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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바랍니다.
2014년4월 결혼
오랜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맞벌이하지만 신랑이 더 많이법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환상이 잇엇는지
여자가 더 많이해야한다고
집안일 도와주는거 없습니다
어쩌다 이것저것 해달라고 시켜야 도와주고
알아서 먼저 도와준거 없고
집에오면 씻고누워서 핸드폰만 봅니다
게임 게임 게임
다섯시퇴근해서 씻고누워서 여섯시부터
쭉 게임
밥먹을때 잠시 내려놓고 다시게임
볼 드라마있을때 또 잠시 내려놓고 끝나면
다시 게임
제가 말을 계속 걸고 이야기하자고해도
눈은 핸드폰.. 대답은 건성건성
그러다 제가삐지니 왜삐졌는지 궁금해하지도
알고싶어하지도않고 이해하고싶지도
않은가 봅니다
그러더니 자기도 말없이 또
게임 하더니
지금은 핸드폰을 손에 쥔채로 잠이들었네요
너무 서럽습니다
왜이렇게 눈물이나는건지..
그깟 게임이 뭐라고 몇시간째 붙들고
내 이야기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지..
저는 핸드폰보다 뒷전인가봅니다..
결혼한지 아직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이렇게 외로운거보면
저 평생 이렇게 살아야겠죠
혹시 저와 비슷한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