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변하지 않았다고 평생 옆에 있겠다는 내용이었지 .
옛날 생각도 나고 .. 그땐 너가 날 많이 사랑했었구나 하는 생각도했어
하지만 .. 지금은 이미 끝났는걸 .. 아무 소용이없는 종이편지밖에 안되더라... 그동안 너한테 많이 기대고 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 나도 사람인지라 괜찮아 지더라 .
나도 너 없인 안될 줄 알았지만 .. 이젠 너 없이두 괜찮더라 .
예전에 헤어지면 친구사이가되서 지내자고 너가 말했었지? 난 그러기 싫다 .. 너도 .. 나랑 같은 생각하고 있겠지 .
그동안 고마웠어 . 너한테 잘한다고 나름 노력 많이하고 했지만 ..그래도 부족했었던거 같아 . 미워하지도 .. 싫어하지도 않을께 . 잘지내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