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여러분들은 체력이 좋으십니까?

26남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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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약해서 고생중인 26남입니다. 산도 척척 다니고 그렇게 체력이 없는 것은 아닌데 뒷심이 딸립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저보고 호흡기계가 안좋고, 식은땀을 많이 흘려서 체력이 안좋다면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일단 조금만 움직이면 식은땀이 많이 나는데 한번 식은땀이 나면 동네 한바퀴를 돌던 4시간짜리 산행을 하던지 똑같이 피로해서 뻗어버립니다. 그래서 체력을 모아두었다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게 약간 낫지 꾸준히 일을 밀고 추진하면 집에 와서 뻗어 버리고 그게 보충이 안되는 타입입니다.고등학교, 재수때까지는 그래도 참고 했는데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재수때까지 그랬는데 내가 왜 그러냐는 심정으로 살고있습니다. 직업도 그렇게까지 체력쓸일은 아니고요. 마른편은 아니고 누렇게 뜨고, 살집과 근육이 좀 있는 편입니다. 주위에서 주중에 밤샘하고도 주말에 놀러가는 사람들보면 놀랍습니다. 저는 그러고 나면 적당히 쉬어주지 않으면 정말 목숨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고, 피로가 다음주까지 가니까 그렇게 못하겠던데... 제가 좀 건강을 칼같이 챙기는 편이라, 자취할때도 칼같이 알바래서 휴롬원액기사서 원액먹고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주위에는 저같은 경우는 없더군요. 저도 이게 문제가 있다면 있는 거지만 없다면 없는건데 저보다 더 아픈 사람들도 았으니 뭐라고 징징댈 일은 아니라는 거 압니다. 아는 사람들보면 젊은 사람들도 거북목이라 뻐근하다느니, 대퇴부 안쪽이랑 척추가 완전히 굳어서 앉아서 공부를 못하고 누워서 공부를 한다느니 다 어디 하나씩은 좋지 않습니다. 다 어디하나씩은 안좋고, 20대들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큼 건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들 밤새서 일하거나 놀면서 부지런하게 노시는데 뭔가 목숨이 줄어든다거나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을 감수하시고는 그렇게 생활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으시거나, 몸이 망가지는 것조차 상관없으신건가요? 그리고 많이 먹고 웨이트해서 허약체질에서 건강체질로 바뀐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