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이 최근 발간한 「세계발전보고서(2002년)」에 따르면, 중국인 중 하루 벌이가 1달러 미만인 사람이 전체 인구의 18.5%, 2달러 미만인 인구는 무려 53.7%에 달한다. 이들이 영위하는 「경제권」과 부자들이 영위하는 「경제권」은 판이하게 다르다. 3달러미만은 80%에 육박합니다.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이들이 급격한 소득 양극화의 희생양이다. 연간 소득이 3천~4만위안인 이들은 전체 인구의 90%를 차지하는 하층민들로, 중산층 대열에 들지 못하는 이들이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격차 해소 대책은 이들의 경제적 추락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베이징/유강문 특파원
인구 90% 아프리카 수준 3류 후진국 중국
세계은행이 최근 발간한 「세계발전보고서(2002년)」에 따르면, 중국인 중 하루 벌이가 1달러 미만인 사람이 전체 인구의 18.5%, 2달러 미만인 인구는 무려 53.7%에 달한다. 이들이 영위하는 「경제권」과 부자들이 영위하는 「경제권」은 판이하게 다르다. 3달러미만은 80%에 육박합니다.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이들이 급격한 소득 양극화의 희생양이다. 연간 소득이 3천~4만위안인 이들은 전체 인구의 90%를 차지하는 하층민들로, 중산층 대열에 들지 못하는 이들이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격차 해소 대책은 이들의 경제적 추락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베이징/유강문 특파원
―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고도성장기에 실업률이 1~2%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
교할 때 현재 중국의 실업률 수준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 또한 중국의 공식 실업통계는 실업자의 정의를 도시거주 등록실업자로 한정*함으
로써 국제기준에 의한 실제 실업률은 이보다 높은 수준일 것으로 추정
下崗 등 準失業者, 도시유입 농촌인구(農民工) 등을 감안할 경우 도시지역
실제 실업률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 행정기관에 등록하는 것은 사회보장혜택과 구직기회를 얻기 위한 것으로 미등록
실업자가 다수 존재
ㅇ 농촌의 유휴인력을 고려하면 전국 실업률은 20%를 상회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음
ㅇ 중국사회과학원 ‘인구 및 노동경제연구소’는 2002년 ILO의 실업기준에 따라 5
개 도시(상하이, 우한, 선양, 푸저우, 시안)를 표본조사한 실업률을 14.3%로 발표
(중국의 실업률이 하락하지 않는 이유)
-1인당 국민소득 : 2000달러(명목)
- 빈부격차 : 지니계수 0.5 돌파 세계최대
- 실업율 22% 수억명....
- 인구 90% 아프리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