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나요? 분명 너와 나 우린, 작년1월달까진 우린 가깝게 붙어있었는데 그때가 지나고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있네요..그죠? 길을가다가 2-3번이나 당신을 마주쳤을땐, 놀란나머지 그상태에서 얼음이 되었었고, 사람들 틈에서 눈이마주쳤었지만. 너는 날 못봤구나 한편으론 다행이면서도 씁쓸했었지. 그러다가 당신은 앞을 걸어가면서 뒤에서 걸어오던 날 못본척 하다가 뒤돌아서더니 날 놀래켜서 내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뻔한걸 알고있을까? 그런 당신은, 날 보더라도 모른체 하지않고 늘 해맑게 나한테 장난쳐서 그랬던건지 장난을 치고싶었던건지..난 당신 마음을 도통모르겠더라구요.. 그때 본 당신 모습은 정말 웃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해서...마음이 아팠어. 요즘 너무 우울해져서 스트레스 풀고픈마음에 오랜만에 혼자 자주가는 노래연습장을 갔었죠. 당신이 일하고있는 건물 바로앞 노래연습장이죠... 뭐..어쩌다 널 볼수있을까 하는 마음에도 있지만 예전처럼 너를 포함한 그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기엔 멀어진것같아서..내가 섬뜻 다가가기 두려워져서.. 어쩌다 보고싶어져서 '에잇 한번 기다려볼까?' 하며 '쉬는시간에 맞춰서 밖으로 나올까?' '저녁은 먹을까?' 하며 시간맞춰서 기다려보고...지나가는 사람들은 날 쳐다보고...그러다 포기해서 집에가고.. ㅎㅎ나 참 바보같지요? 예전엔 약속없어도 일없어도 매번 찾아가서 안부인사에, 이런저런 대화에..추억냄새에..당신들이랑 같이있고 함께있고 얼굴보며 이야기하는거에 지금 이순간 그대로였으면 좋겠다고 바래왔었는데, 당신에게도 그사람들에게도 힘든모습 보여주기싫어서 일부러 괜찮은척 잘 웃고그랬는데..하루에 매일 봐도 집으로 가는길이면 다시 나혼자 우울해지고 그랬었어요.. 그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조금이라도 알고있을까? 당신을 혼자좋아하고있는 내 속마음을 알런지.. 엊그제, 안꾸던 꿈을꿨는데 예전처럼 그 건물에서 다같이 모여앉아 서로 장난치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는 꿈을꿨는데 일어나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을 흘리고있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워진건지 생각이난건지 계절때문에 그런지..내마음이 그런건지... 그리움에 술을 몇잔해서 그런지.. 친구랑 술한잔하면 나누는 이야기가 당신과 그사람들이야기뿐... 고1때부터 인연이..내가 벌써 24살이나 됬네요ㅎ 좋아하게된건 고2때부터니...변함없는건가요? 옛날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내모습이. 남몰래 좋아한다고 말못하고 있는 내모습이.. 잊는다고 수천번 노력을해도 못잊는 내모습이... 그냥 당신이라는 사람도..그때 그사람들도 그때 그장소 그향기.. 지금은 사라졌지만... 몇몇사람들은 남아있고 나에게만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다들 몰라줄테지만, 이런 사람들, 이런 장소가 있었다는건 몰라줄테지만.. 내 마음이 기억하고있고, 알고있으니까 괜찮아요.. 지금 새로운 장소에서 일하고 있는 당신들이지만, 찾아가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용기가 안나네요.. 언젠가는 다같이 모여 한잔하면서 그때도 웃고 장난치면서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친한 친구나 오랜 친구와도 술을마시면서 추억담긴 옛이야긴 빠질수 없는 내용중 하나인데.. 당신과 그사람들과도 특별하고 오랜인연인만큼 추억거리도 많을텐데...한다면 소원이없겠네요ㅎ 요즘들어 많이 생각나고 걱정되고, 내 이야긴 가끔씩들 하는지..다들 밥안먹어서 내가 밥을 만들어서 챙겨주거나 그랬었죠..만들어준 요리 맛있다며 시집가면 사랑많이받겠다며 그랬잖아요ㅎㅎ (갑자기 생각나네..) 말은 하지않아도 내 속마음은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힘들때 매일 옆에서 항상 웃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1
예전처럼 지금도 좋아해요.
잘지내나요? 분명 너와 나 우린,
작년1월달까진 우린 가깝게 붙어있었는데
그때가 지나고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있네요..그죠?
길을가다가 2-3번이나 당신을 마주쳤을땐,
놀란나머지 그상태에서 얼음이 되었었고,
사람들 틈에서 눈이마주쳤었지만. 너는 날 못봤구나 한편으론 다행이면서도 씁쓸했었지.
그러다가 당신은 앞을 걸어가면서 뒤에서 걸어오던
날 못본척 하다가 뒤돌아서더니 날 놀래켜서
내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뻔한걸 알고있을까?
그런 당신은, 날 보더라도 모른체 하지않고 늘 해맑게 나한테 장난쳐서 그랬던건지 장난을 치고싶었던건지..난 당신 마음을 도통모르겠더라구요..
그때 본 당신 모습은 정말 웃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해서...마음이 아팠어.
요즘 너무 우울해져서 스트레스 풀고픈마음에
오랜만에 혼자 자주가는 노래연습장을 갔었죠.
당신이 일하고있는 건물 바로앞 노래연습장이죠...
뭐..어쩌다 널 볼수있을까 하는 마음에도 있지만
예전처럼 너를 포함한 그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기엔 멀어진것같아서..내가 섬뜻 다가가기 두려워져서..
어쩌다 보고싶어져서 '에잇 한번 기다려볼까?' 하며 '쉬는시간에 맞춰서 밖으로 나올까?' '저녁은 먹을까?' 하며 시간맞춰서 기다려보고...지나가는 사람들은 날 쳐다보고...그러다 포기해서 집에가고..
ㅎㅎ나 참 바보같지요?
예전엔 약속없어도 일없어도 매번 찾아가서 안부인사에, 이런저런 대화에..추억냄새에..당신들이랑 같이있고 함께있고 얼굴보며 이야기하는거에 지금 이순간 그대로였으면 좋겠다고 바래왔었는데,
당신에게도 그사람들에게도 힘든모습 보여주기싫어서
일부러 괜찮은척 잘 웃고그랬는데..하루에 매일 봐도 집으로 가는길이면 다시 나혼자 우울해지고 그랬었어요..
그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조금이라도 알고있을까?
당신을 혼자좋아하고있는 내 속마음을 알런지..
엊그제, 안꾸던 꿈을꿨는데
예전처럼 그 건물에서 다같이 모여앉아
서로 장난치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는 꿈을꿨는데
일어나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을 흘리고있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워진건지 생각이난건지
계절때문에 그런지..내마음이 그런건지...
그리움에 술을 몇잔해서 그런지..
친구랑 술한잔하면 나누는 이야기가 당신과 그사람들이야기뿐...
고1때부터 인연이..내가 벌써 24살이나 됬네요ㅎ
좋아하게된건 고2때부터니...변함없는건가요?
옛날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내모습이.
남몰래 좋아한다고 말못하고 있는 내모습이..
잊는다고 수천번 노력을해도 못잊는 내모습이...
그냥 당신이라는 사람도..그때 그사람들도
그때 그장소 그향기.. 지금은 사라졌지만...
몇몇사람들은 남아있고 나에게만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다들 몰라줄테지만, 이런 사람들,
이런 장소가 있었다는건 몰라줄테지만..
내 마음이 기억하고있고, 알고있으니까 괜찮아요..
지금 새로운 장소에서 일하고 있는 당신들이지만,
찾아가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용기가 안나네요..
언젠가는 다같이 모여 한잔하면서
그때도 웃고 장난치면서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친한 친구나 오랜 친구와도 술을마시면서
추억담긴 옛이야긴 빠질수 없는 내용중 하나인데..
당신과 그사람들과도 특별하고 오랜인연인만큼
추억거리도 많을텐데...한다면 소원이없겠네요ㅎ
요즘들어 많이 생각나고 걱정되고,
내 이야긴 가끔씩들 하는지..다들 밥안먹어서
내가 밥을 만들어서 챙겨주거나 그랬었죠..만들어준 요리 맛있다며 시집가면 사랑많이받겠다며 그랬잖아요ㅎㅎ (갑자기 생각나네..)
말은 하지않아도
내 속마음은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힘들때 매일 옆에서 항상 웃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