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낮이라서 뛰어도 된다는 윗집

개빡침2014.11.20
조회91,672

오마갓 오늘의 판이 되다니 진짜 진짜 놀랐어요 ㅋㅋㅋㅋ

 

댓글을 몇개 없지만 귀찮은 로그인해서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판쓰면서 느낀게 여기 판에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화나서 또는 억울해서

 여기에 글쓰신분들 보면 얼마나 화나신건지 알수 있었어요..

 

저도 평소에 귀찮아서 댓글같은거 달기는 커녕.. 

이번에 네이트 비번도 까먹었는데 굳이 찾아서  그 귀찮은 로그인을 하고 글주변도 없는데

글이 오늘의 판이 되건 말건

굳이 굳이 쓴건 너무 화났기 때문이였거든요 .. 웬만하면 글도 안올릴 것 같아요.. ㅋㅋㅋ

 

아무튼 윗집이 사과도 안하고 인터폰으로 성의없이 대꾸해서 더 열받았었어요 ㅠㅠ

 

"지금 낮인데요?????"라는 정말 뻔뻔하고 당당한 대답에

 

 순간 어이없기도 하고 갑자기

내가 이상한건가?라는 여러가지생각이 스치고 순간 어버버;;

제대로 대답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ㅋㅋ ㅠㅠ

 

물론 이웃이고 같이 사는 공간?이니까 서로 배려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못참겠더라구요 ㅠㅠ 운동장마냥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니깐..

 

정말 소리지르며 꺆꺄갸갸 하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ㅋㅋ

저희 엄마께서 워낙 평화주의자이시고 .. ㅠㅠ (전 이부분은 안닮았나봐요..)

 

제 사촌 동생들이 동생이라기도 애매한 조카뻘들이 많고

아기들 유딩들 초딩들이 많아서

걔네도 이렇게 뛸텐데..

자꾸 이해하자라고 말씀하셔서 미치도록 뛰어도 참은게 대부분이였어요 ㅠㅠ

 

근데 우리가 배려해도 윗집은 배려는 커녕 아침밤낮으로 뛰어다니니까..

못참고 최근에 엄마안계실때 올라갔었어요 ㅋㅋㅋ 그게 두번이네요...

으휴 ㅠㅠ

 

 

소음으로 고통받는 분들 힘냅시다 ㅜㅜㅜㅜㅜㅜ ㅠㅠ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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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열받아서 글이라도 남깁니다. 열받은 상태로 쓰는거라 맞춤법 틀릴수도 있으니 생각하지 말고 읽어주세요

톡은 읽기만 하고 첨써보는데 진짜 짜증나서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 여자 초딩 1 유딩 1이 살아요

근데 진짜 밤낮없이 뜁니다 진심

 

그때마다 올라가진 않고 일주일정도는 참습니다

왜냐면 올라가려고 해도 저희 엄마가 이모네 집도 초딩 유딩 여자애들을 키우는데

걔네도 얼마나 뛰겠냐고 같은 또래인데 우리가 이해해주자고하셔서요

 

그래도 너무 쿠쿵쿵쿵 거리니까 ㅡㅡ 한번 올라간적있는데

그땐 죄송하데요 그래서 넘어갔죠 일단 근데 계속 뛰는거에요 !!!

 

그러다 우연히 그집 아저씨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아랫집아가씨냐면서

죄송하다고 멋쩍게 웃으시길래 아..괜찮아요 ^^:;;; 저도 이러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걸 뛰어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건지 원 미친듯이 ㅋ쿵쿠우쿠우우웅 한지 2주째...

 

오후 3시에 집에왔는데 쿠우쿠우우웅 ㅇㅇ 좀 심하다 싶은거에요

한명은 피아노 신나게 치고.. 피아노소리도 매우 선명하게 들리지만 이런걸로

뭐라할생각도 없고 너무 뛰지만 않았으면 하는건데

 

너무 뛰니까 이어폰껴도 쿠우쿠우우웅!!!!! ㅡㅡ

참다 못해 엄마 시장가신사이에 오후 4시20분경 올라갔더니

인터폰 2번씹고 3번째 누르니까

윗 집 아줌마:누구세요??

 

저:

아랫집인데 너무 시끄러워서요

 

윗: 네?? 지금요??? 방금요??

 

저:아니 아까도 뛰긴했는데 2주간 참았거든요  너무 시끄러워서요

(계속 뛰다가 한명은 멈추고 피아노치는지 소리가 덜하긴 했지만 지금 아니면 말할길이 없어서

올라간거였음)

 

윗: 지금은 낮인데요?!!!!!??????

 

당황;;;;;;;;;;;;;;;;;;;;;;;;;;했음

낮이면 아랫집에 사람이 있건 말건 미친듯이 뛰어도 된다는 거임?????

내가 개념없는 거였음???????????????????

 

저: 아니 2주간 뛰어서 참다가 올라온거라구요

윗: 아,네 (인터폰 끊음)

 

진짜 빡쳐가지고 진짜 아랫집 아닌사람은 애들이 뛰어다니는 소리 진짜 모르실꺼에요

테러에요 정말 스트레스에요

아니 애들이니까 어느정도는 뛸수 있다고 쳐도

 

정도가 심한데  낮이라고 이렇게 뛰어도 되는건가요??

아니 낮만 뛰었으면 말을 안해요 정말;;;;;;;;;;;;;;;;

학원 갔다온듯한 시간 4시정도 부터 잠들때까지 뛰어요

쉬지않고 뛴다는 뜻은 당연히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로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뒤로 저도 괜히 멋쩍어서 빡칠만큼 뛰어도  

 그냥 참자 하고 참은게 2주가 넘어갔어요

 

아진짜 솔직히 방금 올라갔을때 저렇게 싸가지없는 말투로 얘기안했으면 이렇게 까지 기분나쁘진 않았을것 같네요

결국 사과따위 안하고 아네;;;이러고 끝  

 

진짜 열받아서 다음부터는 경비실에 전화해서 말하던지 정말

낮에 뛰어도 되는데 낮이라고 해도 오후 4시이후임...

 제가 개념이 없는건가요?? 

 

댓글 82

뭐여오래 전

Best낮에는 뛰어도 된다고 누가 그랬대요?? 참나 ㅋㅋ 인터넷에 층간 소음기준만 쳐도 주루룩 나와요. 낮이랑 밤이랑 기준 데시벨의 차이가 있을 뿐 조용히 해야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한없이 뛰어놓고싶으면 나가서 놀던가 아님 주택으로 이사가던가. 웃기는 아줌마네

낮은오래 전

Best나는 낮에는 참아줌.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면서 살아야하는게 공동아파트생활이긴한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도 배려가 아닌가싶어요. 그래도 사람이 삶의 터전이라는 집이라는곳에서 어떻게 24시간을 무조건 조용하겠어요. 9시 넘어가면 저도 버럭합니다만.. 낮에는 참아주자는게 제 생각이에용 ^^

미스코리아ㅏ오래 전

낮이고 밤이고 둘다 조금씩만 참아줍시다 ㅡㅡ

쩡이오래 전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볼링치고 가내수공업하고싶은정도이네요. 낮이니까 소음은 괜찮다라.. 애를 그지경으로 키워봤자 돌아오는 화살은 결국 본인한테 돌아갈텐데말이죠.

ㅠㅠ오래 전

참나 낮이어서 뛰어도 된다는것보다는 그래도 낮에는 좀 이해해주라고했겠지 뭘 지기분나쁘다고 확대해석해서 여서 싸지르냐

ㅡㅡ오래 전

우리 윗집도 오늘 하루종일 쿵쿵쿵 화장실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럿네요.. 하루종일 무슨 못질을 그렇게 하는지...ㅡㅡ 개는 먄날 짖고... 아.. 너무 열받아요ㅜㅜ

ㅎㅎ오래 전

자기애들 통제못할거면 왜 낳음? 본인애 집에서뛰어놀게 하고 다른집들은 고스란히 참으라는건 본인수준보여주는거같은데?

오래 전

집에서 뛰지말고 낮이면 놀이터가서 뛰어도 되겠구만 그리고 사과도 안하고 무개념ㄷㄷㄷ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낮이니 괜찮다고 했죠? 그럼 우퍼스피커를 설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광고 아니에요;) 설마 지 입으로 그렇게 얘기해놓고 되려 시끄럽다고 차마 말 못하겠죠?

173오래 전

우리집 윗집도 어린남자애하나있는데 애 하나라그런지 겁나 오냐오냐하나봄...낮에는 오히려 조용한데 밤에 10시넘어서부터 엄청 다다다다ㅏ다다 거리고 어쩔땐 꺄아아아아ㅏㅏ 이러면서 뛰어다님...중요한건 그집 어른들도 애가 그러고다니면 좋다고 꺌꺌꺌 거리면서 소리지르는게 다들림....진짜 심할때는 12시넘어서도 그럼...애가잠도없나...;;.... 그리고 그집 누가부는건지 모르겠는데 아침 8시도 안되서부터 색소폰 불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엘리베이터에서 그집 가족들이랑 우리가족이랑 마주친적있는데 애가 빤히쳐다보길래 안녕~ 이랬더니 아아아아아ㅏ아!!!!! 이러면서 소리지름..;; 부모랑 할머니는 ^^ 이러고 있음.. 안말림...;... 그거보고서 저집은 올라가서 따진다고해도 말이안통할사람들이구나 싶어서 그냥 참음....근데 가끔씩 너무 짜증날때는 천장에다가 뭐 던져버리고싶음...

ᆞᆞᆞᆞᆞ오래 전

아뭐야 윗집아줌마 동네에서 왕따야? 왜 애들을 집에서만 놀리는지 애들은 밖에서 뛰놀아야지 아파트 놀이터좋고 뛰놀데 많쟈냐요ㅋ~나도 낮에는 이해하려고 하지만 글쓴이네처럼 심하면 스트레스받겠네요~ 휴 진짜 아파트사시는분들 서로 배려좀 하고 살아요...아니면 아파트살지말고 집짓고사시던가 조용하게... 그리고 낮에도 소음이다어쩌다 뭐 애미들이다뭐다하시는데 그렇게얘기하시는분들다~~ 결혼해서 아들딸 골고루 넷씩낳고 30층아파트에 15층사시길~꼭 바랄게요~^^cb 당신네들이랑 똑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밑층 이웃은 옵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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