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6학년때 부터 질이 약간 안좋은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뒤로 가출, 담배(한번 폈음), 화장 등등 가지가지로 날라리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중2때 화장에 눈을 떴었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화이트닝해주는 선크림에 립글로즈가 전부였거든요. 동생은 경우가 좀 심합니다. 가뜩이나 적은 용돈으로 파운데이션, 눈물라이너, 아이라이너, 써클렌즈, 컨실러 등등 온갖 것을 다 샀더라고요 (--^)
더욱 이해할 수 없는것은, 자기가 용돈도 부실하고 하니 제 화장품을 막 가져가는 겁니다!! 팩트, 비비, 기름제거용 파우더 등등.. 심지어 제 안구건조용 인공눈물도 가져가고 만 원단위로 돈도 가져갑니다ㅡㅡ 아우..
이게 아무리 말하고 화내도 고치지지도 않더라고요. 이젠 제 옷과 신발도 신고 가서 전부 더럽히고 옵니다. 자기옷과 신발이 멀쩡히 있는데 어느 날에는 친구한테 빌려주고 오고ㅡㅡ.....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제 동생 주변 친구들은 개념이 상실(?)한 아이들입니다. 제 동생이 6학년일 적엔 동생이 그 친구들 3명을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잠옷파티를 한적이 있는데 갑자기 밤에 화장하고 사진을 찍지않나.. 게다가 그것들이 쇼파에서 화장을 했는데 비비를 만진 손을 저희 쇼파에 닦더군요. 아 비비자국을 봤을 땐 당장 머리채를 뜯어놓고 싶었던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뒤론 5시까지 안자서 참다못해 안자냐고 소리질렀더니 왜 지네들보고 자라하냐고 왜저러냐는 등등.. 남의 집에 놀러왔으면 새벽엔 최소한 조용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ㅡㅡ!!!!! 아침엔 어머니께서 기껏 음식 차려줬더니(카레) 야채 쏙 빼고 먹고 반이상 남기고 ㅡㅡ이럴꺼면 미리 얘기를 하던가 이런
여튼 덕분에 동생은 지금 밖에서 정체모를 화떡을 하고 치마도 그 친구들이 꼬셔서 똥꼬치마에 주름을 다 박아놓고 맨날 곱창먹고 노래방 가느라 학원도 빼먹고 그러고 삽니다.. 이년에게 어떻게 말해야 말을 들어먹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할 수도 있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막나가는(?) 14살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__) 전 14살 여동생을 둔 18살 고딩입니다.
바로 본론을 말하자면.. 요즘 14살 다 그런가요??
동생이 6학년때 부터 질이 약간 안좋은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뒤로 가출, 담배(한번 폈음), 화장 등등 가지가지로 날라리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중2때 화장에 눈을 떴었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화이트닝해주는 선크림에 립글로즈가 전부였거든요. 동생은 경우가 좀 심합니다. 가뜩이나 적은 용돈으로 파운데이션, 눈물라이너, 아이라이너, 써클렌즈, 컨실러 등등 온갖 것을 다 샀더라고요 (--^)
더욱 이해할 수 없는것은, 자기가 용돈도 부실하고 하니 제 화장품을 막 가져가는 겁니다!! 팩트, 비비, 기름제거용 파우더 등등.. 심지어 제 안구건조용 인공눈물도 가져가고 만 원단위로 돈도 가져갑니다ㅡㅡ 아우..
이게 아무리 말하고 화내도 고치지지도 않더라고요. 이젠 제 옷과 신발도 신고 가서 전부 더럽히고 옵니다. 자기옷과 신발이 멀쩡히 있는데 어느 날에는 친구한테 빌려주고 오고ㅡㅡ.....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제 동생 주변 친구들은 개념이 상실(?)한 아이들입니다. 제 동생이 6학년일 적엔 동생이 그 친구들 3명을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잠옷파티를 한적이 있는데 갑자기 밤에 화장하고 사진을 찍지않나.. 게다가 그것들이 쇼파에서 화장을 했는데 비비를 만진 손을 저희 쇼파에 닦더군요. 아 비비자국을 봤을 땐 당장 머리채를 뜯어놓고 싶었던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뒤론 5시까지 안자서 참다못해 안자냐고 소리질렀더니 왜 지네들보고 자라하냐고 왜저러냐는 등등.. 남의 집에 놀러왔으면 새벽엔 최소한 조용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ㅡㅡ!!!!! 아침엔 어머니께서 기껏 음식 차려줬더니(카레) 야채 쏙 빼고 먹고 반이상 남기고 ㅡㅡ이럴꺼면 미리 얘기를 하던가 이런
여튼 덕분에 동생은 지금 밖에서 정체모를 화떡을 하고 치마도 그 친구들이 꼬셔서 똥꼬치마에 주름을 다 박아놓고 맨날 곱창먹고 노래방 가느라 학원도 빼먹고 그러고 삽니다.. 이년에게 어떻게 말해야 말을 들어먹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할 수도 있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