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끔 네이트 판 읽는 20대 초중반 흔남입니다. 한번도 글을 쓴 적 없는 제가 여기다 글을 남기는 건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입니다. 저에게는 6개월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저를 좋아하는 것이 많이 느껴져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러더군요 고등학교때 탈모가 생겨서 치료를 받았었고 1년동안의 치료에 증상이 많이 나아졌다고요. 그말을 듣고 저는 탈모였다고는 생각조차 되지 않은 현재의 모습에 놀랐고 그당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텐데 잘 참아준 것이 고마웠습니다. 문제는 요새 한달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최근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인가를 진단 받았고 약을 먹은 이후로 조금씩 머리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거진 100원보다 조금 크게 머리카락이 빠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정도일 줄 몰랐었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머리카락으로 가려서 눈치채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그거보고 눈물났습니다. 나이도 어린 여자친구가 얼마나 속상할까,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가리고 다니고... 한창 민감할 나이인데 혼자서 속앓이 할 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머리카락 조금 없다고해서 제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떨어지진 않습니다! 절대! 절대요! 물론 외향적으로도 아름답고 예쁜 그녀이지만 이제는 외적인 모습보다 저를 좋아해주며 제곁에 있는 사랑스러운 그녀 자체가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속상해 했을 걸 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여자친구가 요즘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것을 알고있음을 알려 같이 극복해 나가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모르는척 계속 넘어갈까요... 혼자서 스트레스 받는 모습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데... 민감한 사항인지라 조심스러워지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늦은밤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여자친구가 탈모 진행중이에요
한번도 글을 쓴 적 없는 제가 여기다 글을 남기는 건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입니다.
저에게는 6개월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저를 좋아하는 것이
많이 느껴져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러더군요 고등학교때 탈모가 생겨서 치료를 받았었고 1년동안의 치료에
증상이 많이 나아졌다고요. 그말을 듣고 저는 탈모였다고는 생각조차 되지 않은 현재의 모습에
놀랐고 그당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텐데 잘 참아준 것이 고마웠습니다.
문제는 요새 한달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최근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인가를 진단 받았고 약을 먹은 이후로 조금씩 머리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거진 100원보다 조금 크게 머리카락이 빠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정도일 줄 몰랐었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머리카락으로 가려서 눈치채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그거보고 눈물났습니다. 나이도 어린 여자친구가 얼마나 속상할까,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가리고 다니고... 한창 민감할 나이인데 혼자서 속앓이 할 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머리카락 조금 없다고해서 제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떨어지진 않습니다! 절대! 절대요! 물론 외향적으로도 아름답고 예쁜 그녀이지만 이제는 외적인 모습보다 저를 좋아해주며 제곁에 있는 사랑스러운 그녀 자체가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속상해 했을 걸 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여자친구가 요즘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것을 알고있음을 알려 같이 극복해 나가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모르는척 계속 넘어갈까요... 혼자서 스트레스 받는 모습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데... 민감한 사항인지라 조심스러워지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늦은밤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