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톡된걸 뒤늦게 봐서 늦게 인사 드리네요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얼굴도 모르는 저희에게 좋은 말씀들에
복도 빌어 주시고 대단한일을 한것도 아닌데
자꾸 칭찬 해주시니 넘 부끄러워요
그래도 계속 칭찬 해주세요 캬캬
까똑에있는 부끄럼 이모티콘 하나 붙이고 싶네요ㅎㅎ
아 우리 건빵이는요
할말이 참 많네요 글이 길어질거 같아요
안약 두개를 넣고 소독약과 연고를 바르고
똥 냄새나는 약을 먹으며
넥카라를 한채 뛰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여행을 아주 좋아해요
배낭여행을 가기도하고
계획 없이 하루 이틀 급 여행도 가곤합니다
건빵이 오고 급 여행은 포기 했지만
오기전부터 계획 한게 있어 친한동생에게 건빵이를 5일정도 맡기고 놀러 갔더랬죠
미안하고 걱정됐는데 동생한테 업히기도 하고 잘먹고 잘놀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안도감보단 배신감에 몸서리쳤습니다 ㅋ
나쁜 가시나라고 우리 부부 밤새 욕하며 섭섭해 했어요
데리러 갔는데
동생이 다리가 쓸린거 같다고
제보기엔 피부병같아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아토피아니면 곰팡이래요ㅜㅜ
자세한건 균 배양 해봐야 된다고ㅜㅜ
요번주에 결과 나오기전까지 먹이고 바르라고 이것저것 받아오고
힝 게다가 결막염까지 다시올라와 엘라이신도 사고
잘 놀았데서 그런줄 알았는데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약 먹일때마다
고문 하는거 같아 미안하고
저희 부부한테 한시도 안 떨어질라고하니
더 미안하고
아 배신자라고 애비애미도 못 알아본다고
막 욕했는데 흑흑
이제 쟤놓고 어디 못 가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참 잘 먹고 잘 놀아요
고양이들은 입맛 까다롭데서 기호성 테스용 사료 이것저것 샀는데 괜한짓 이었어요
물 잘 안마신데서 분수기 보고있는데
그냥 막 먹어요 그것도 엄청
다 부질없는짓이었죠
어찌나 잘 노는지 넥카라 한채로 똥꼬에 똥달고 광년이 마냥 뛰어다닙니다
점점 못생겨지고 말도안듣고 사고뭉치지만
이뻐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단순했던 삶에 아니 조금은 울적했던 삶에
갑자기 들어온 건빵이 이뻐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호기심 천국이에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어쩜 그리 먼지 많은곳만 용케 찾아 들어가는지
청소 하기도 힘들고 손도 안들어가는데 저 캣시끼
(+추가 동영상 있어요)건빵3개와 버려진 아기고양이 4편
+추가 요~~
매번 모바일로 하다 동영상 올리고 싶어 컴퓨터로 간만에 접속하네요 ㅎㅎ
제 무릎에서 잘때가 젤 이뻐요
버려진 기억 아예 안나게 잘 키울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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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톡된걸 뒤늦게 봐서 늦게 인사 드리네요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얼굴도 모르는 저희에게 좋은 말씀들에
복도 빌어 주시고 대단한일을 한것도 아닌데
자꾸 칭찬 해주시니 넘 부끄러워요
그래도 계속 칭찬 해주세요 캬캬
까똑에있는 부끄럼 이모티콘 하나 붙이고 싶네요ㅎㅎ
아 우리 건빵이는요
할말이 참 많네요 글이 길어질거 같아요
안약 두개를 넣고 소독약과 연고를 바르고
똥 냄새나는 약을 먹으며
넥카라를 한채 뛰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여행을 아주 좋아해요
배낭여행을 가기도하고
계획 없이 하루 이틀 급 여행도 가곤합니다
건빵이 오고 급 여행은 포기 했지만
오기전부터 계획 한게 있어 친한동생에게 건빵이를 5일정도 맡기고 놀러 갔더랬죠
미안하고 걱정됐는데 동생한테 업히기도 하고 잘먹고 잘놀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안도감보단 배신감에 몸서리쳤습니다 ㅋ
나쁜 가시나라고 우리 부부 밤새 욕하며 섭섭해 했어요
데리러 갔는데
동생이 다리가 쓸린거 같다고
제보기엔 피부병같아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아토피아니면 곰팡이래요ㅜㅜ
자세한건 균 배양 해봐야 된다고ㅜㅜ
요번주에 결과 나오기전까지 먹이고 바르라고 이것저것 받아오고
힝 게다가 결막염까지 다시올라와 엘라이신도 사고
잘 놀았데서 그런줄 알았는데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약 먹일때마다
고문 하는거 같아 미안하고
저희 부부한테 한시도 안 떨어질라고하니
더 미안하고
아 배신자라고 애비애미도 못 알아본다고
막 욕했는데 흑흑
이제 쟤놓고 어디 못 가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참 잘 먹고 잘 놀아요
고양이들은 입맛 까다롭데서 기호성 테스용 사료 이것저것 샀는데 괜한짓 이었어요
물 잘 안마신데서 분수기 보고있는데
그냥 막 먹어요 그것도 엄청
다 부질없는짓이었죠
어찌나 잘 노는지 넥카라 한채로 똥꼬에 똥달고 광년이 마냥 뛰어다닙니다
점점 못생겨지고 말도안듣고 사고뭉치지만
이뻐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단순했던 삶에 아니 조금은 울적했던 삶에
갑자기 들어온 건빵이 이뻐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호기심 천국이에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어쩜 그리 먼지 많은곳만 용케 찾아 들어가는지
청소 하기도 힘들고 손도 안들어가는데 저 캣시끼
화장실앞에서 기다리는 건빵이에요
건빵이 때문에 변비 걸릴거 같아요
어찌나 껄떡 껄떡
문닫으면 구슬프게 앙앙 울어대고
알았다고 나간다고
아빠가 사다준 스크래쳐는 그냥 방석일뿐
다이x에서 산 싸구련거 아나봐요
쳇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상자와 고양이는 잘 어울리죠
거기 드러운데 들어가지말라니깐
저리 귀엽게 쳐다보면
녹아요 흑흑
택배가 왔는데
건빵이는 큰상자만 보면 너무 놀래요
상자에 버려진 트라우마겠죠
너무불쌍합니다
이제 얘 안볼때 갖고오든지 해야겠습니다ㅜㅜㅠ
최근들어 건빵이는
비어디드 도마뱀인 우리 용자와 용이가 사는 사육장을 하염없이 들여다봐요
어여 자물쇠 달아놔야지
곧 열어서 도마뱀 언니오빠들을
괴롭힐지도 모르니깐요
친한동생집에 맡겼을때
업혀놀던 증거사진입니다
이거보고 참 섭섭했었는데ㅎㅎ
미안 건빵ㅜㅜ애미가 속이좁다
놀러갔다온이후
남편에게 껌딱지마냥 붙어있는 건빵입니다
진짜 미안ㅜㅜ
젤 이쁠때에요
곤히 잘때
꼭 저리 엄마나 아빠한테 붙어잘려하네요
이쁜이
넥카라를 해도 화장실은 꼭 따라들어옵니다
넥카라해서 많이 속상한데
그와중에 귀엽긴하네요
애는 불편해하는데 전 사진만 찍고
좀만 참자 건빵아~~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저는 조만간 잊혀진 도마뱀들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