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거 처음이라 횡설수설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고2학생이고 곧고3이 됩니다
저희 집은 소위말하는 한부모가족입니다 저는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현재저는 기숙사생으로 일주일에한번 집에 오고있습니다 보통 딸이 돌아오면 관심을 갖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 전 집의 애물단지이자 쓸모없는년입니다
저는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고 장학금을 받고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내는 돈은 식비밖에없고 다른 돈은 전부 면제입니다 그렇지만 기숙사 생이다보니 아침까지 먹어야해서 내는돈은 10만원정도입니다 그렇지만 60만원씩 내는 다른 아이들보다는 한참 적은 돈이죠 그렇지만 저희 집에서는 아닌가봅니다. 사실 기숙사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앗습니다 이유는 아빠의 반대로 돈이 어디잇냐며 1학년때 들어가지 못햇습니다
결국 제가 집에 매달려서 기숙사에들어왓습니다. 집에서는 이마저도 탐탁치않은가봅니다 기숙사에 들어온 이후부터 너는 너만생각하냐고 애가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나가죽어버리라고 이런소리는 다반사구요 집에 굴러다니는 물건은 무조건 던집니다 다른 애들은 집에갈때 부모님이와서 짐도 가지러오고 힘들지 않냐면서 외식도하고 한다는데 전 이런거 한번도 못해봣고 한번도 힘들지않냐는 소리도 못들어봤습니다 하는소리라고는 니가 힘들면 얼마나힘드냐고 .... 저도 인간인데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새벽 두시까지 공부하는거 힘듬니다 그렇지만 장학금 받아야하니까 장학금도 못받으면 난 쓰레기니까 그래서공부합니다 다른애들은 힘들면 집에 전화도 하고하는데 전 한번 전화햇다가 욕만먹엇습니다 지금 자고잇는데 전화를 왜하냐고 심지어는 먹는거가지고도 욕 먹습니다 너무졸려서 커피 한캔씩 사먹는다고하면 커피를 니가 왜사먹냐고 저년은 돈 아까운줄 모른다고 그돈 다 어디서나가는데 이런소리만듣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씻지도 말라고 합니다 기숙사에다 돈도 내는데 가서 씻으라고합니다
이게 절 낳은 친부모 맞을까요 제가 뭘그렇게 잘못햇나요 그냥 태어난게 잘못일까요? 그래서 물어봣습니다
제가 나가서 죽어야 아빠가 덜 힘들겟냐고
그러랍니다
죽을꺼 빨리 죽어버리랍니다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혼자 조용히 죽으랍니다
저도공부하는거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요 저도 인간인데 라고 말하면 니가 언제부터 인간이엇냐는소리듣습니다
나도 사람인데
공부때문에 힘들면 저도 부모님한테 털어놓고싶어요
이제 고3인데 저도 다른애들처럼 학원다니고싶고 인강도 듣고싶고 문제집도 많이 사고싶어요
선생님하고 상담하면 ○○이는 건들면 터질컷 같다고 힘들면 집에서도 걱정하신다고 아빠하고 의논도하고 하라고 말하십니다 그 이야기들엇을때 너무 울컥해서 미친듯이 울엇습니다 울면서 말햇죠 어떻게 말하냐고
선생님은 집에서도 ○○이 힘든거 아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피한방울 안섞인 다른 사람들도 아는데 저를 낳은 그사람은 왜 모를까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오늘도 맞았습나다 인사도 안하고다닌다고
자고있는데 어떻게 인사해요 깨웟다고 혼났는데
그리고 인사도 하기싫어요 이런대우 받는데 얼굴보기도 싫은데
제가제일 참기힘든건 성적가지고 공부가지고 무시하는겁니다
힘들어봣자 그거 얼마나힘들겟냐고 힘들다고투덜대면서 공부도못한다고 저 전교 5등 안에 들어요 수학만 2등급이고 다는거 다1등급인데 제가 왜 이런소리들어야하죠 수학 2등급이 죄에요? 다른애들 학원 다 다니고 선행다해오고 이런 애들하고 겨루는건데 학교 수업만듣고 따라가는건데
제가 뭘얼마나 잘못햇는데요 . 너무힘들어요 울고싶어도 혼나니까 소리내서 울지도못하고 화장실에 쭈구려서 혼자울고
기숙사가서 방에서 혼자 이불뒤집어쓰고울고
진짜 차라리 어렸을때 보육원에 버리지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이렇게 때리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화풀이용 인형처럼 쓰면서
이제 제일 중요한 고3인데 저 어떻게하죠 이지옥같은데서 어떻게 살아요
친부모가 맞을까
저희 집은 소위말하는 한부모가족입니다 저는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현재저는 기숙사생으로 일주일에한번 집에 오고있습니다 보통 딸이 돌아오면 관심을 갖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 전 집의 애물단지이자 쓸모없는년입니다
저는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고 장학금을 받고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내는 돈은 식비밖에없고 다른 돈은 전부 면제입니다 그렇지만 기숙사 생이다보니 아침까지 먹어야해서 내는돈은 10만원정도입니다 그렇지만 60만원씩 내는 다른 아이들보다는 한참 적은 돈이죠 그렇지만 저희 집에서는 아닌가봅니다. 사실 기숙사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앗습니다 이유는 아빠의 반대로 돈이 어디잇냐며 1학년때 들어가지 못햇습니다
결국 제가 집에 매달려서 기숙사에들어왓습니다. 집에서는 이마저도 탐탁치않은가봅니다 기숙사에 들어온 이후부터 너는 너만생각하냐고 애가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나가죽어버리라고 이런소리는 다반사구요 집에 굴러다니는 물건은 무조건 던집니다 다른 애들은 집에갈때 부모님이와서 짐도 가지러오고 힘들지 않냐면서 외식도하고 한다는데 전 이런거 한번도 못해봣고 한번도 힘들지않냐는 소리도 못들어봤습니다 하는소리라고는 니가 힘들면 얼마나힘드냐고 .... 저도 인간인데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새벽 두시까지 공부하는거 힘듬니다 그렇지만 장학금 받아야하니까 장학금도 못받으면 난 쓰레기니까 그래서공부합니다 다른애들은 힘들면 집에 전화도 하고하는데 전 한번 전화햇다가 욕만먹엇습니다 지금 자고잇는데 전화를 왜하냐고 심지어는 먹는거가지고도 욕 먹습니다 너무졸려서 커피 한캔씩 사먹는다고하면 커피를 니가 왜사먹냐고 저년은 돈 아까운줄 모른다고 그돈 다 어디서나가는데 이런소리만듣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씻지도 말라고 합니다 기숙사에다 돈도 내는데 가서 씻으라고합니다
이게 절 낳은 친부모 맞을까요 제가 뭘그렇게 잘못햇나요 그냥 태어난게 잘못일까요? 그래서 물어봣습니다
제가 나가서 죽어야 아빠가 덜 힘들겟냐고
그러랍니다
죽을꺼 빨리 죽어버리랍니다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혼자 조용히 죽으랍니다
저도공부하는거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요 저도 인간인데 라고 말하면 니가 언제부터 인간이엇냐는소리듣습니다
나도 사람인데
공부때문에 힘들면 저도 부모님한테 털어놓고싶어요
이제 고3인데 저도 다른애들처럼 학원다니고싶고 인강도 듣고싶고 문제집도 많이 사고싶어요
선생님하고 상담하면 ○○이는 건들면 터질컷 같다고 힘들면 집에서도 걱정하신다고 아빠하고 의논도하고 하라고 말하십니다 그 이야기들엇을때 너무 울컥해서 미친듯이 울엇습니다 울면서 말햇죠 어떻게 말하냐고
선생님은 집에서도 ○○이 힘든거 아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피한방울 안섞인 다른 사람들도 아는데 저를 낳은 그사람은 왜 모를까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오늘도 맞았습나다 인사도 안하고다닌다고
자고있는데 어떻게 인사해요 깨웟다고 혼났는데
그리고 인사도 하기싫어요 이런대우 받는데 얼굴보기도 싫은데
제가제일 참기힘든건 성적가지고 공부가지고 무시하는겁니다
힘들어봣자 그거 얼마나힘들겟냐고 힘들다고투덜대면서 공부도못한다고 저 전교 5등 안에 들어요 수학만 2등급이고 다는거 다1등급인데 제가 왜 이런소리들어야하죠 수학 2등급이 죄에요? 다른애들 학원 다 다니고 선행다해오고 이런 애들하고 겨루는건데 학교 수업만듣고 따라가는건데
제가 뭘얼마나 잘못햇는데요 . 너무힘들어요 울고싶어도 혼나니까 소리내서 울지도못하고 화장실에 쭈구려서 혼자울고
기숙사가서 방에서 혼자 이불뒤집어쓰고울고
진짜 차라리 어렸을때 보육원에 버리지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이렇게 때리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화풀이용 인형처럼 쓰면서
이제 제일 중요한 고3인데 저 어떻게하죠 이지옥같은데서 어떻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