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버릇x 동생 제발 도와주세요

2014.11.21
조회168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 자주보는 여고생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현실적이고 제대로된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3살 아래의 중2 남자 동생이 있습니다
제목 그래도 게임중독에 버릇이 없습니다
이건 동생이 초등6일때 부터 시작됬습니다
게임을 어느정도로 하냐면 새벽에 부모님이 주무시는 때를 기다렸다가 새벽에 게임을 하고 방학에는 학원가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게임하는것을 방학이 끝날때까지 지속합니다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가며 피씨방에 갑니다
저도 중학교를 공학을 나와서 그 나이대 남자애들이 얼마나 게임을 하는지 압니다
그런데 이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학원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빠지고 매일 부모님께 반항합니다
사춘기라는 것을 고려해봐도 정도가 심합니다
엄마께 한소리 듣고 집에서 엄마에 대한 쌍욕을 한다던지 알 바 없다고 소리를 지르고 한마디도 지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끄라는 엄마의 말은 개무시를 하고 항상 정해진 시간에서 30분은 넘게 초과해서야 컴퓨터를 끕니다
이런 동생과 엄마 사이에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동생에게 조언이나 말을 할 수 있지만 작년에 동생이 저를 때린것에 대한 충격때문에 지금은 전혀 말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원래 남매끼린 치고박고 지내는데 그날을 동생이 갑자기 제 머리를 때리고 발로 막 밟았습니다 그날의 충격때문에 저는 동생을 없는사람 취급하고 삽니다
동생이 제일 무서워하고 반항하지않는 분은 아빠신데요 아빠께서도 차근차근 좋게 설명하셔도 그때뿐 항상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방금도 집에서 컴퓨터를하다가 엄마께 거짓말을 하고 피씨방에 간게 걸려 실랑이를 하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집에서 나갔습니다
같이 노는 친구들은 초등학생때부터 친했던 고만고만한 친구들 같은데... 진짜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답없는 제 동생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