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라이트2014.11.22
조회79,148

오늘보니 베스트글이 되잇네요..ㅋㅋ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역시 이문제는 모두가 공감하는 고민거리인가봐요

댓글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마치 자기일인마냥 걱정해주신분들 다 고맙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이유는 어디에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제 선택이 맞는건지..정확히 알고싶었어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무조건 제편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쌩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이 나을것같아서
조언을 들어보기위해 올린거구요
여기는 결혼/시집/친정 판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뢰가 가고 경험자분들이 있을것같아서
글 올렸어요! 경험해보신분들 의견 무시 못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선택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을 들어보고싶었습니다

이글 판에 처음으로 써보는 글입니다.
그만큼 저도 생각을 하고 올린글이랍니다
약3년을 사랑했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그냥이유도없이 싫어서
징징되기위해 쉽게생각하고 남친욕먹이자고 올린글이 아니에요.....
제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별도 각오한채로 이런저런 생각하고 쓴글인데
이 주제가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역시 여기 대부분사람들의 말처럼 제선택이 맞는것같네요 괜히 다수의 의견이 나오는게 아니니깐요.
확실히 관계정리하고 나서...
다시 판에 놀러올게요 위로해주세요~~..

다들 주말마무리 잘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