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명동 국민은행 앞이었습니다. 버스타고는 처음인데다가 시간은 한 밤 10시 11시.. 막차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불안함은 커져갔어요.
버스 줄도 어딘지도 모르고 마냥 사람 줄 서있는 곳 따라서 기다렷습니다.
앞에 여자분에게 물어보니 다행히도 제가 타려는 버스 줄이었습니다.(운 좋게도 ㅎㅎ) 그런데 버스 좌석이 다 차버려서 2번이나 그냥 지나쳐가더라구요. 앞 정거장에서 이미 다 타서 ㅠ
그러더니 아까 물어봣던 여자분께서 여기서 계속 기다리면 못탈 것 같다며 을지로입구로 가서 타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혼자 가실 수도 잇는데 같이 가자고 하셔서 고마웠습니다.(길을 잘 몰라서 무서웟어요 ㅠ)
걸어가면서 이야기는 조금 나누다가 버스도 같이 옆자리 앉아서 이야기 조금 하다가 다른 분들 많이 타고 또 너무 조용하기도하고 공공장소라 말 걸기도 그래서 조용히 갔네요 ㅠㅠ (제가 처음 본 사람한테 말 잘 못 걸기도 해요)
그래서 내리면 늦은 시간이니까 집근처까지만 데려다 드릴께요. 하구 번호 물어봐야지 하면서 그 분 내리는 정거장까지 갔어요. (타기전에 어디까지 가는지 서로 공유한 상태) 내릴 쯤에 여자분이 "전 정거장에서 내리시는거 아니었어요?" 하셔서 "아.. 여기서 내려도 되요!" 하고 내리면 말해야지! 하고 버스에서 내렷는데 여자분 아버님이 정류장으로 데리러 오셧더라구요 ㅠㅠㅠㅠ 결국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글 남기네요... 그 여자분이 본인이시거나 지인인 것 같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ㅠㅠ
(M5121 버스) 23일 일요일 명동에서 수원
버스 줄도 어딘지도 모르고 마냥 사람 줄 서있는 곳 따라서 기다렷습니다.
앞에 여자분에게 물어보니 다행히도 제가 타려는 버스 줄이었습니다.(운 좋게도 ㅎㅎ) 그런데 버스 좌석이 다 차버려서 2번이나 그냥 지나쳐가더라구요. 앞 정거장에서 이미 다 타서 ㅠ
그러더니 아까 물어봣던 여자분께서 여기서 계속 기다리면 못탈 것 같다며 을지로입구로 가서 타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혼자 가실 수도 잇는데 같이 가자고 하셔서 고마웠습니다.(길을 잘 몰라서 무서웟어요 ㅠ)
걸어가면서 이야기는 조금 나누다가 버스도 같이 옆자리 앉아서 이야기 조금 하다가 다른 분들 많이 타고 또 너무 조용하기도하고 공공장소라 말 걸기도 그래서 조용히 갔네요 ㅠㅠ (제가 처음 본 사람한테 말 잘 못 걸기도 해요)
그래서 내리면 늦은 시간이니까 집근처까지만 데려다 드릴께요. 하구 번호 물어봐야지 하면서 그 분 내리는 정거장까지 갔어요. (타기전에 어디까지 가는지 서로 공유한 상태) 내릴 쯤에 여자분이 "전 정거장에서 내리시는거 아니었어요?" 하셔서 "아.. 여기서 내려도 되요!" 하고 내리면 말해야지! 하고 버스에서 내렷는데 여자분 아버님이 정류장으로 데리러 오셧더라구요 ㅠㅠㅠㅠ 결국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글 남기네요... 그 여자분이 본인이시거나 지인인 것 같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