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마음.

1204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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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에게 했던말.

 

우리 그만 만나자.

 

너가 원했던 말이였을 수도 있고

너가 원했던 말이 아니였을 수도 있겠지.

 

너는 받아들였고 우린 영영 끝났지.

 

가슴아픈일이야..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너에게 부담이되고 귀찮아졌다는게..

 

매일 모르는척하며 버텼는데

너무 아프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어.

 

그래서 널 좋아하지 말아야 겠더라..

 

그래서 너한테 그 말하기전까지 수백번도 더 생각했어.

 

헤어지면 너가 아파도..

너가 다른 사람만나도.. 너가 늙으죽을때까지 못본다는거.

 

그렇게 남몰래 혼자 울면서도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고 잘 버텼어.

 

너도 그랬겠지.

변한 니마음도 편하진 않았을거야.

 

넌 더 빨리 떨쳐냈길 바래.

내가 잊어가는 것보다 느리지는 않았으면,

너가 더 아팠던건 아니였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