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제친구를 보면서 답답하고 참담한기분으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5년전 결혼하여 사랑하는 아내와 올해 세살인 딸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던 한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11월 15일 토요일 창원에서 야간일을 마치고 경산에 와서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려 한 친구는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던중 두통을 동반한 구토증상 및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아내는 119신고로 경산의 종합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병원에서 ct사진 촬영등 검사 결과 뇌경색증상이 있으나 2주정도의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수 있는 상태이다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경산에 있는 병원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를 권유하여 대구의 00대학교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이런저런 검사만 할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입원 동안 친구는 가끔 머리통증을 호소하는 행동을 보였으나 가족이 걱정할껄 의식한 친구는 곧 괜찮다고 하며 하루를 지낸 다음날 아내는 친구의 숨소리가 좋지않아 간호사에게 수차례 말을 하였으나 매번 간호사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은 괜찮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아내와 가족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에 걱정만 쌓여 갔습니다. 잠시뒤 간호사가 들어와서는 환자의 상태를 보지도 않은채 소변줄 작업을 하며 아내에게 위급하면 누르라며 응급벨을 손에 쥐어주는게 다 였습니다.
소변줄 작업 중 친구는 의식을 잃으며 입술은 파랗게 변해 버렸고 입에서는 거품이 나오는 상태가 되었으나 간호사는 위기상황을 느끼지 못하고 소변줄 작업만 하고 있다가 아내의 다급함에 위기감을 느끼고 나서야 의사등을 부르며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동안 응급조치가늦어졌고 심폐소생술의 시간이 길어 이미 많은 뇌손상등으로 중환자실로 가게 되었고 의사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은 오늘을 넘기기 힘들껏 같다는 말이였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절망에 빠져있을때 의사는 30분에서1시간 정도의 수술을 진행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수 있으나 수술 중 사망하거나 수술이 성공적이더라도 뇌사상태 일껏이다. 라는 말과함께 선택을 요구 했고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결정하고 진행하였습니다. 30분이라는 수술 시간은 2시간 가량이 흐른뒤 끝났고 의사의 말은 수술중 환자가 잘견뎌주어 뇌에관한수술은 모두 마쳤으나 환자 상태는 수술전 후 달라진것이 별로 없다 하였습니다. 친구는 어린딸과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힘든 수술시간을 견뎌 준것 같습니다.
2주간의 치료면 정상적으로 살수 있다는 친구가 단 이틀간의 병원진료로 하늘로 가기전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프면 찾는 병원이 죽음을 앞당기는 장소로 변해버린것입니다. 이런 안타까움에 가족들은 이렇게 까지 변해버린 이유를 알고 싶어 병원을 상대로 진료 확인서를 보고 싶다하였지만 담당의사가 없고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없다고 하며 1~2간이 지난 뒤 이제 정리가 되었으니 발급가능하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어떻게 진료기록을 정리했는진 모르지만 환자의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위급한 상황을 바로인지하지 못하고 시간을 지체한 병원측의 잘못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특이한case라는 말만 하면 그 뿐! 누구도 책임지고 사과나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 다는것이 가슴아프게 합니다. 또한, 친구가 이런 상황까지 처하게 된 사유와 원인, 본인들이 병원에서 어떻게 진료를 봐왔는지 등 보호자들에게 일일이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특별한 일로 치부해버리고 가족들에게 제대로된 설명조차 하지 않는건 가족들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우 인것 같습니다. 병원 민원실에 요구하니 시일이 많이 걸린다는 답변뿐이며, 병원측에서는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고 단지 골칫거리로 전락해버리는 것같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친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이 이렇게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힘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하며 남을 배려할 줄아는 친구 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였으며,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하청직 근무에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던 친구였습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삶의 즐거움을 느껴보지도 못한 친구에게 희망을 주세요~ 지금 상심에 빠진 친구의 가족들 모두에게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의 말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친구도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의 힘이 될수 있을 것같습니다.
병원 이래도 됩니까?
저는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제친구를 보면서 답답하고 참담한기분으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5년전 결혼하여 사랑하는 아내와 올해 세살인 딸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던 한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11월 15일 토요일 창원에서 야간일을 마치고 경산에 와서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려 한 친구는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던중 두통을 동반한 구토증상 및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아내는 119신고로 경산의 종합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병원에서 ct사진 촬영등 검사 결과 뇌경색증상이 있으나 2주정도의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수 있는 상태이다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경산에 있는 병원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를 권유하여 대구의 00대학교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이런저런 검사만 할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입원 동안 친구는 가끔 머리통증을 호소하는 행동을 보였으나 가족이 걱정할껄 의식한 친구는 곧 괜찮다고 하며 하루를 지낸 다음날 아내는 친구의 숨소리가 좋지않아 간호사에게 수차례 말을 하였으나 매번 간호사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은 괜찮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아내와 가족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에 걱정만 쌓여 갔습니다. 잠시뒤 간호사가 들어와서는 환자의 상태를 보지도 않은채 소변줄 작업을 하며 아내에게 위급하면 누르라며 응급벨을 손에 쥐어주는게 다 였습니다.
소변줄 작업 중 친구는 의식을 잃으며 입술은 파랗게 변해 버렸고 입에서는 거품이 나오는 상태가 되었으나 간호사는 위기상황을 느끼지 못하고 소변줄 작업만 하고 있다가 아내의 다급함에 위기감을 느끼고 나서야 의사등을 부르며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동안 응급조치가늦어졌고 심폐소생술의 시간이 길어 이미 많은 뇌손상등으로 중환자실로 가게 되었고 의사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은 오늘을 넘기기 힘들껏 같다는 말이였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절망에 빠져있을때 의사는 30분에서1시간 정도의 수술을 진행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수 있으나 수술 중 사망하거나 수술이 성공적이더라도 뇌사상태 일껏이다. 라는 말과함께 선택을 요구 했고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결정하고 진행하였습니다. 30분이라는 수술 시간은 2시간 가량이 흐른뒤 끝났고 의사의 말은 수술중 환자가 잘견뎌주어 뇌에관한수술은 모두 마쳤으나 환자 상태는 수술전 후 달라진것이 별로 없다 하였습니다. 친구는 어린딸과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힘든 수술시간을 견뎌 준것 같습니다.
2주간의 치료면 정상적으로 살수 있다는 친구가 단 이틀간의 병원진료로 하늘로 가기전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프면 찾는 병원이 죽음을 앞당기는 장소로 변해버린것입니다. 이런 안타까움에 가족들은 이렇게 까지 변해버린 이유를 알고 싶어 병원을 상대로 진료 확인서를 보고 싶다하였지만 담당의사가 없고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없다고 하며 1~2간이 지난 뒤 이제 정리가 되었으니 발급가능하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어떻게 진료기록을 정리했는진 모르지만 환자의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위급한 상황을 바로인지하지 못하고 시간을 지체한 병원측의 잘못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특이한case라는 말만 하면 그 뿐! 누구도 책임지고 사과나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 다는것이 가슴아프게 합니다. 또한, 친구가 이런 상황까지 처하게 된 사유와 원인, 본인들이 병원에서 어떻게 진료를 봐왔는지 등 보호자들에게 일일이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특별한 일로 치부해버리고 가족들에게 제대로된 설명조차 하지 않는건 가족들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우 인것 같습니다. 병원 민원실에 요구하니 시일이 많이 걸린다는 답변뿐이며, 병원측에서는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고 단지 골칫거리로 전락해버리는 것같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친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이 이렇게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힘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하며 남을 배려할 줄아는 친구 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였으며,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하청직 근무에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던 친구였습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삶의 즐거움을 느껴보지도 못한 친구에게 희망을 주세요~ 지금 상심에 빠진 친구의 가족들 모두에게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의 말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친구도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의 힘이 될수 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