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갓 오늘의 판이 되다니 진짜 진짜 놀랐어요 ㅋㅋㅋㅋ
댓글을 몇개 없지만 귀찮은 로그인해서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판쓰면서 느낀게 여기 판에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화나서 또는 억울해서
여기에 글쓰신분들 보면 얼마나 화나신건지 알수 있었어요..
저도 평소에 귀찮아서 댓글같은거 달기는 커녕..
이번에 네이트 비번도 까먹었는데 굳이 찾아서 그 귀찮은 로그인을 하고 글주변도 없는데
글이 오늘의 판이 되건 말건
굳이 굳이 쓴건 너무 화났기 때문이였거든요 .. 웬만하면 글도 안올릴 것 같아요.. ㅋㅋㅋ
아무튼 윗집이 사과도 안하고 인터폰으로 성의없이 대꾸해서 더 열받았었어요 ㅠㅠ
"지금 낮인데요?????"라는 정말 뻔뻔하고 당당한 대답에
순간 어이없기도 하고 갑자기
내가 이상한건가?라는 여러가지생각이 스치고 순간 어버버;;
제대로 대답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ㅋㅋ ㅠㅠ
물론 이웃이고 같이 사는 공간?이니까 서로 배려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못참겠더라구요 ㅠㅠ 운동장마냥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니깐..
정말 소리지르며 꺆꺄갸갸 하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ㅋㅋ
저희 엄마께서 워낙 평화주의자이시고 .. ㅠㅠ (전 이부분은 안닮았나봐요..)
제 사촌 동생들이 동생이라기도 애매한 조카뻘들이 많고
아기들 유딩들 초딩들이 많아서
걔네도 이렇게 뛸텐데..
자꾸 이해하자라고 말씀하셔서 미치도록 뛰어도 참은게 대부분이였어요 ㅠㅠ
근데 우리가 배려해도 윗집은 배려는 커녕 아침밤낮으로 뛰어다니니까..
못참고 최근에 엄마안계실때 올라갔었어요 ㅋㅋㅋ 그게 두번이네요...
으휴 ㅠㅠ
소음으로 고통받는 분들 힘냅시다 ㅜㅜㅜㅜㅜㅜ ㅠㅠ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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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열받아서 글이라도 남깁니다. 열받은 상태로 쓰는거라 맞춤법 틀릴수도 있으니 생각하지 말고 읽어주세요
톡은 읽기만 하고 첨써보는데 진짜 짜증나서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 여자 초딩 1 유딩 1이 살아요
근데 진짜 밤낮없이 뜁니다 진심
그때마다 올라가진 않고 일주일정도는 참습니다
왜냐면 올라가려고 해도 저희 엄마가 이모네 집도 초딩 유딩 여자애들을 키우는데
걔네도 얼마나 뛰겠냐고 같은 또래인데 우리가 이해해주자고하셔서요
그래도 너무 쿠쿵쿵쿵 거리니까 ㅡㅡ 한번 올라간적있는데
그땐 죄송하데요 그래서 넘어갔죠 일단 근데 계속 뛰는거에요 !!!
그러다 우연히 그집 아저씨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아랫집아가씨냐면서
죄송하다고 멋쩍게 웃으시길래 아..괜찮아요 ^^:;;; 저도 이러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걸 뛰어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건지 원 미친듯이 ㅋ쿵쿠우쿠우우웅 한지 2주째...
오후 3시에 집에왔는데 쿠우쿠우우웅 ㅇㅇ 좀 심하다 싶은거에요
한명은 피아노 신나게 치고.. 피아노소리도 매우 선명하게 들리지만 이런걸로
뭐라할생각도 없고 너무 뛰지만 않았으면 하는건데
너무 뛰니까 이어폰껴도 쿠우쿠우우웅!!!!! ㅡㅡ
참다 못해 엄마 시장가신사이에 오후 4시20분경 올라갔더니
인터폰 2번씹고 3번째 누르니까
윗 집 아줌마:누구세요??
저:
아랫집인데 너무 시끄러워서요
윗: 네?? 지금요??? 방금요??
저:아니 아까도 뛰긴했는데 2주간 참았거든요 너무 시끄러워서요
(계속 뛰다가 한명은 멈추고 피아노치는지 소리가 덜하긴 했지만 지금 아니면 말할길이 없어서
올라간거였음)
윗: 지금은 낮인데요?!!!!!??????
당황;;;;;;;;;;;;;;;;;;;;;;;;;;했음
낮이면 아랫집에 사람이 있건 말건 미친듯이 뛰어도 된다는 거임?????
내가 개념없는 거였음???????????????????
저: 아니 2주간 뛰어서 참다가 올라온거라구요
윗: 아,네 (인터폰 끊음)
진짜 빡쳐가지고 진짜 아랫집 아닌사람은 애들이 뛰어다니는 소리 진짜 모르실꺼에요
테러에요 정말 스트레스에요
아니 애들이니까 어느정도는 뛸수 있다고 쳐도
정도가 심한데 낮이라고 이렇게 뛰어도 되는건가요??
아니 낮만 뛰었으면 말을 안해요 정말;;;;;;;;;;;;;;;;
학원 갔다온듯한 시간 4시정도 부터 잠들때까지 뛰어요
쉬지않고 뛴다는 뜻은 당연히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로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뒤로 저도 괜히 멋쩍어서 빡칠만큼 뛰어도
그냥 참자 하고 참은게 2주가 넘어갔어요
아진짜 솔직히 방금 올라갔을때 저렇게 싸가지없는 말투로 얘기안했으면 이렇게 까지 기분나쁘진 않았을것 같네요
결국 사과따위 안하고 아네;;;이러고 끝
진짜 열받아서 다음부터는 경비실에 전화해서 말하던지 정말
낮에 뛰어도 되는데 낮이라고 해도 오후 4시이후임...
제가 개념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