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귄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됬었구요 헤어진것도 그 오빠가 저를 찼어요. 이유는 제가 여자친구 같지가 않았대요 전 정말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론 어이도 없고 정말 온갓 감정이 뒤죽박죽.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같은 학교이다 보니까 마주치는일이 좀 많았죠 볼때마다 전 너무 어색한데 그 오빠는 되게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더라구요 그 오빠는 저랑 헤어진지 2일만에 여자친구를 사귀더라구요.. 정말 화가 났는데도 오빠가 그 여자친구랑 잘 사귀는거 보면 다행이다 이런생각이랑 이번엔 오래갔으면..행복했으면..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지금 그 오빠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게 궁금해요 제가 그오빠 아직 좋아하는지 아닌지.... 학교 수업시간마다 오빠 이름밖에 생각 안나서 필기는 안하고 그 오빠 이름만 교과서에 꽉 차있는 정도...? 그치만 그 오빠를 피한다거나 눈을 10초이상 못처다보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 오빠 이름밖에 생각 안나요....
헤어진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