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이 이혼가정에서 아버지 없이 정말 올바르고 현명하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가끔보면 충동적이고 분노조절을 못하는 면이 있지만..
생각해보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저도 분노조절 못할때 있으니까...
이게 부모님의 이혼에 기인한건지, 타고난 성향인지 헷갈리네요..
기질이 안좋은데 그런 환경까지 부딪히면 진짜 병크리 터진 피해야할 남자고..
기왕이면 성향/환경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생각대로 안되는 일이죠 ㅎㅎ
전 남친들중 하나는 정상가정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이 학력에 피해의식이 있으면서 악착같이 돈 좀 모은 집이였는데
공부 좀 하는 아들이 세계최고인줄 알고 어화둥둥 내사랑 하면서 키워서
아주 싸가지 없게, 부모님이 지 아랫사람인냥 (엄마에게 아 C Bal 전화 끊어)
이런 애도 있어요.. 물론 제가 사귄남자중에 최악..ㅋㅋ
(의사될거라고 설치더니 의대못가고 지금까지 백수일텐데 ㅋㅋ)
저희 엄마는 계속 집안환경이 중요하다고..
저도 어느 정도 수긍하지만 절대적인건 아니라고 맞서요..
이혼은 안했지만 부모가 나쁜사람이라던가(학대,범죄자,바람둥이,각종중독자 등)
얼굴만 보면 서로 못잡아먹어서 으르렁거리며 별거한다던가..
전 이거보다는 이혼가정이 낫다고, 안좋은거 안보며 자란게 더 낫다고 주장하는데
엄마는 아니라고 그 옛날 이혼한거면 보통의 경우가 아니였을거라고..
유전자에 대해 걱정을 하셔요.. 아버지가 어떤사람이였는지 알고 싶다고..
전 알 필요도 없고 어떤분이던 상관없고 왜 남의 상처를 굳이 쑤시려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보듬을 수 있고, 됨됨이에 대한 판단을 한건데..
그럼 이혼가정아이들은 마음껏 사랑할 권리도 없고
상처를 보듬어줄 같은 이혼가정만 찾아야하나요?
만약 아빠가 엄마를 때리시는 분이 였어도 이혼안하고 참고 살아야 됐다고 얘기하실까요?
엄마는 선택을 잘하셔서 좋은남자 만나서 평생 가정주부로 보호받으면서 사신건데..
(물론 엄마 나름대로의 굴곡은 있으셨죠.. 고생을 안하셔서 남들보다 크게 받아 들이시는 경향이 있음)
성향 나쁜데다 환경 안좋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더 큰 충격적인 막장짓을 하니까..
사람들이 더더욱 가정환경을 보라고 강조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남친 운동해서 몸도 좋고 힘도 세서.. 저 맞으면 한방에 찍 하고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사랑을 못 받고 자란게 아니라서 사랑을 할 줄 아는 남친이예요..
아버지 역할을 못보고 자란 남친이지만,
제가 집에서 배운걸 잘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살 수있을것 같은데..
남친은 '난 평생 내 새끼들보다 니가 항상 우선으로 살거다'
항상 이렇게 얘기해주는 멋진 남친에다가..
가끔 통화보면 어머님이 남친에게 아내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시는거 같아요..
어머님은 여자 홀로 아들 키우며 고생하셨지만 정말 좋은분이세요.. ㅎㅎ
저도 사랑 많이 주면서 상처가 있으면(너무 활발하고 씩씩해서 상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낫게 해주고 행복한 가장으로서 든든한 가정이 되게 해주고 싶어요.
자신이 정상가정이라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말하고
이런 자신들이 선택할수 없던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이 난무하는거 같아 제가 속상해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결혼할때 집안보는게 절대적인 건지..
많은 분들이 하는 말이고 분명히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요..
지금 남친이 이혼가정에서 아버지 없이 정말 올바르고 현명하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가끔보면 충동적이고 분노조절을 못하는 면이 있지만..
생각해보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저도 분노조절 못할때 있으니까...
이게 부모님의 이혼에 기인한건지, 타고난 성향인지 헷갈리네요..
기질이 안좋은데 그런 환경까지 부딪히면 진짜 병크리 터진 피해야할 남자고..
기왕이면 성향/환경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생각대로 안되는 일이죠 ㅎㅎ
전 남친들중 하나는 정상가정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이 학력에 피해의식이 있으면서 악착같이 돈 좀 모은 집이였는데
공부 좀 하는 아들이 세계최고인줄 알고 어화둥둥 내사랑 하면서 키워서
아주 싸가지 없게, 부모님이 지 아랫사람인냥 (엄마에게 아 C Bal 전화 끊어)
이런 애도 있어요.. 물론 제가 사귄남자중에 최악..ㅋㅋ
(의사될거라고 설치더니 의대못가고 지금까지 백수일텐데 ㅋㅋ)
저희 엄마는 계속 집안환경이 중요하다고..
저도 어느 정도 수긍하지만 절대적인건 아니라고 맞서요..
이혼은 안했지만 부모가 나쁜사람이라던가(학대,범죄자,바람둥이,각종중독자 등)
얼굴만 보면 서로 못잡아먹어서 으르렁거리며 별거한다던가..
전 이거보다는 이혼가정이 낫다고, 안좋은거 안보며 자란게 더 낫다고 주장하는데
엄마는 아니라고 그 옛날 이혼한거면 보통의 경우가 아니였을거라고..
유전자에 대해 걱정을 하셔요.. 아버지가 어떤사람이였는지 알고 싶다고..
전 알 필요도 없고 어떤분이던 상관없고 왜 남의 상처를 굳이 쑤시려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보듬을 수 있고, 됨됨이에 대한 판단을 한건데..
그럼 이혼가정아이들은 마음껏 사랑할 권리도 없고
상처를 보듬어줄 같은 이혼가정만 찾아야하나요?
만약 아빠가 엄마를 때리시는 분이 였어도 이혼안하고 참고 살아야 됐다고 얘기하실까요?
엄마는 선택을 잘하셔서 좋은남자 만나서 평생 가정주부로 보호받으면서 사신건데..
(물론 엄마 나름대로의 굴곡은 있으셨죠.. 고생을 안하셔서 남들보다 크게 받아 들이시는 경향이 있음)
성향 나쁜데다 환경 안좋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더 큰 충격적인 막장짓을 하니까..
사람들이 더더욱 가정환경을 보라고 강조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남친 운동해서 몸도 좋고 힘도 세서.. 저 맞으면 한방에 찍 하고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사랑을 못 받고 자란게 아니라서 사랑을 할 줄 아는 남친이예요..
아버지 역할을 못보고 자란 남친이지만,
제가 집에서 배운걸 잘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살 수있을것 같은데..
남친은 '난 평생 내 새끼들보다 니가 항상 우선으로 살거다'
항상 이렇게 얘기해주는 멋진 남친에다가..
가끔 통화보면 어머님이 남친에게 아내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시는거 같아요..
어머님은 여자 홀로 아들 키우며 고생하셨지만 정말 좋은분이세요.. ㅎㅎ
저도 사랑 많이 주면서 상처가 있으면(너무 활발하고 씩씩해서 상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낫게 해주고 행복한 가장으로서 든든한 가정이 되게 해주고 싶어요.
자신이 정상가정이라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말하고
이런 자신들이 선택할수 없던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이 난무하는거 같아 제가 속상해서 끄적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