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회사생활 그리고 결혼,

꿈을찾아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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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 서른 2살 때 약 3억에서 4억이 생긴다.

그런데 도저히 난 회사생활 못하겠다.
아이디어 톡톡 터지는 머리인데 굳어가는 게 무섭고
일 잘하고 부지런 하지만 어차피 받아가는 월급같고
덕은 회사만 보지. 개목걸이 걸리듯 회사에 묶여살며
한 평생 살기에는 내 성격이 너무 자유분방하다.

그냥 저 돈으로 아파트사고 안정적으로 회사 다닌다 생각하면 도저히 답답하고 우울증 걸릴거 같은 예감이 들어,

실패하더라도 내가 해보고 싶은 거 하련다.
결혼을 포기하더라도 꿈은 포기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