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연애경험도 별로없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제작년 서울근처의 대학교에 입학해 다니다가 이번년도에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학교로 편입을 했어요. 제가 편입을 한 3월부터 같은과에 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저를 쭉 좋아해준 남자학우가 있었어요. 저는 처음에 이 친구에도 연애에도 별로 관심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5개월정도 지난후에도 계속된 이 친구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만나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만나니 이 친구는 저를 오래전부터 좋아해왔으니 저를 향한 마음이 커서인지 늘 제마음을 의심하기도 했고, 제가 질투하기를 바랬는지 모르겠지만 계속된 자신을 스쳐지나간 과거 여자친구이야기들.. 그리고 저랑 사귀는 중에도 이런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넌 겁이 많아서 이런것들을 못해서 섭섭하다.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그건 아마 못할거 같다고 하니까 괜찮다면서 다음여자친구랑 해보면 된다 라는 이야기를요. 이 외에도 저를 정말 좋아서 만나는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또한 저런 이야기들을 할때 오랜만의 연애라 그런지 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확실하게 기분나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안하고 넘어간 부분들도 조금 있었어요. 제가 애당초 저런 얘기 하는게 싫다고 화내고 했으면 해결되고 관계가 이어졌을지도 모르죠.. 제 잘못이 커요. 무튼 계속된 저런 이야기들에 지쳐 저는 2달반만에 그만만나자고 말했고, 며칠 뒤 다시 잘못했다며 다시 만나고싶다며 한번만 믿어달라는 뜻을 내비치는 그 아이의 말을 가차없이 잘라냈어요. 그러고 한동안은 후련한 기분으로 지냈죠. 근데 문득문득 떠오르던 그 남자친구와의 설렜던 장면들. 이게 미련인가 뭔가 싶었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제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 미련스럽고 답답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말해봐도 친구들은 다시 만나도 변한건 없을 것이다. 그 애는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냐는 둥 거의 반대하더라구요. 염치없지만 남자애한테 한번 연락해봐야하나 어쩌나 하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진짜 그래서 그냥 이유없이 화도나고 답답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남자들을 만나보려고 저한테 관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고ㅏ 영화도 보러 다녀보고 밥도 먹으러 다녀봤는데 계속 그 남자얘와의 설렜던 추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음 근데 제가 이 친구를 막 좋아하고 안달나고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이 친구랑의 만남에 계속 미련이 생겨요. 더 재밌고 더 잘 더 이쁘게 만날수도 있었는데 오랜만의 연애라 그런지 잘보이고 싶고 더 이뻐보이고 싶은 생각에 마음편하고 재밌게 라기보다 진짜 딱 설레기만한 연애였어요. 그거에 대한 미련이 남은 것 같아요. 다른사람이랑 영화를 보는데도 떠오르는 그 남자애랑 봤던 영화들, 그 설렜던 일화들. 제 스스로가 답답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새로운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2달만에 정리했더라구요. 이유를 전해 들어보자니 처음부터 저를 잊고자 그 여자얘를 만난 것이였고 만나도 제가 안잊혀지고 만날수록 그 여자얘한테도 미안하고 그래서 헤어진거라하더라구요. 그 남자얘가 그런 생각으로,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가와준 다른 여자한테 상처를 준 부분같은 것을 생각하면 애 자체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고 다시 만나는게 괜찮을지 걱정도 되고 또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된다고 했을때 예전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을거라고 장담은 못하죠. 하지만 문득 다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드네요. 그냥 순간적인 감정들 일까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미련하다는 말도 상관없으니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전남자친구와의 재회 옳은걸까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연애경험도 별로없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제작년 서울근처의 대학교에 입학해 다니다가 이번년도에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학교로 편입을 했어요. 제가 편입을 한 3월부터 같은과에 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저를 쭉 좋아해준 남자학우가 있었어요. 저는 처음에 이 친구에도 연애에도 별로 관심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5개월정도 지난후에도 계속된 이 친구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만나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만나니 이 친구는 저를 오래전부터 좋아해왔으니 저를 향한 마음이 커서인지 늘 제마음을 의심하기도 했고, 제가 질투하기를 바랬는지 모르겠지만 계속된 자신을 스쳐지나간 과거 여자친구이야기들.. 그리고 저랑 사귀는 중에도 이런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넌 겁이 많아서 이런것들을 못해서 섭섭하다.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그건 아마 못할거 같다고 하니까 괜찮다면서 다음여자친구랑 해보면 된다 라는 이야기를요. 이 외에도 저를 정말 좋아서 만나는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또한 저런 이야기들을 할때 오랜만의 연애라 그런지 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확실하게 기분나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안하고 넘어간 부분들도 조금 있었어요. 제가 애당초 저런 얘기 하는게 싫다고 화내고 했으면 해결되고 관계가 이어졌을지도 모르죠.. 제 잘못이 커요. 무튼 계속된 저런 이야기들에 지쳐 저는 2달반만에 그만만나자고 말했고, 며칠 뒤 다시 잘못했다며 다시 만나고싶다며 한번만 믿어달라는 뜻을 내비치는 그 아이의 말을 가차없이 잘라냈어요. 그러고 한동안은 후련한 기분으로 지냈죠. 근데 문득문득 떠오르던 그 남자친구와의 설렜던 장면들. 이게 미련인가 뭔가 싶었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제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 미련스럽고 답답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말해봐도 친구들은 다시 만나도 변한건 없을 것이다. 그 애는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냐는 둥 거의 반대하더라구요. 염치없지만 남자애한테 한번 연락해봐야하나 어쩌나 하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진짜 그래서 그냥 이유없이 화도나고 답답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남자들을 만나보려고 저한테 관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고ㅏ 영화도 보러 다녀보고 밥도 먹으러 다녀봤는데 계속 그 남자얘와의 설렜던 추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음 근데 제가 이 친구를 막 좋아하고 안달나고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이 친구랑의 만남에 계속 미련이 생겨요. 더 재밌고 더 잘 더 이쁘게 만날수도 있었는데 오랜만의 연애라 그런지 잘보이고 싶고 더 이뻐보이고 싶은 생각에 마음편하고 재밌게 라기보다 진짜 딱 설레기만한 연애였어요. 그거에 대한 미련이 남은 것 같아요. 다른사람이랑 영화를 보는데도 떠오르는 그 남자애랑 봤던 영화들, 그 설렜던 일화들. 제 스스로가 답답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새로운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2달만에 정리했더라구요. 이유를 전해 들어보자니 처음부터 저를 잊고자 그 여자얘를 만난 것이였고 만나도 제가 안잊혀지고 만날수록 그 여자얘한테도 미안하고 그래서 헤어진거라하더라구요. 그 남자얘가 그런 생각으로,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가와준 다른 여자한테 상처를 준 부분같은 것을 생각하면 애 자체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고 다시 만나는게 괜찮을지 걱정도 되고 또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된다고 했을때 예전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을거라고 장담은 못하죠. 하지만 문득 다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드네요. 그냥 순간적인 감정들 일까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미련하다는 말도 상관없으니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