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두서없이 횡설수설 해도 이해해주시고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ㅜㅠ
그녀는 대학 동기인데 서로알게된지 8년쯤 지났습니다
군대가기 전에도 같이 무리지어 어울려 다녔고 복학하고 나서도 학년은 다르지만 종종 보곤 했습니다
졸업한 지금은 그 무리들끼리 단톡방도 개설해서 수다도 떨고 가끔 여행도 가고 모임도 갖곤 합니다
그녀랑 저는 가끔씩 갠톡도 하고 둘이 몇번 본적도 있습니다
서로 괜찮은 남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물론 만나는것도 제가 먼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만나자고 했지만서요
뭐.. 취업턱 쏜다고 보자고도 하고 책빌려달라고 버자고도 하구.. 이런식으로요
분명 제가 그녀를 맘에 두고 있는건 알고 있는데 혹시나 그녀의 맘속엔 제가 없으면 어쩌나 겁이나서 말도 못꺼내놓고 있었어요
지금 서로 만나는 사람도 없고 둘다 연애경험도 별로 없어서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최근엔 자기 외롭다고 소개팅좀 시켜달라는데 저에게는 아예 관심이 없는건지...ㅜ
물론 제가 소개팅을 해달래서 한번 해준적도 있었습ㄴ다
결론은 결국 둘다 시큰둥한 반응 보이며 안만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상형이라던가 취향이라던가 맞춰준다고 물어보는데 연하만 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목표가 내년에 연애를 하고 내후년에 결혼하고 싶다는 겁니다
에.... 그리고 얼마전에 봤을때는 옷 얘기 하다가 어찌저찌 해서 자기 청바지 촉감이 좋다면서 만져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무심한듯 발목을 만지게 됬구요
나중에 집에가서 생각해보니 괜히 더 복잡해 지더라구요 신호를 보내는건가 아닌가..ㅜㅠ
한 1~2년전에 봤을때는 손마사지해준다면서 마사지 해준적도 있구요 괜히 그생각이 나더라구요
ㅜㅜㅜ 이상한소리를 계속 주절주절 늘어놨네요
제 고민은 결국 이 친구를 계속 보게 될거같은데... 모임에서요 괜히고백했다가 어색해져서 모임도 깨지게 될지 걱정입니다
오래된 친구에게 고백해본 경험 있는분께.. 조언 부틱드립니다
두서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오래된 친구에게 고백..
그녀는 대학 동기인데 서로알게된지 8년쯤 지났습니다
군대가기 전에도 같이 무리지어 어울려 다녔고 복학하고 나서도 학년은 다르지만 종종 보곤 했습니다
졸업한 지금은 그 무리들끼리 단톡방도 개설해서 수다도 떨고 가끔 여행도 가고 모임도 갖곤 합니다
그녀랑 저는 가끔씩 갠톡도 하고 둘이 몇번 본적도 있습니다
서로 괜찮은 남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물론 만나는것도 제가 먼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만나자고 했지만서요
뭐.. 취업턱 쏜다고 보자고도 하고 책빌려달라고 버자고도 하구.. 이런식으로요
분명 제가 그녀를 맘에 두고 있는건 알고 있는데 혹시나 그녀의 맘속엔 제가 없으면 어쩌나 겁이나서 말도 못꺼내놓고 있었어요
지금 서로 만나는 사람도 없고 둘다 연애경험도 별로 없어서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최근엔 자기 외롭다고 소개팅좀 시켜달라는데 저에게는 아예 관심이 없는건지...ㅜ
물론 제가 소개팅을 해달래서 한번 해준적도 있었습ㄴ다
결론은 결국 둘다 시큰둥한 반응 보이며 안만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상형이라던가 취향이라던가 맞춰준다고 물어보는데 연하만 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목표가 내년에 연애를 하고 내후년에 결혼하고 싶다는 겁니다
에.... 그리고 얼마전에 봤을때는 옷 얘기 하다가 어찌저찌 해서 자기 청바지 촉감이 좋다면서 만져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무심한듯 발목을 만지게 됬구요
나중에 집에가서 생각해보니 괜히 더 복잡해 지더라구요 신호를 보내는건가 아닌가..ㅜㅠ
한 1~2년전에 봤을때는 손마사지해준다면서 마사지 해준적도 있구요 괜히 그생각이 나더라구요
ㅜㅜㅜ 이상한소리를 계속 주절주절 늘어놨네요
제 고민은 결국 이 친구를 계속 보게 될거같은데... 모임에서요 괜히고백했다가 어색해져서 모임도 깨지게 될지 걱정입니다
오래된 친구에게 고백해본 경험 있는분께.. 조언 부틱드립니다
두서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