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탈 하면서 까지 이런 글을 쓰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어디서 뭘 잘못해서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 너무 어이없어 글을 씁니다. 삼일전, 어머니와 차를 타고 가던중 방지턱? 비스무레한 15cm도 안되는 턱에 충돌사고가 있었습니다.워낙에 조심운전 하시는 어머니는 살짝 턱이 있는걸 보시고는 차를 거의 멈추셨다가출발하려는 동시에 쾅 하는소리와 에어백이 터지고 연기가 고..주변에 계셨던 분들이 봐주시며 크게 이상한점은 없으니 카센터로 가시면 될거같다 하시더군요.밑에 범퍼가 완전히 찌그러졌다며 200정도의 견적이 나왔다는건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이런 상황도 처음이었고, 너무 놀랐지만 운전자 실수니 보험 부를 일도 없을거 같아,그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제가 면허도 없어 차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왜 사고가 났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우선 앞 상황은 이러 하였습니다. 이런 사고를 처음 접한 저는 이틀 동안 허리와 목에 통증이 왔지만 그보다는 어지러움증과 투통이 조금 겁 나더군요.주변 지인중에도 사고 경험이 없어 인터넷에 접촉사고 어지럼증으로 검색해봤고,후유증이다 라는 검색결과에 병원을 가야봐야 겠다 맘을 먹었습니다. 보통 병원가서 증상을 말하면 의사는 증상으로 판단이 어려워 엑스레이나 ct, mri 종류를권하기에 잘하면 ct를 찍을수도 있겠구나 싶어 종합병원 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친절하다는집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어느 **영상의학과의원을 추천받아 갔습니다.1층에 들어서자 진료받는 곳이 아니라 종합병원 안에 있는 영상의학과처럼 바로 검사를 하는 곳 같아보여, 이래 저래 상황을 얘기하며 여기로 와도 되는거 맞냐 여쭤봤더니 맞다 하셨습니다.일단 어지럼증에 대한 진료를 먼저 받아 보싶사 2층 내과로 이동하자 하여 갔습니다.2층은 보통 내과 더군요.의사가 들어오시라 하여 들어가서 며칠째 어지러움증에 불편을 겪고있다 말씀드렸습니다.자세하게 말해달라 하시길래 증상을 말씀 드렸죠.사고가 좀 있어서 그 뒤로 어지러움증이 가시질 않는다. 했더니사고? 본인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난색을 표하며 절 다시쳐다보더니어디서, 몇키로로 달렸냐, 벽이냐, 운전자냐, 과속한거 아니냐 정확히 말해라 하시더군요.조금 당황했지만 차에 대한 사고가 있으면 이렇게 묻나 싶어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 한숨을 쉬며 보통 교통사고 환자들은 그렇게 말 안한다며 똑바로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여기 경찰서인가요..? 혹시나 싶어 가해자도 없고 뭘 하려는 것도 아니고저는 단지 충격에 머리가 어지러운거 같은데 괜찮은 건지 여쭤보려온거다 말씀드려도취조하듯 묻더니 머리 아픈건 그사고랑 전혀 관계가 없다.본인이 원래 그랬던거다. 이런 경우에는 일주일 경과보고 그때 검사하는거다. 하시더군요.말투..표정.. 저는 그런 상황은 처음 접해봅니다.마지막으로 "진료비나 내고 가세요."란 마지막 한방을 먹고 진료비를 내고 나왔습니다.어지럽고 정신도 없어 지갑을 열고 4천원을 내고 돌아서는 제모습이..정신이 돌아온후 너무 초라하고 바보같고 분하고 화도나고..내가 왜 거기서 한마디 못하고 나왔나 싶더라구요. 제가 도대체 왜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진료를 본것인지..원래 그분이 진료를 그렇게 보시는건지, 그 흔한 보험 하나 없는 제가 보험료를 타려고 진료를 받을 목적으로 보였는지 모르겠지만"사고에 놀라서 어지러움증과 두통이 잠시 있을 수 있으니 경과 보고 후에 진찰해봅시다."라는 단순한 말만 들었다면 제가 이런 글도 쓰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전화를 할까, 그 병원사이트에 글을 올릴까 고민 했지만사이트도 없을 뿐더러 전화로 싸우며 스트레스 까지 받고 싶지 않더군요.사과를 들어도 풀릴 것 같지도 않아 신문고다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별 의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어이가 없는 진료.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방탈 하면서 까지 이런 글을 쓰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어디서 뭘 잘못해서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 너무 어이없어 글을 씁니다.
삼일전, 어머니와 차를 타고 가던중 방지턱? 비스무레한
15cm도 안되는 턱에 충돌사고가 있었습니다.
워낙에 조심운전 하시는 어머니는 살짝 턱이 있는걸 보시고는 차를 거의 멈추셨다가
출발하려는 동시에 쾅 하는소리와 에어백이 터지고 연기가 고..
주변에 계셨던 분들이 봐주시며 크게 이상한점은 없으니 카센터로 가시면 될거같다 하시더군요.
밑에 범퍼가 완전히 찌그러졌다며 200정도의 견적이 나왔다는건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도 처음이었고, 너무 놀랐지만 운전자 실수니 보험 부를 일도 없을거 같아,
그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면허도 없어 차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왜 사고가 났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우선 앞 상황은 이러 하였습니다.
이런 사고를 처음 접한 저는 이틀 동안 허리와 목에 통증이 왔지만
그보다는 어지러움증과 투통이 조금 겁 나더군요.
주변 지인중에도 사고 경험이 없어 인터넷에 접촉사고 어지럼증으로 검색해봤고,
후유증이다 라는 검색결과에 병원을 가야봐야 겠다 맘을 먹었습니다.
보통 병원가서 증상을 말하면 의사는 증상으로 판단이 어려워 엑스레이나 ct, mri 종류를
권하기에 잘하면 ct를 찍을수도 있겠구나 싶어 종합병원 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친절하다는
집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어느 **영상의학과의원을 추천받아 갔습니다.
1층에 들어서자 진료받는 곳이 아니라 종합병원 안에 있는 영상의학과처럼
바로 검사를 하는 곳 같아보여, 이래 저래 상황을 얘기하며
여기로 와도 되는거 맞냐 여쭤봤더니 맞다 하셨습니다.
일단 어지럼증에 대한 진료를 먼저 받아 보싶사 2층 내과로 이동하자 하여 갔습니다.
2층은 보통 내과 더군요.
의사가 들어오시라 하여 들어가서 며칠째 어지러움증에 불편을 겪고있다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하게 말해달라 하시길래 증상을 말씀 드렸죠.
사고가 좀 있어서 그 뒤로 어지러움증이 가시질 않는다. 했더니
사고? 본인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난색을 표하며 절 다시쳐다보더니
어디서, 몇키로로 달렸냐, 벽이냐, 운전자냐, 과속한거 아니냐 정확히 말해라 하시더군요.
조금 당황했지만 차에 대한 사고가 있으면 이렇게 묻나 싶어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한숨을 쉬며 보통 교통사고 환자들은 그렇게 말 안한다며
똑바로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 경찰서인가요..? 혹시나 싶어 가해자도 없고 뭘 하려는 것도 아니고
저는 단지 충격에 머리가 어지러운거 같은데 괜찮은 건지 여쭤보려온거다 말씀드려도
취조하듯 묻더니 머리 아픈건 그사고랑 전혀 관계가 없다.
본인이 원래 그랬던거다. 이런 경우에는 일주일 경과보고 그때 검사하는거다. 하시더군요.
말투..표정.. 저는 그런 상황은 처음 접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진료비나 내고 가세요."란 마지막 한방을 먹고 진료비를 내고 나왔습니다.
어지럽고 정신도 없어 지갑을 열고 4천원을 내고 돌아서는 제모습이..
정신이 돌아온후 너무 초라하고 바보같고 분하고 화도나고..
내가 왜 거기서 한마디 못하고 나왔나 싶더라구요.
제가 도대체 왜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진료를 본것인지..
원래 그분이 진료를 그렇게 보시는건지, 그 흔한 보험 하나 없는 제가
보험료를 타려고 진료를 받을 목적으로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사고에 놀라서 어지러움증과 두통이 잠시 있을 수 있으니 경과 보고 후에 진찰해봅시다."
라는 단순한 말만 들었다면 제가 이런 글도 쓰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전화를 할까, 그 병원사이트에 글을 올릴까 고민 했지만
사이트도 없을 뿐더러 전화로 싸우며 스트레스 까지 받고 싶지 않더군요.
사과를 들어도 풀릴 것 같지도 않아 신문고다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별 의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