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사람을 꼭 찾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오늘 사랑니뽑으러 서울대치과병원을 방문하게되었는대
접수하는 곳에서 제 이상형을 만나게 됐습니다
병원에 오시는 어르신들께 너무 예의가 바르셔서 눈이 가장먼저 갔네요 말을 하지못하시는 분이였던 거 같은대 일일이 수납하는것도 도와드리고 넘어지실까봐 손도 잡아주고 말을 못하시니깐 접수하시는 분께 다 설명해드리고 약 처방 받으시러 가셔야 하는거같앗는대 손 잡아주시면서 밖에 위치한 약구가지 모셔다드리더라고요 날도 추운대 반팔이신 상태로 생각도 안하시고 바로 나가시더라고요 거기에 자원봉사자분들도 계셨는대 선뜻 나서거 먼저 도와주시는 모습리 이쁘시더라고요 그 모습에 반한 거 같습니다ㅠㅠㅠㅠ 안내해주실때도 계속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고 뭐 필요하신 거 잇는 지 다 물어보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정말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아무래더 유명한 병원이다보니 그런 이미지가 당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겟지만 딱 얼굴 보자마자 인성이 바르게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이름표가 있으셔서 볼 줄 알았는대 안내도우미처럼 띠를 두르고 계셔서 확인을 못했네요ㅠㅠㅠ 또 뵙고 싶은 대 다음에도 계실 지를 모르겠네요 직원은 아니신 거 같고 학생 같아 보이셨거든요! 흰색 복장입으셨고 제가 본 건 BU라고 팔에 써잇었습니다. 무슨 대학교 학생이신 거 같은대 BU가 부산대인가요혹시ㅠㅠㅠㅠㅠㅠ 정말 알고싶네요 그분!!!!
혹시 어느대학인지만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집 오는 내내 생각나서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