 나오게됬어요.사실 저는 그때 안좋은일이 있는 상태로 휴가를 나왔어요 1월중에 작은아버지께서돌아가셨거든요.. 저에겐 형같은 분이셧거든요.어찌하든 휴가를 나올때 저는 중대한 결심을 했어요. 비록 군인이지만 이여자 놓지고 싶지않다잡아야겠다. 그래서 결국 고백을했죠 물론 .. 차였답니다... 휴... 그떈 정말 죽고싶었어요해병대 정복을입고 엉엉울었어요 바보같이 젊은혈기에 벽을쳐서 손가락도 다 나가구요..그렇게 휴가 복귀하는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고 들어가면 안되냐고그녀는 단호박이더군요.. 단호하게 거절당했죠. 일병 1호봉때 일이었어요. 그렇게 9박10일은허무하게 지나갔습니다. 아맞다.. 들어가며 그녀에게 엄청나게 큰 곰인형을 택배로 보내주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처음 한달같은 너무 힘들더군요 멍타다가 선임해병님들께 많이 맞았답니다 ...그리고 한달의 시간을 버티고난뒤 운동을 시작했어요 뛰고 또 뛰었죠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그러면서 그녀도 점점 잊혀지더군요 3월부터 시작한 운동이 8월까지 되었고 8월 상병을 달때 정말로 몸이 좋아졌어요. 일병때 83키로던게 65키로까지 빠지게 됬어요. 그리고 상병이 되어서 사지방 이용을 할 수 있게되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미니홈피라 ^^저도 모르게 그녀의 방명록에 이런저런 글을 썼었죠. 물론 좋아한다 뭐 그런게 아니고안부식으로요..그런데 느닷없이 자기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겁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렇게 크게 상처가아니었어요. 많이 잊혀졌던거죠.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잘해봐라 잘지내라 했죠.그런데 또 사람이란게 그남자가 누군진 알고싶잖아요? 그래서 알아봤더니..제가 친구를 통해서 몇번 들었던 남자였어요.. 아주 질이안좋고.. 정말 그냥 나쁜놈 낙인 찍혀있는... 사실 이 남자에 대해서 그녀에게도 몇번 말했었어요. 그런데도 그녀는 그남자와 사귀었네요. 22살때였으니.. 나쁜남자한테 끌릴수도 있었겠네요. ^^;;저는 이제 그녀에게 마음이 없었으니 오히려 그래 고생좀해봐라 이런 나쁜생각을 갖기도 했어요 참 바보같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0년 10월 상병3호봉 상병 정기휴가를 나가게 되었어요.상병 정기휴가 기간에 우연찮게 그녀를 보게되었죠 성남 모란 버스정류장 에서요.말을 나눴습니다. 한두번 오고갔네요. 제가 나 살 많이 빠졌지 하니깐그래 정말 많이 빠졌네. 이러고 가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있으니 그러려니 했죠.다시 복귀하여 11월23일 연평도포격도발 사건도 겪고 뭐 이래저래 바쁘게 군생활 했습니다.물론 그녀도 다른 친구들처럼 제 싸이에 일촌평을 남겨주었더라고요. 근대 그녀가 써준게이상하게 괜히 고맙더라고요. 아무리 포기했지만 감정이란건 남아있었나봐요. ^^;;2011년5월31일 전역했습니다. 저에게도 전역이라는게 오더라고요.전역후 그녀를 우연찮게 보게되었습니다.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가 보다 했는데몇일후 또 다시사귄다 하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헤어졌다 사귀고를 반복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참 안좋은데요.... 역시 나쁜놈 만나 고생하는구나 싶엇죠.전역후 거짓말처럼 여자가 붙더라고요. 11년 6월부터 8월까지 단 2달좀 넘는가량 3명의 여자와사귀고 헤어졌어요. 이상하게 3명의 여자들한테 정이 안갔어요 그여자들도 저한테 그랬고요.그러다 8월달 강원도에 일이있어 한달동안 있게되었는데 어느날 그녀에게 카톡이 왔어요.저보고 그러더군요 자기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잡아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묻더라고요.저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자기를 좋아했던건 벌써 잊었는지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게 저는 정말로 화가났어요. 그래서 홧김에 더 고생해보라고야 잡아 다시잡아서 잘사귀어 이러고 말았어요. 그남자색기가 엄청 나쁜놈인걸 저는 전역해서도 쭉 들은게 있거든요. 말은 안할게요.어떤 나쁜짓을하고 나쁜놈인지는...그리고 시간이 흘러 11년 9월쯔음 되었을거에요 우연찮게 그녀와 그녀의 친구내친들과 나 이렇게 몇명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술자리는 자주 가지만술을 마시지는 않는답니다. 취하면 어지럽고 속안좋잖아요 ㅎ...본론으로 가서 술자리는 다들 기분좋게 술을 마셨어요 그러다 시간이 좀 흐른뒤에그녀가 취했는지 엉엉 우는거에요 자기 친구를 부여잡고 너무 서럽게 엉엉 울더라고요.저는 말도 안붙혔어요 정말로 그때는... 그녀에게 감정이 없었던거 같거든요.심지어 왜우나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졌고그 남자친구가 나쁜놈이었단걸 뼈저리게 후회하며 느낀거더라고요. 그래서 울었던거고요.저를 제외한 다들 너무취해서 그녀를 부축해줄 사람이 없엇어요. 그녀는 술에 취하면 일명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는 여자거든요... 몸을 가누지를 못해요.누가 들쳐 엎어가도 몰라요... 정말 힘든여자죠 하하.... 결국에 제가 그녀를 엎고 가게되었어요 택시까지 같이타고 그녀에 집에 내려주었고 저는 저대로 집에 가게 되었죠.그런데 바보같이 그때 다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아니 아얘 없던게 아니었던거죠남아있던게 다시 각성됬다랄까... 그녀를 엎었을때 여튼 그런게 다시 생겼어요..그날이후 그녀와 자주 문자를 하게되었고 결국 11년 10월24일 우리는 사귀게 되었답니다.20살때부터 있던 좋아하는 감정이 3년만에 23살에 이뤄지게 된것이죠.사귀고 알았어요 그때 절 거절한 이유는 옆에서 친구가 잎김을 넣었더라고요.군대간 남자를 왜 사귀냐고 ... 그친구는 좀있다가도 등장 한답니다 ^^여기까지가 사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좀 길었죠 ^^ 죄송합니다. 그럼 이제 사귀면서 위기와 극복과정 헤어지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는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귀었어요 다른 연인들처럼 싸우기도 참 많이싸우고여행도 자주 다녔죠 처음 둘이같이 바다를갈땐 너무 행복했어요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지금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 그날을 생각하면서...부산에 가서도 우리는 나름 재밌었어요 더웠지만 부산야경을 보면서 꼭 다시오자 약속했죠 영덕에도 갔어요 티비에서 영덕대게 나오는거보고 급 땡겨서 영덕으로 여행을 갔었죠 ㅋㅋ 그런데 대게가 너무 비싸서 먹지 못했어요.. 다음엔 꼭 사먹으로 오겠다고 다짐하며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2년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싸웠다가도 위기가 있엇다가도 아무리 늦어도 3~4일이면 풀렸거든요.저희 싸움은 정말 다른연인들처럼 아무것도 아닌거로 .. 사실 잘 기억은 안나요처음 1년반정도 싸우게되면 저는 무조건 참고 또 참았어요 그녀를 너무 사랑했거든요항상 저는 미안하다며 다 미안하다며 무조건 미안하다고만 했네요.이런 기억뿐이 없는거보면 제가 참 나쁜놈이네요. 뭔 그리 나쁜짓을 했는지미안하다고만 했어요.그러다가 어느때는 저도 화를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른적이 있어요.소리지르고 나서도 너무 미안해 항상 제가 먼저 사과를 하곤했죠.당연히 남자가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거니까요 ^^ 물론 그녀도 몇번 했어요 ^^그치만 그녀는 이미 그때부터 저에게 실망하고 지쳐갔던거에요.저의 그런모습이... 너무 그녀에겐 힘들었나봐요 똑같은 미안함 똑같은 행동변화되지 않는모습 .. 그래도 그녀는 참아주었어요 항상 옆에 있었어요 언제까지..2년이 지나가니 우린 서로 너무편해졌어요 지금도 판도라의상자 를 열어서그녀가 쓴 편지들을 보니 항상 친구처럼 재밌고 즐겁게 때론 든든하고 멋있는 남자친구라서좋다며 저에게 쓴 편지가 있죠..우린 정말 편했어요. 원래 친구에서 발전된 사이라 그런지 정말로 친구같았죠.그녀의 친구가 저의친구였고 저의친구가 곧 그녀의 친구였거든요 어딜가든 우린 항상함께였죠 그녀의친구 생일파티 나의친구 생일파티 다같은 친구였으니까요. 오죽하면 혼자라도 온날이면 애들이 항상 물어봤어요그녀는 어디갔어 왜 혼자왔어 이렇게 물어봤죠 정말 분신과도 같았어요 그녀와 저는..2014년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편입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그녀도 응원해주었죠 꼭 좋은대학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기가 나 공부할동안뒷바라지도 해준다고 했었죠 ㅋㅋ 저는 빈말하지 말라며 퉁명스럽게 말했죠그러며 내심 기대했어요. 그녀의 내조를 ㅎㅎ...신사임당같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그녀는 검소하고 흔한 명품하나 없었죠 아마 가지고 있는거중에제가 사준 지갑이 가장 비싼거 일수도 있어요.. 겨우 50만원이지만..저는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생각했던거와 다르게 마음이 잡히지 않았어요.때로는 그녀에게 공부한다고 잠도잤고 때로는 도서관에 간다고하고 마음이 안잡혀막무가내로 그냥 걸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심적으로. 그녀와 함께 할 수 없다는게너무 힘들었어요. 그녀는 내 생각한다고 자기도 꾹 참고 공부 열심히 하라며제가 보고싶어도 참았어요. 우린 일주일에 6일은 만나는 정도였는데 공부 시작후 일주일에 이틀도 만나기 힘들었어요. 정말 병신같은건 사실 저는 노력을 안했다는거에요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겠다고 노력을 안했어요. 그녀에게 거짓말만 하게되었죠. 공부중이라고. 그러다 자다 일어난 목소리인데 하면 괜히 화도냈어요 뭘 자다일어났냐고정말 나쁜놈이에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안잡히는지 저도 답답하더라고요..편입공부가 많이 어렵기도 했고요... 이번년도안에 한다는 말도안되는 계획을 가지니심적 부담으로 더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전 그녀에게 내년까지 해야할거 같다고말을 했어요. 그녀도 한숨을 쉬기는 했으나 그래 해볼때까지 해보라며 응원해주었죠저는 그때 무슨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고맙다는 생각보다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여자니까 당연히 그래줘야지 이런 머저리 같은 생각을 했어요.. 다시 마음잡고 공부를 해보려했어요. 그치만.. 처음부터 한다는게 너무 쉽지 않았어요.과외를 받을돈도 없엇고요. 학원을 다닐돈도 없엇고요. 만만치 않았어요.결국에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저를 믿어준 수만은 사람을 포함해 결정적으로그녀에게 실망감을 너무 크게 않긴거에요.. 저는 그녀에게 설명했어요.나에게 편입이란 공부는 너무 맞지않는거같다.. 그냥 전문대에 다니고 대기업 생산직을생각하는게 나을거같다며.. 나는 국가유공자 자녀니 취업이 좀 더 용이할거다.그리고 나는 너를 너무오래 기다리게 하고싶지않다. 사실 이게 제일컷어요 그녀를 더이상 기다리게 하기가 너무 미안했어요... 차라리 빨리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해 취직하고 그녀를 데려오고 싶었어요.2년을 공부하고 3학년에 편입해 또 2년을 공부하고 졸업하면 그녀를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잔아요.그렇게 잘 설명해서 그녀는 거짓말같이 또 나를 믿어주었어요. 어쩌면 포기한거 일지도 모르죠.그때부터 이미... 그녀는 준비하고 있던거일지도 몰라요. 이남자는... 안되겠구나...너무 자신감도 없고.. 포기도 빠르고... 이남자는 안되겠네 하고 말이죠...저는 그것도 모르고 편입공부도 포기했겠다 여느때같이 놀기만했죠 그녀를 만나는 날도많아졌고. 좋았어요 싸워도 좋았어요 그녀를 만나는거 만으로.그러다 어느날 예전부터 알던 형님에게 전화가 왔어요. 학교가기전까지 일할 생각 없냐면서요.쉬는데 잘됬다싶어 갔어요. 가서 설명을 들었어요. 남자분들은 아실지 모르는데..제가 해야할일은 인터넷토토 양방치기 즉 양방배팅으로 수익을 얻는 그런일 이였어요. 한달에 500이상은 거뜬히 번다고 하더라고요.하... 바보같이 돈에 눈이멀어서 일을 하겠다고 했어요. 이일은 다 불법입니다.그녀에게도 설명했죠.사실 그녀는 토토가 뭔지도 몰라요. 그냥 저를 믿어준거에요. 처음에는 안좋은일 나쁜일아니냐면서도 저를 이해해주고 믿어준거에요 그정도로 순진하고 바보같은 여자에요..어디가서 사기당하기 참 쉽죠... 제가 지켜줘야 하는데...아 여하튼.. 그녀는 어디서 듣고왔는지 어느날 저에게 전화가 왓어요.그일 안하면 안되겠느냐고. 저는 왜 그랬는지... 화를내며 뭐라고 했어요. 욕은안해요..내가 하겠다는게 왜 하면서 막 화를내고 언성을 높였죠.사실 우리가 싸우면 그녀쪽에서 화내고 목소리 높히는데 그날따라 그녀는 차분했어요.너무 차분해서 그녀가 아닌거같을 정도로 조용하고 무덤덤하게 말했어요. 수화기 넘어에서 제발 그일 안하면 안되냐고.. 다시 그냥 공부해보면 안되겠냐고..저는 학교가기전까지만 하겠다고 짧게 많이 벌어서 학교다니면서 내 생활비 하겠다고포기하지 않았죠 .. 그리곤 화를내며 저는 전화를 끊었어요.몇분후에 그녀에게 다시 전화가 왔어요. 우리 그만하자...14년 9월30일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3년 조금 안되었군요...우리 그만하자 ....이러더군요... 저는 거기서 바로 알았다 하고 끈어버렸어요..저도 제가 그때는 제가아닐정도로 많이 화났나봐요..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것이죠..그리고 한 30분후 정신차리고 아차싶어 그녀를 다시 붙잡으려고 했어요.계속 거절하더군요 싫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싫다고 꺼지라고..그전에와 분위기가 달랐어요 그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싸웟어도 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화만 냈는데 이제는 그냥 싫데요 싫다고 만 하더라고요. 연락하지말라고 ..30분전에 헤어졌는데 연락하지말라고 싫다고만 하니.. 정말 어이가 없엇어요.그때까지도 이해가 안됬어요 얘가 왜이러지 싶었어요. 결국 저는 그녀의 말대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요.다음날도.. 그다음날도...그녀 역시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친구들은 저에게 물었어요. 그녀는 어딧어 왜 혼자와 오늘은 왜혼자냐저는 말했어요. 집에있겠지.. 오늘 일이 늦게끝난데.. 거이 1달을 돌려 말해야 했어요..10월8일 헤어지고 이주가 될즈음 예비군 2박3일 가서 그녀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요내용은 헤어진 남자들이 쓰는거와 같아요. . 잘하겠다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나 한번만 믿어봐라.. 이런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죠 .. 그녀가 그러더군요.아직은 시간과 거리를 두고싶다. 저는 그것만으로 만족했어요. 아직도 기회가 있구나...그리고 10월 중순경 그녀에게 하...... 자니? << 아시죠... 연애의발견 에서도 나왔죠이 카톡을 보냈어요... 순간 그녀가 말하더군요 왜 자꾸 연락해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싫다고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때처럼... 저는 또한번 그렇게 좌절하고 연락 안하게 되었어요..그러다 11월 1일즘 이엇어요 그녀가 제친구들과 (그녀의친구들이기도하죠)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저는 알바중이엇어요. 술자리에서 한친구가 그녀가 많이취했다고지금 당장와서 잡으라고 하는거였어요. 그치만 저는 가지않았어요.그녀가 분명히 싫어할걸 아니까요. 제가 알바하는 편의점이 그녀의 정말 친한친구 집에서운영하는 편의점이에요.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제가 자리를 비운다면..;;;안된다고 하고 있는데.. 새벽2시경 그녀에게 전화가 왔어요... 너무 깜짝놀라바로 받지도 못했어요. 받았더니 그녀가 아무말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여보세요 했더니그냥... 그냥 ~ 이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끈켰어요 한달만에 들어본 그녀의 목소리였어요. 너무... 그때는... 주체할수가 없었어요.. 다시 전화했어요 붙잡았어요 애원했어요 제발 돌아와달라 부탁하고 애원했어요 그치만... 그녀는 거절했어요...다음날 그녀가 일하는데에 찾아갔어요 . 카톡으로 앞에서 기다릴테니 나와달라고 말했어요.저는 할말이 있엇거든요. 붙잡기보단 할말이 있었어요. 그녀가 화를냈어요. 가라고 왜오냐고 안나갈거니까 니 알아서 있다가라 라면서..정말로 그녀가 끝나는 시간까지 6시간을 기다렸는데 그녀는 오지 않았어요.. 저는 그저... 붙잡기보단 다른할말이 있었거든요...너무 그녀를 잡고싶었어요 그녀에 친구 하명에게 연락했어요.나좀 잘 말해달라고 내가 정말 변하고 있으니 잘좀 말해달라고 부탁했어요.내가 이런말 했다는거 그녀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는 당부와함께...정말 엄청난 실수를 한거에요... 그 친구는 그녀에게 내가 말한 모든걸 말했어요.그녀가 노발대발 했어요.. 카톡프로필에.. 나한테 직접말하라 내말 무시하냐아...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어요 끔찍했어요...나는 그녀의 소식에대해서 듣는데가 있었어요 그녀의 친한친구지만 저랑도 친구인제가 일하는 편의점 딸이에요. 셋다 중학교 동창이고요.이친구는 그녀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엇어요 요즘 심경이 어떤지 무슨일이 있는지 등등등많은 도움이 되었죠. 그때문에 이 친구를 많이 믿엇어요 저도..하지만 이친구도 역시... 저보단 원래 친구인 그녀에게 저에대한걸 많이 말했던거 같아요.이친구는 그녀에게 연락하지 말아보라고 했어요 그떄문에 헤어지고 거진 한달같연락을 안한거였어요.. 계속 붙잡았어도 쉬원찮을판에... 제가 너무 팔랑귀죠..그래도 이친구 때문에 결국 그녀를 만날수 있게되었어요.제가 하고싶은말을 할 수 있게되었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나는 지금당장 널 붙잡을 자격이 없다는것도 안다.너가 딴남자를 만나도 만나지말라 할 자격이 없다는것도 안다.지금 우린 헤어진 사이기 때문에. 그치만 너가 딴남자를 만난다면 기분은 나쁠거같다.그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 내가 정말 변해서 올게 예전에 보여줬던모습 다 잊도록정말 변해서 올게 열심히 운동해서 살도빼고 건강해지고학교생활도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줄게 그때 다시 돌아오면나 그때 다시한번 봐주라.. 이렇게 말을했어요.그녀는 대답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몇마디 말을 하더군요.다른사람을 통해서 니애기좀 안들었으면 좋겠다 할말있으면 나한테 다이렉트로 말해라왜 다른사람통해서 듣게 만드냐 정말 너무싫다 라고 하더라고요...알았다고 명심하겠다 하고.. 그렇게 헤어진뒤 처음만난 그녀와 다시 헤어졌어요..이 만남을 주선해준 편의점 딸 이친구가 말하더군요.게속 연락하지말고 정말 너가 변해서 오라고 사실 그녀에게 말한 모든말도이친구가 짜준거에요. 제생각도 있지만요. 저는 정말 제가변해서 오면은 될줄알았어요정말 어리석고 바보같게도 언제든지 그녀가 기다려줄거라고 또 생각한거에요 정말 오산이죠.. 헤어졌는데도 아직 깨닫지 못했다니 ...이즈음 연애의발견 이란 드라마를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죠.그녀와 사귈때 그렇게 나한테 보라했는데 제가 안봤거든요.그걸 보면서 정말 에릭의 행동이 저같은거에요.먼저 앞질러 가는행동 피곤하다 하는행동 그냥 모든행동들이저같더라고요... 하하... 그래서 연애의발견 이에요. ^^몇일뒤 이친구에게서 전화가왔어요 그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액을맞고출근하니 너가좀 출근길좀 도와주면 안되겠느냐고..저는 알겠다고하고바로 죽을사들고 그녀가 사는동네로 차를타고 부리타게 달려갔죠.친구가 그녀가 이미 수액을맞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길래 안되겠다싶어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말했죠 아무말도 말아라 부담느끼지 않아도 된다그냥 너가 아프다고 하길래왔다 부탁인데 내차타고 출근해라 버스타고 힘들게 가지말고그녀가 망설이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로 우리는 차안에서 많이아프냐 이말빼곤아무말없이 30분동안 그녀가 일하는곳으로 갔고 그녀를 내려주고 저는 곧장 집으로 왔어요.저는 그녀가 부담느낄까봐 아무말도 할 수 없엇어요.. 아직 잡을때가 아니라 생각했거든요.빼빼로데이날 초콜렛과 빼빼로 장미한송이 화분등을 그녀의 집앞에 두고왔어요.고맙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는 희망이 보이는듯 했죠. 연락도 해주는구나 하고..물론 그 문자로 끝이지만요.그리곤 어제에요 14년 11월19일 바로 어제.. 아침에 일이있어 그녀의 동네 주변에 가게되었어요.때마침 시계를보니 그녀의 출근시간이었어요. 그녀에게 문자를했어요.너네 동네주변에 왔는데 편하게 내 차 타고가라 그녀도 승낙했어요. 저는 좋았죠. 또 한번 그녀를 볼수있음과 이제는 저를 만나주니까요.그렇게 30분을달려 그녀의 직장에 다왔을즈음 제가 용기내서 말했어요.이따가 시간나면 점심...같이 먹을래..? 그녀가 몇초 고민하더니 좀 늦을수도 있는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하고 기다린다고 연락하라하고 그녀를 내려주었죠.1시간정도뒤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점심먹으로 나왔다고.그래서 우리는 둘이 사귈때도 한번 갔었던 백반집에가서 밥을먹었어요.그런데 무언가 조금 이상했어요.. 그냥 느낌히 싸한거 있잖아요?생각해보니 차안에서도 밥먹을때도 그녀는 카톡을 누군가와하며 미소를 잃지않았어요.그냥 좀 불안했죠. 점심을 다먹고 그녀도 시간이남아서 카페에 갔어요.커피를 주문하고 앉아서 저는 별애기 안하려고 했어요. 그냥 커피만 마시다 가야지생각했는데 그녀가 먼저 말을했어요.나는 너가 그냥 친구처럼 너무편해 아무감정이 없어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 그래서 널 만나는거야 라고. 거기까진 견딜 수 있었어요. 제가 물었죠내가 변해서 와도 너는 그감정이 안변할거 같냐 하니깐그렇데요 받아주지도 않을거같고 감정은 그대로 없을거같데요.그말을 듣고 왈칵 눈물이 쏟아지는걸 억지로 참고 또 참았어요. 그자리에 차마 울 수 없엇어요.그러곤 카톡을하며 자꾸 웃길래 제가 물어밧어요 왜이리 웃어 하니깐 웃으면안되? 하는거에요문득..설마...싶어 물었어요 혹시 만나는 남자있어? 그녀가 말했어요 아니~제가 다시 물었어요 그러면 잘되가는 남자있어?그녀는 말했죠 잘되가는건 아니고 자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주는 남자는 있다고.그녀의 입에서 내 바로앞에서 그녀가 이렇게 말하니.. 그 충격이 어땠을거 같아요.저는 정말로 세상이 무너니는줄 알았어요 눈앞이 깜깜해진다는게 이런말이구나싶었어요. 가만히 있다간 금방이라도 울거같아 나가자 하고 나왔어요발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온몸에 힘이없고 어지럽더라고요 눈앞도 깜깜하더라고요길을 건너다 차에 치일뻔했어요 그녀는 정신차리라며 옆에서 말했죠 게속더이상 못참을거같아 그녀에게 먼저가 들어가 먼저가 이랬죠..그녀가 가고 저는 그자리에서 두시간동안 엉엉 울엇어요 친구에게 전화해서 울고그녀의 가장친한친구 편의점 딸 그친구에게도 전화해서 울면서 따졌죠 왜 그녀한테남자가 있다는말을 안했냐고 왜 안했냐고.. 자기가 어떡케 말하냐더군요 하지만 언젠간 알려질거 미리 매를 맞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 그녀를 다시 불러냈어요. 그녀에게 말했어요그남자 만나지 마라 라고 그녀가 화를내었죠 나를 좋아해주는 남잔데 내가 어떡하라고내가 그남자랑 사귀냐고 그리고 너가 뭔데 이제와서 이런말하냐고 진작에 말하던가하면서요... 그러면서 너의 그 자신감없는 모습이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요.맞아요.. 그녀앞에만 서면... 자신감이 없어지네요..이상하게도요.. 제가 그녀에게 너무많은 잘못을 했으니까요... 저를 만나기전 만난 남자만큼 저도 나쁜놈이에요그래서 그녀앞에 서면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하고싶던말도 못하고 하....저는 다시 말했죠 꼭 변해서 오겠다며.. 그녀는 휙 돌아서서 갔어요 뒤도 안돌아보고 제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어제저녁 저는 1년만에 취했답니다.. 말했죠 저는 술을 안마셔요 그치만 어제는취했답니다 제딴에는 많이 마셨어요. 결국 취했죠 취하니까요 사람이 당당해지잖아요여러분이 우려하는 취해서 그녀에게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녀는 술마시고 전화하거나 찾아오는걸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저는 곱게 취해서 곱게 생각하고 곱게 잤습니다.그치만 취해서 생각한게 내가 여태까지 너무 휘둘린게 아닌가 싶은거에요.내 뜻대로 한 행동은 없고 그녀의 친구가 짜준 시나리오대로 그녀에게 모두 말했던거에요근대 저는 아니거든요. 저는 변해서 온다는 그런행동 못하겠거든요변할순 있지만 변해서 오기는 싫거든요 변해서 와서 그녀가 이미 없으면 어떡해요이미 떠나보냈는데 이제 내눈앞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내가 변해서왔을때 이미 그녀가 다른남자의 여자면은 어떡해요 아예 나란 인간을 잊으면 어떡해요.그래서 저는 제가 추구하는대로 그녀에게 오늘 14년11월20일 말했답니다.돌아오라고 너없으면 안된다고 너가 내 전부라고 변하는모습 너가 직접보라고 내옆에서 내옆에 있으면서 보라고그남자가 너 좋아해서 너가 못밀어낸다고 했지 근대 나는 그남자가 널 좋아하는거보다 상상이상으로 널 좋아해근대 나는 왜 자꾸 밀어내냐고 몇십개는 보냈죠 물론 아시겠지만 그녀 대답은 한결같죠 싫다고 껍데기로 널 사랑했으면 좋겠냐고 너한테 감정없다고 이런말 하지말라고 내가 지금 이남자랑 잘 안되도 너한테 돌아갈 일은없을거라고 나잡을시간에 딴 여자만나는게 빠를거라고 그리고 너한텐 감정없어서 밀어내지만그남자한텐 나도 좋은감정이 있어 안밀어내는거라고. 저는 게속 붙잡았고 그녀는 결국 절 차단했어요.사실 그녀에게 문자하기전에 편지 50통가량을 삿어요 우표도 함께..핸드폰 연락쳐에서 그녀와 관련된 모든 인연을 지웠어요페이스북에도 마찬가지 그녀를 제외한 그녀와 관련된 모든 인연들과 친구를 끊었어요더이상 남들말에 휘둘리고 싶지않고 남들통해 그녀애기를 듣고 싶지안으며남들말을 통해 내애기가 그녀에게 들어가는게 싫거든요.저는 하루에 한통씩 편지를 쓸거에요. 어쩌면 아마 이번년도 말까지 쓸거같아요.그녀를 붙잡아봐야죠.. 어쩌겠어요 좋아 죽겠는데요.그치만 이제 그녀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전화는 당연히 안받겠고 문자는 수신거부 했을거고 카톡은 차단했을거에요. 예전같이 만나주지도 안을거고요저에게 남은 유일한 수단은 편지네요. 편지 참... 고맙네요.그녀의 친구에게서 들엇어요 그남자와 그녀가 잘되가는중이다 사귈거같다 그러니 너도 그만하고 니 살길찾아라 라고.그런데 어떡하나요 그녀가 내전부인데 내살길을 찾으라니 결국 그녀를 잡으라는 소리네요.?그래서 저는 해볼려고요 이 사다둔 편지지 우표 편지봉투를 다쓸때까지그녀를 붙잡으려고요. 오늘 판도라의 상자를 정리했어요.그녀와의 추억이담긴 서로 오고간 편지 사진 선물 등등 모두 한박스에 담아 가지런히정리해두었어요. 끝끝내 편지지와 편지봉투 우표가 다떨어질때까지 그녀는 저에게마음 돌리지 않을걸 알아요 당연히 알아요. 그녀를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요 제가...그래서 저는 마지막 편지는 제가 직접 전달해주려고요 판도라의 상자와함께괜찮아요 아직 저에겐 40통 가량의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있어요 신기하게도 딱 이번년도 까지더라고요. 끝끝내 그녀는 잡히지 않겠죠 앞으로 한달하고 10일뒤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배드엔딩 일겁니다. 저는 그녀를 잘 아니까요. 그리고 그때가서 다시 글을쓰며 제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설마 이글을 끝까지 읽은 분들에게 ....여러분 한남자의 성인이되서 26살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너무 길었죠.. 흔한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제딴에는 가슴아프고 시린 이야기 이고요.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혹시 추가내용 생기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내용 수정해서 부가적인 내용 추가 드리겠습니다
네 예상하시는 대로 결국 우리는 저는 진심으로 헤어졌습니다
11월20일에 연말까지 잡아보겠다고 했지만
그녀가 진정 원하는게 무언가 생각해보고 고민하고
결국에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알바나와서 전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 정말로 헤어지자는 말을 건내려고
그리고 마지막 부탁도 하려고...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붙잡으려고 전화하는거 아니니 전화받아서 1분만
내 이야기듣고 끊으라고했어요 그녀는 읽기만하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 편지를 썻습니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는 말들과 그동안의 추억들
여러 의미를 담아서 두장 꽊곾 채웠네요.
그리고 그녀와의 추억들도 모두 정리해서 상자에 담아 챙겨두엇습니다.
의외로 3년이 짧았나봐요 옷과 신발을 제외한 화장품 지갑 반지 사진들 화장품
군대있을때부터 주고받았던 편지까지 모두다 넣었어요.
이 모든것들을 차마 제손으로 없애기는 너무 힘들었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왔어요.
결국에 그녀에게 부탁하려고요. 그녀의 집앞에 조용히 두고오려고 합니다.
페북도 카톡도 엔드라이브에 웹상에 사진들도 모두 지우고
저의 이름이 태그며 사진들도 모두 지웠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페북메시지로 그녀에게 이모티콘을
보내버렸어요 뭐냐고 묻더라고요 잘못보냈다고
말했죠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얼마뒤 문자가 왔어요 무슨 할말인데 하면서요.
제가 말했죠 나 마지막으로 너보고 할말이 있는데 나 볼 자신잇냐고 물었죠 그녀가 안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내가 주는 물건들 쓰여잇는거 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내 마지막 부탁이라고 했죠 그녀가 말하더군요 잘살아 제발 이라고
제가 오히려 말했죠 너야말로 제발 좋은사람 만나 평생 울지말고 행복하라고...
그리고 저희는 서로 그렇게 말없이 끝났죠
이제 정말 내일이 마지막이에요 알바 끝나고
그녀가 출근하고 난뒤에 그녀 집앞에
모든 추억들이 담긴 사진과 물건들 반지등상자 갔다두려고요
아까 편지지에 적어둔 마지막 내 할말들과 함께요. 편지내용은 어쩌다보니 대사내용과 겹치네요
우리 이제 정말로 헤어지자고 너가 나를 만나주어서 난 아직도 너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이 잇는거 같아 착각해서 못끝내고 붙잡았다고 그래서 나혼자 못 헤어졌다고 근대 그런게 아니었고 정말로 너가 원하니 마지막만큼은 너가 원하는대로 내가 그만하겠다고
그러니 이제 우리 정말로 헤어지자고
결국 3년동안 행복했던 기억들 모두 추억으로도
간직하지 않으려 저는 모두다 그녀에게 갔다주었고 웹상 모든건 삭제했습니다.
혹여 나중에 만나도 부디 웃으며 행복한모습 보이라고 까지 해두었죠 바보같이 ...
11월21일 14시 조금전 그녀의 집앞에 상자를 두고왔어요.
그녀는 출근을 하고 난뒤였죠. 혹시라도 마주칠까 떨렸지만..
그옛날 제가 휴가복귀 할때 애원하며 한번 만나달라 했을때 안만나 준거같이...
이번에도 역시 그녀는 저를 만나주지 않았네요.
그녀의 집앞에서 말도안되게 펑펑 울다가 조용히 내려왔어요.
혼자있으니 자꾸 숨이막히고 답답해 안되겠다 싶어 친구한테 왔어요.
이제 모든걸 정리했어요 결국에...
그런데 저는 웃기게도 정말 웃기게도 하지말아야할 기대를 하네요.
혹시라도 그녀가 그 추억상자를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지 안을까 ... 하고요..
그리고 저역시도 저를 못믿겠네요. 이렇게 정리하겠다 마음먹었으니
당연히 시간이 흘러 그녀는 잊혀지겠고 제 마음도 다시 차분해지고 제 삶으로 다시 돌아오겠죠
그런데 훗날 몇년뒤 우연히 그녀를 마주친다면 저는... 그때도 왠지 그녀를 보고 다시 설레일거 같네요. 사실 그렇게라도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남자와 얼마만큼 사귀었던 훗날이라도 기적이 일어나 저에게 다시 마음이 생긴다면...
저는 거짓말처럼 다시 그녀에게 빠져들겠죠. 모든걸잊고.. 11년 10월24실 처음 사귈때처럼...
그렇게 바보같이 다시 그녀를 사랑하게 될거같습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저도 제가...
그치만 너무나도 그녀를 사랑하기에... 제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이 그렇게 될거같네요...
여러분 제가 할말은 하나입니다.
지금 옆에 계신분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자기 행동을 다시한번만 봐주세요 정말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있는지
저처럼 떠나고 잘하는거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은 짓이네요
이미 없어요 버스는 이미 떠났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저희는 사귀기까지 3년이 걸렸고
다시3년을 사귀었으며 진정으로 끝이나기까지는
3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한달하고 보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런사랑 절대 하지마세요...
저의 소소한 러브스토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남자 부디 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