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이고 남학생은 18인데 애가 정말 순수하고 부모님이 둘다 돌아가셔서 어린동생이랑 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정말 어른스럽고 긍정적이라 가르치는 내내 미소가 절로 나와요..또래 고딩들이랑은 좀 다르다고 할까 게다가 외모도 제 이상형이고..정말 꿈에 그리던 남잔데 나이때문에 은팔찌 차야될 것 같네요..과외시간만 기다려지고 하루종일 학생 얼굴이 떠오르더니 이젠 미쳤는지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어요. 그만 둬야 겠죠?고딩 애기한테 무슨 짓일까요ㅠㅠㅠ 1
과외해주는 남학생을 좋아하게 됬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