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맥주 판촉회가된 OB맥주 채용설명회...

취준생.을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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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갑 취준생은 을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채용설명회에서 1시간넘게 노골적인 자사 맥주광고...그리고 20분간의 채용설명
맥주가 피부에 좋다 맥주가 열날때 좋다 한국 맥주는 외국맥주보다 품질이 안떨어진다
직접나와서 어느게 OB맥주고 수입맥주인지 마셔보고 골라봐라... 
다 참았습니다.  취준생이니까요... 사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채용설명이 끝나고 인턴을 뽑지만 정규직으로 전환 할 수도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3학년 학생은 불가능하다 하여  질문시간이 시작되자 나왔습니다.
한시간반 동안 OB맥주 광고 좋은점 다 들으면서 버텼는데 허무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념품인 USB라도 받을수 있나 했는데 중도 퇴장할 경우엔 기념품도 안주고 
너무 배가고파서 뒤에 쌓아놓았던 쿠키라도 받고 싶었지만 그것 또한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야속하더라고요... 
결국에 한시간 반동안 OB맥주 광고 열심히 들었는데 기본적인 음료나 간식도 제공 못받고 




하아... 결론은 채용설명회의 반이상을 맥주 미화와 OB맥주 신제품 선전 및 블라인드 테스트...
카스 좋아하지만 채용설명회서 학생들 불러서 블라인드 테스트로 맥주 마시고 맞추면 상품준다고 할땐..정말 소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