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험자가 아니라는 말임.
남자친구를 몇 사귀다보니 자연스럽게 원하게 됐고 사랑을 나누게 됐음.
근데 주변에 혼전순결주의자라고 하는 친구가 있으면 꼭 뭐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음. 남자친구가 이상한거냐느니, 나중에 결혼해서 억울하지 않겠냐느니, 안맞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느니 등등
난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이 경험한거에 대해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난 혼전순결자들이 부럽다거나 그러진 않음. 그냥 생각이 다른거고 걔네가 그걸 지킨다고 나중에 나보다 더 잘사는것도, 만족도를 크게 느끼는 것도 아닐테고 만족도가 크다고 해서 내가 걔네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재볼수도 있는게 아닌데 뭐하러 열폭함?
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는게 참 애틋하고 즐겁고 기분좋고 그걸로 된거고 지키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가치관을 지키고 (자기들 기준에선) 더 좋은 남자를 걸러내서 만날 수 있으니까 좋은거고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