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샜네요.

ㅎㅅ2014.11.25
조회219

 

 

그래도..

 

 

 

재밌게 놀다 갑니다.

 

 

이렇게 끝내는 것 말고는. 지금 제가 아는 정보수준에선 최선이고.

(.. .. 한두번도 아니었고. 세상에는 뒤에서 별 짓 다하면서 앞에선 말 못하는 찐따가 많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는 건.

 

저보다 훨씬 찌질하고 못난 사람이 극에 존재해서겠네요.

(말장난 하면서 같이 놀긴 했지만. 왜난 항상 찌질이한테...)

 

또..

 그래도, . 처음으로.

 

나름 진심으로 이성을 좋아했었고..

(그래서 사리분별을 못했지만,, 아오.)

 

 

 

뭐.. 새벽녘에 너무 솔직하게 글들을 남겼는데, 부끄럽다기보단 아주그냥 홀가분하네요.

 

 

 

 

잘들 사세요 여러분들.

 

 아.  집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