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는 작아야한다는 선입견속에..
6kg의 거대 말티로 태어나 예쁨받는 우리집 막둥이 소개합니다^^♥
어릴때만해도 이렇게 폭풍성장할줄 몰랐던 우리집 멍멍이.
분명 1살까지만 자란다고했는데
2살까지 폭풍성장하며 가족들 모두를 놀래킨녀석이지요 ㅋ
1킬로...3킬로...5킬로...
지금은 6킬로.
XL를 입어야하는 왕말티 마에예요,
산책나가면 누구에게나 눈길받고
말티즈인데 크기는 말티즈가 아닌것같다는
말티인듯 말티아닌 말티같은 마에.
가을엔 국화꽃에 빠져
뛰어놀기보다 꽃향기를 맡으며 감성적인 가을을 보내고.
집에서 직접 키운 상추를 씹고물고뜯으며 노는
우리집 막둥이♥
산책갈때면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폭풍귀욤매력 발산해주고~
자기 몸보다 10000배는 작을법한 메뚜기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소심대마왕 ㅋㅋ
덩치만 컸지 애기예요 ~
" 말티즈는 작아야하는거 아닌가..? "
" 강아지는 작아야 키울맛나지.. "
마에와 6년을 함께하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예요.
이 예쁜 아이를 그냥 자체로만 보지는 못하고.
그저 본인들이 정한 틀 속에서 판단하는세상에 처음엔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왜 꼭 작아야하나요..
왜 당신들을위해 강아지들은 작아야만 하는건가요..
6살. 뒤늦은 개춘기에
평소 안하던 휴지풀어 장난치고...
예쁜짓했다며 어깨는 당당하게~ 고개는 빳빳이 세우고 바라보는 마에.
장난쳐도 혼낼수없어요ㅋㅋㅋ
사람이 두명은 앉을수있는 넓은 방석도
마에에겐 그저 1인용 침대일 뿐.
항상 웃는 우리 예쁜이.
10살. 20살..
웃음잃지말고 예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