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지금 친구 아는지 오래됐는데..얘 볼때마다 싫다가도 괜찮다가도 함. 내가 오래전에 얘랑 얘친구덕분에 진짜 죽고싶었다. 나 은따하고 놀리고 사람만만하게 보고..내가 소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가면 울고..한동안 피하다가 같은 반됐는데 전보다는 괜찮아졌지만 옛생각나고 울컥울컥함. 근데 웃긴게 얘랑 새로 사귄친구가2명이고 얘네랑도 아는사인데 이중한명이 엄청 소외되고 얘가 지 싫어하는거 같아하는거 같다고 하면서 깨질사이까지 같었어. 지금은 다시친해졌는데 지금도 은근히 두명이서 자기 소외시키는거같다고 하더라..최근에는 얘는 나랑같은반되고 소외된애랑 그친구가같은반됐는데 이번에는 얘가 자기 소외되는거 같다고 그럼. 나에 대해서 대할때도 여러명이서 갈때 어떤 친구 a(나은따시킨)가 뭐라말하면 다른친구b가 a가 나에게 한말에대해서 둘이 까더라..같은상황에서 다른말ㅋ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어이가 없어. 그리고 그러면서 느끼는게 아무리친한애라도 내 비밀같은거 말하지말아야겠다. 느껴...또 사람이 자기자신이 남에게 한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인지하지못하는거. a하고는 솔직히 상처가 크고b는 말이 거칠지만 a한테서 힘들때 만난친구라사 나중에 a하고는 인연 끊으려고. 끊으려했는데 끊지못하겠더라. 계속엮겨서..오늘도 a포함된 무리에서 소외되서 울적하다. a만나기전에 만났던 친구는 나랑 잘맞았고 정말 좋았었는데...그때는 친구끼리 뒷담화도 없었고. 즐거웠어. 그때가 내 청소년기에서 가장행복한 순간이었고 웃었던 기억이 많은데 그 이후에는 눈물지으면서 있었고 a랑 2년동안 있다보니 농담도 못하는애가 되더라...진짜. 난 아직도 은따당했던 기간이 길어서그런지 아직도 옛생각하면 눈물나고 친구가 생겨도 마음을 다 못열겠어. 이거 어떻게 해.. 내가 은근히 미니까 친구도 안다가오고 멀어져가고. 모든 인간관계가 힘들어졌어. 실타래가 한번 엉키면 풀어질수 없듯이 내 인간관계도 엉킨거 같아 슬프다.
여자애들 못믿겠어. 뒤로는 두말 얘기할애들이라는거 짧은 시간에 배워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