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뚱뚱해?한마디에 80kg 감량

추억팔이女2014.11.25
조회230,024

via daillymail   미국에서 한 여성이 아들의 "뚱뚱하다"는 말 한마디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미국 플로리다 주 리버티카운티 브리스톨에 거주하는  아그니스카 로구스카(Agnieszka Roguska, 32)는  1년 동안 약 80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녀가 다이어트를 시작해 성공하게 된 계기는  8살 난 아들 올리버(Oliver)의 "엄마는 왜 뚱뚱해?"란 질문이었다 올리버를 낳기 전 아그니스카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성이었다 그러나 올리버를 임신 27주 만에 출산하면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다   수개월 동안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지내야 한  올리버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자신을 돌볼 겨를도 없이 음식을 마구 먹기 시작했다 급격하게 살이 불어나기 시작한 아그니스카는 몸무게가 최대 약 138kg까지 이르게 됐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들의 질문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들에게 예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엄격한 식이 요법과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한 덕분에 그녀는 1년 동안

약 80kg을 감량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올해의 캠브리지 웨이트 플랜(Cambridge Weight Plan)에서

약 2천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올해의 슬리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그녀는 여러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아들의 질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 질문이 아니었다면 다이어트는 평생 생각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어 "계속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해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29

ㅠㅠ오래 전

Best아들의 말한마디에 80kg를 감량 정말 멋진 엄마네

오래 전

Best쉽지않았을텐데 짱 멋지다

아잇오래 전

Best베플에 동감. 정말 멋진 사람이다. 보통 저렇게 살찌면 가족이라 할지라도 열등감이나 콤플렉스 심해져서 더 스트레스 받고 더 먹고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그럴텐데.

토룩막토오래 전

요놈의 새끼.

솔솔솔오래 전

우와 대단 미인이었어

ㅇㅇ오래 전

다른사람한텐 몰라도 아들한테 들으니까 더충격적이었을듯...대단한 엄마다...

170오래 전

와..빼니까 훨씬 보기좋다ㅋㅋ

ㅋㅋ오래 전

아들이 썩었네

파란오래 전

내가 사라졌네~

1111오래 전

역시 외국 여자들은 달라도 많이 달라.. 한국 여성분들도 참고하세요

아프다오래 전

저도 그래요. 딸래미가 엄마 닮아서 허벅지가 굶다는 그 한마디에 지금매일 자전거 한시간에다가 중량 스쿼트 100개 런지 50개 마일리사이런스 운동에다가... ㅋㅋㅋㅋㅋ 허벅지 운동시작할대 62였는데 지금 53까지 줄였습니다. 목표는 50이하로 줄이는거구요.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딸에게 감사해요. 근데 딸래미는 줄일생각을 안하네요? ㅋㅋㅋ 지도 지 딸래미한테 그런말 들어야 정신차릴런지. ㅋㅋㅋㅋ

뭐야오래 전

아근데 살좀빼~ 너 뚱뚱하다 이것보다 왜 그렇게 뚱뚱해 이말은 상당히 확 가슴에 꽂는 말인듯... 그것도 아들이 그런다면 충격이 크셨을듯 아무튼 다이어트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려용 ㅎㅎㅎ 날씬한 인생만 남았네요 이제 흐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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