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카톡을 보고말았습니다.

2014.11.24
조회1,069
남자친구와 잠자리후에 .. (한참성인이기에)연하의 남자친구의 핸드폰 알람이 하도 울려서 끄려는데폰이 제폰이랑 많이 달라서 이것저것 누르다가..판도라를 열었습니다.
친구와 하는 대화에서
솔직히 얼굴이랑 몸매는 별론데성격이랑 몸이 완전 좋아2*살의 테크닉이란 ㅋㅋㅋㅋㅋ
이런 말을 보고 말았습니다.
뭐 성관계는 합의하에 할수 있기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친구가 그저 내 섹스 스킬때문에 사귀는 건가 싶으니까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한참 고민하다가어렵게 이야길 했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한거 어느정도는 사실이다내가 예쁘지도 그렇게 몸매가 좋지도 않다.그런데 좀 마음이 아프더라
했더니 
거의 울먹이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 잘못이라고사람들이 누가더 낫네 누가 아깝네 하는 소리 듣기 싫어서 선수친거라고 하는데..
그렇다손 쳐도 몸이 완전 좋아 2*살의 스킬이란 ㅋㅋㅋㅋ 이 구절이 잊혀지지않네요.
뭔가 나에게 대하는게 다 거짓같고..만나면 정말 잘하고 사랑한다는 느낌이 팍팍들게 행동하는데..
이거 도대체 무엇일까요 진심으로 솔직하게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