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네요T.T 주변정리를 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아침에 밥그릇 물그릇 치우고요, 남아있을 때 어쩌다 한번 두는 거에요. 앞으로는 무조건 치워야겠네요. 주변이 더럽지 않고요, 오히려 근처에 있는 쓰레기봉투가 뜯기지 않고 깨끗해졌어요. 동물 배변 흔적은 본적이 없구요, 과일가게 앞 아닙니다. 메모의 첫 줄을 저도 알아볼 수가 없네요. 한가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건, 고양이 울음소리네요. 지정된 장소가 아닌 인적이 드문 곳에 놓아야 겠네요. 비오는 날엔 비를 막을 수 있는 장소여야 하는데.. 고양이들이 눈에 밟혀서 그만 둘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수의사가 그러는데 겨울에 태어난 길냥이는 그해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습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 배변을 하고 죽을 자리를 찾는다고 합니다. 평생 책임지지 못하면 하지 말라는 말씀은, 저도 많이 생각해 봤는데요, 길고양이 생명이 길어야 2~3년 이라고 해요.. 제가 이 동네에 있는 동안은 챙겨 주려구요. 사는 동안은 영양가 있는 밥 먹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길고양이 뚱뚱하다고 잘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비닐 같은거 먹고 위며 장기가 붓고 또 그로 인해서 생명을 잃는다고 하더군요. 최대한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 없게 싫은 소리 안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려와 키우라는 분들, 사람을 도우라는 분들, 욕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욕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데려와 키우고 싶은데 제가 아직 그럴 정도까지의 용기가 없어요. 사람은 나름 돕고 있어요. 동물 돕는 사람은 대부분 사람도 돕는다는거 알아주시면 좋겠구요^^ 자기만족 물론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 그 선행의 대상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두 갖고 있는 마음 같아요. 자기만족이든 착한척이든 남을 돕는건 좋은일 같은데, 너무 욕을 하니까 무섭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드리구요, 반대 의견 주신분들 의견도 참고할게요! 길에 사는 동물이라고 무조건 미워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한 직딩입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반려견이 하나 옆에 있어요^^ 동물을 키우시는 분은 알겠지만..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다른 동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을 보면 하루종일 생각이 나고 불쌍하단 생각이 들고 길냥이들을 보면.. 쟤들이 길에서 태어나 얼마나 서럽게 살고 있을까.. 굶어죽지는 않을까 추운데 얼어죽지는 않을까 교통사고라도 나면 어떻게하나.. 그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밥이라도 굶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밥을 챙겨주게 되었어요.. 밤에 줬다가 아침에 밥그릇을 치우고.. 어쩌다 남아 있으면 가끔 그냥 두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참 무서운 날이에요.. 고양이 밥주면 가만두지 않겠데요.. 무서워서 밥그릇이 아닌 길가 쓰레기 옆에 뿌려주고 왔네요.. 길에서 사는 동물이라도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물을 주는 일이 그렇게도 비난받을 일인지.. 사람이 무섭고 슬프네요.. 106200
길냥이 밥주면 가만 두지 않겠데요..
놀랐네요T.T
주변정리를 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아침에 밥그릇 물그릇 치우고요, 남아있을 때 어쩌다 한번 두는 거에요.
앞으로는 무조건 치워야겠네요.
주변이 더럽지 않고요, 오히려 근처에 있는 쓰레기봉투가 뜯기지 않고 깨끗해졌어요.
동물 배변 흔적은 본적이 없구요, 과일가게 앞 아닙니다.
메모의 첫 줄을 저도 알아볼 수가 없네요.
한가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건, 고양이 울음소리네요.
지정된 장소가 아닌 인적이 드문 곳에 놓아야 겠네요.
비오는 날엔 비를 막을 수 있는 장소여야 하는데..
고양이들이 눈에 밟혀서 그만 둘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수의사가 그러는데 겨울에 태어난 길냥이는 그해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습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 배변을 하고 죽을 자리를 찾는다고 합니다.
평생 책임지지 못하면 하지 말라는 말씀은, 저도 많이 생각해 봤는데요,
길고양이 생명이 길어야 2~3년 이라고 해요..
제가 이 동네에 있는 동안은 챙겨 주려구요. 사는 동안은 영양가 있는 밥 먹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길고양이 뚱뚱하다고 잘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비닐 같은거 먹고 위며 장기가 붓고 또 그로 인해서 생명을 잃는다고 하더군요.
최대한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 없게 싫은 소리 안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려와 키우라는 분들, 사람을 도우라는 분들, 욕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욕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데려와 키우고 싶은데 제가 아직 그럴 정도까지의 용기가 없어요.
사람은 나름 돕고 있어요.
동물 돕는 사람은 대부분 사람도 돕는다는거 알아주시면 좋겠구요^^
자기만족 물론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 그 선행의 대상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두 갖고 있는 마음 같아요.
자기만족이든 착한척이든 남을 돕는건 좋은일 같은데, 너무 욕을 하니까 무섭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드리구요, 반대 의견 주신분들 의견도 참고할게요!
길에 사는 동물이라고 무조건 미워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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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한 직딩입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반려견이 하나 옆에 있어요^^
동물을 키우시는 분은 알겠지만..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다른 동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을 보면 하루종일 생각이 나고 불쌍하단 생각이 들고
길냥이들을 보면.. 쟤들이 길에서 태어나 얼마나 서럽게 살고 있을까..
굶어죽지는 않을까 추운데 얼어죽지는 않을까 교통사고라도 나면 어떻게하나..
그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밥이라도 굶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밥을 챙겨주게 되었어요..
밤에 줬다가 아침에 밥그릇을 치우고.. 어쩌다 남아 있으면 가끔 그냥 두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참 무서운 날이에요..
고양이 밥주면 가만두지 않겠데요..
무서워서 밥그릇이 아닌 길가 쓰레기 옆에 뿌려주고 왔네요..
길에서 사는 동물이라도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물을 주는 일이 그렇게도 비난받을 일인지..
사람이 무섭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