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남) 김장김치 만들기 도전!! 그리고 수육!!

팔뚝개2014.11.25
조회181,942

 

 

작년에도 김장김치 비슷하게 담아보고 이번이 두번째네요 ㅎㅎ

이번엔 좀 더 열심히 공부 많이했어요!!

김치든 음식이든 제가 레시피를 찾아보면서 느끼는거는 각 지방에 따라..

또는 각각의 집마다 조금씩 다르다는거에요!!

그말인즉슨 정답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재료와 젓갈 등 잘 선택하시면됩니다.

 

 

절임배추를 쓴다던가 아니면 액젓을 사용하면 훨씬 간단하게 할수있지만

나름 정석되로 해봤어요!!

 

 

회원님들중..혹  처음 김치 담아보시려면 절임배추를 사서 하는거를 권장합니다..

저처럼하면 일이 많아요 ㅎㅎ

 

 

 

요리경력은 없고 그냥 열심히 인테넷 레시피 찾아가며 만들뿐입니다 ㅎㅎ

 

 

 

 

 

 

 

소래포구 단골 젓갈집에서 구입한 멸치젓 , 황석어젓 , 새우젓 각각 5.000원

 

 

 

소래포구에서 구입한 생굴,,그리고 산낙지도 평소 좋아하던건데 같이 넣어봅니다.

 

 

 

 

일단 칼을 먼저 갈아줬어여!!

그리고 30% 정도 칼을 집어넣고 손으로 쪼갯어요^^

 

 

 

 

 

큰 통에 소금을 먼저 풀어주었습니다.

 요 큰통 빨간색 두개는 주인할머니께 말씀드려 김치좀 담근다고 빌려왔습니다.

저는 민트색 큰통이 제꺼입니다..

 

 

 

 

손으로 휘~~~휘 저어니 금방 풀리네요~~

 

 

 

 

 

2~3시간 정도 소금물에 재워두고 숨을 좀 죽였습니다.,.

 

 

 

 

 

 

멸치젓40% , 황석어젓30% , 새우젓30% 들어갈 예정!!

 

 

 

 

 

 

청갓도 다듬어줍니다..

 

 

 

 

 

요건 버리고~~~

 

 

 

 

 

흙이 많이 들어있어서 물에 두번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무도 보기좋게 썰어줍니다..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는 국산 참깨도 볶아줍니다..

 

 

 

 

 

깨볶는냄새 좋아요^^

 

 

 

 

 

 

쪽파도 다듬어 두고 양념 재료들도 하나씩 준비가 되어갑니다..

 

 

 

 

 

 

 

 

절이는시간 15시간 물빼는시간 6시간정도 걸립니다.

 

 

 

 

 

생강은 과도로 끍어줬어용

 

 

 

 

 

3시간 소금물에 절여 숨좀 죽은 배추 이제 안동간제비 아저씨처럼 구석구석 소금을 날렸습니다^^

 

 

 

 

 

 

 

소금을 다 뿌리고 소금물을 조심스레 가장자리로 부어줍니다..

 

 

 

 

 

소금물을 다 채웠네요~~

 

 

 

 

 

 

양념에 들어갈 육수 만드는 재료입니다.. 다시마는 없어서 뺏어요^^

 

 

 

 

 

 

마늘도 다지고~~~

 

 

 

 

 

 

육수는 완성!!

 

 

 

 

 

 

차가운물에 찹쌀가루 넣어서 거품기로 풀어주고 스프만들듯 눌러붙지않게 계속 저어줍니다.

 

 

 

 

 

멸치젓 원액이라 물을 넣어주고 한번 끓여줍니다..끓이면 냄새도 제거되고 맛도 좋아지고요!!

체에 걸러줍니다..

 

 

 

 

 

 

 

황석어젓도 똑같은 방법입니다.

 

 

 

 

 

 

새우젓은 한번 다져줍니다..

 

 

 

 

 

왼쪽 생강다진거/마늘다진거/깨볶은거

중간 멸치젓/황석어젓/매실액

오른쪽 육수/찹쌀풀/새우젓

 

 

 

 

 

 

양파 / 쪽파 / 청갓 / 무도 준비완료

 

 

 

 

 

 

고추가루도 국산입니다..집에서 가져온거

 

 

 

 

 

 

절이는동안 큰통으로 눌러줬어요~~

 

 

 

 

 

거실은 김장모드 발동중 ㅎㅎ

 

 

 

 

 

무 / 청갓 / 양파 / 쪽파를 넣고

 

 

 

 

 

왼쪽 안매운고추   오른쪽 청양고추입니다..  6/4 비율

 

 

 

 

 

 

재료들 섞어줍니다..

엄마들이 쓰는 단어로 "치댄다" 많이 쓰죠!! 

저도 열심히 치댓어요!!

 

 

 

 

 

 

 

 

 

제일 안쪽 부분은 한번더 뻣뻣한 부분을 소금을 쳐줍니다..

 

 

 

 

 

 

저녁에 절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총 15시간정도 걸려 절여줬어요^^

깨끗하게 두번 휑궈주고

 

 

 

 

 

 

쪼가리 하나 물 꼭짜서.. 양념 버무려 맛을 미리보니..간이 정말 잘됐어요^^

 

 

 

 

 

 

세워서 물기 빼는중~~~

 

 

 

 

 

 

 

일단 물빼는작업이 아직 몇시간걸려...수육을 준비해봅니다..

르쿠르제 무쇠냄비로 저수분 수육해볼께요!!

수육 들어갈 재료들입니다.. 월계수잎 / 마늘 / 양파 / 사과 / 대파

 

 

 

 

 

 

직접 만든 블랙베리 효소(와인) 된장조금 . 육수(김장양념만들때쓰던거)

 

 

 

 

 

삼겹살 7.000원어치^^

 

 

 

 

위에 육수는 요거에요~~

 

 

 

 

 

 

먼저 양파 마늘 대파를 넉넉히 깔아주고..

 

 

 

 

 

고기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들 다 얹고~~~

 

 

 

 

 

와인 / 된장 / 육수 섞었어요~~

가장자리로 국자로 떠서 부어줬어요^^

 

 

 

 

 

 

중불 10분 그리고 약불에서 약40분정도 끓여줍니다.

 

 

 

 

 

 

무우생채도 만든거에요~~

 

 

 

 

 

 

현미찹쌀이 들어간 밥!!

 

 

 

 

 

방금 하나 버무렸어요^^

 

 

 

 

한번 뒤집어주고~~~

물을 넣지않아도 들어간 재료에서 물이 나옵니다..

 

 

 

 

 

이제 수육만 나오면 됨 >.<

 

 

 

 

 

수육완성!!

제가 지금까지 총 3번정도 수육을 만들었는데 가장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냄새안나고 맛있었습니다..

 

 

 

 

 

 

 

보이나요?? 수육 디테일~~~

 

 

 

 

 

드디어 완성

 

 

 

 

 

오늘같은 날은 사치스러워도 괜찮겠죠 ㅎㅎ

김장하는 날이라^^

 

 

 

 

 

맛죽음...

 

 

 

 

 

 

헐 금방 바닥났네요!!

 

 

 

 

 

 

수육 다 먹고 다시 김장 마무리

 

 

 

김장 반정도만 생굴 , 낙지 넣었어요!!

 

 

 

 

 

양념이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다니~~~ 나 도산가 ㅎㅎ

 

 

 

 

 

 

2일간 실온보관했다가 냉장고로 넣을려구요^^

 

 

 

 

 

생굴 , 낚지 들어간거

 

 

 

 

 

안들어간거

 

 

 

 

접시에 김치 담아봤어요!!

 

 

 

 

 

압력솥 10인용 <---요거는 백숙,돼지갈비찜,소꼬리찜 전용으로 할려고 구입

나무도마랑 밀대는 만두,칼국수 면 만들때 쓸려고 샀어용~~~

 

 

 

 

http://blog.naver.com/jhh4608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 잘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밤되세요^^

 

댓글 105

ㅅㄹ오래 전

Best거실사진나온순간 바로한숨,,ㅋㅋㅋㅋ 장가좀가세요 판에서 본지 2년째 나랑정들고싶지않으면

신이시여오래 전

Best헐 우리 엄마보다 더 정갈해 보인다....ㅋㅋㅋ

오래 전

Best이사진보고놀랐어요!! 김장김치도 혼자 뚝딱하시고 집도 이쁘게 잘꾸미셨어....대단해...

너너오래 전

Best아니 남이 인생을 어떻게 살던 그건 그 사람의 스타일이고 자유잖아요.. 왜 굳이 트집을 잡아서 어떤 사람인것 같다느니 여자가 싫어할 것 같다느니 왜그러는거에요? 남자가 요리좀 잘하고 꼼꼼하면 안되나? 남녀차별 싫다면서 그거 선에대한 편견이에요. 게임에만 빠져있고 고가의 취미만 즐기는 사람보다 훨씬 낫고만 괜한 추측들 진짜... 그게 바로 악플이란거 모르나? 남이 자기한테 그렇게 판단질 하고 트집잡는거 엄청 싫어하면서 정작 남한테는 장가나 가라고 뭐라고 하고.. 그것도 독신의 삶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 세상에서. 그리고 블로그 열심히 하는 여자한텐 뭐라고 안하면서 블로그 열심히 하는 남자나 이분한텐 이렇쿵 저렇쿵.. 그런 생각은 아무리 생각나도 숨겨야 하는거 모르나? 누가 댓글만 보면 이 글쓴이가 자기 사회생활고민이라고 고민글이라도 올린줄 알겠네. 글쓴이님 이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건 글쓴이님의 일부분만 가지고 자신의 시각에서 전체를 추측해서 하는 말이지 실제 글쓴이가 어떤지 아무도 몰라요. 저번부터 봐왔는데 삶을 열심히 사시고 가정적이신분 같더라고요. 진짜 항상 깔끔하게 뭐든 잘하시고 열정적인 모습 멋있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이 가정적인 남자가 전 제일 멋있던데~ 혹여 그러신분이라면 더욱더 매력이 넘치는 분이네요~! 몇몇 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글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좋아요 ㅎㅎ

ㅇㅇ오래 전

김치담구기 진짜 손 많이가네요ㅠ

A오래 전

이 남자... 뭐지? 얼굴이 궁금해지는 건 나뿐이야?ㅋㅋㅋ 손보고 놀랐음.. 나보다 더 이뻐;

ㅋ흠오래 전

저런남자 딱싫다. 보기는 좋아도 피곤해. 없어보여 갠적인생각인데

오래 전

ㅎㅎ그분이네..

너너오래 전

아니 남이 인생을 어떻게 살던 그건 그 사람의 스타일이고 자유잖아요.. 왜 굳이 트집을 잡아서 어떤 사람인것 같다느니 여자가 싫어할 것 같다느니 왜그러는거에요? 남자가 요리좀 잘하고 꼼꼼하면 안되나? 남녀차별 싫다면서 그거 선에대한 편견이에요. 게임에만 빠져있고 고가의 취미만 즐기는 사람보다 훨씬 낫고만 괜한 추측들 진짜... 그게 바로 악플이란거 모르나? 남이 자기한테 그렇게 판단질 하고 트집잡는거 엄청 싫어하면서 정작 남한테는 장가나 가라고 뭐라고 하고.. 그것도 독신의 삶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 세상에서. 그리고 블로그 열심히 하는 여자한텐 뭐라고 안하면서 블로그 열심히 하는 남자나 이분한텐 이렇쿵 저렇쿵.. 그런 생각은 아무리 생각나도 숨겨야 하는거 모르나? 누가 댓글만 보면 이 글쓴이가 자기 사회생활고민이라고 고민글이라도 올린줄 알겠네. 글쓴이님 이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건 글쓴이님의 일부분만 가지고 자신의 시각에서 전체를 추측해서 하는 말이지 실제 글쓴이가 어떤지 아무도 몰라요. 저번부터 봐왔는데 삶을 열심히 사시고 가정적이신분 같더라고요. 진짜 항상 깔끔하게 뭐든 잘하시고 열정적인 모습 멋있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이 가정적인 남자가 전 제일 멋있던데~ 혹여 그러신분이라면 더욱더 매력이 넘치는 분이네요~! 몇몇 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글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좋아요 ㅎㅎ

오래 전

나 접시사진이랑 집사진보고 완전 놀람 4년차주부인 나보다 더 아기자기한것같아

조폭마누라오래 전

총각~~장가들면잘하겠쑤~~^^

27오래 전

저잘먹을수있어요!!!!!!!!

오래 전

이분 맨날 올리시던데 친구 없어 보임..ㅠㅠ

오래 전

탐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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